오늘 트럼프는 그동안 선거때부터 도와왔던 켈리엔 칸웨이에게
사표를 내라 조용히 청구했다.
켈리엔은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와싱튼에 입성하는걸
극구 반대해 왔었고 지금도 트럼프의 의견과는 반대로
기사님을 반대했다 한다.
기사님에 대해 모든걸 잘알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칸웨이의
여성으로서의 좁은 생각에 더이상 귀찮아 하고 싶지않은
생각에서 그녀의 사표를 청했을지 모를일이다.
켈리엔은 트럼프에있어서 여러모로 중요한 일을 맡아 해왔었다 한다.
그럼에도 그녀를 놓게된건 기사님의 중요성을 잘알기
때문일것으로 본다.
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kimi
첫댓글 "kimi 20.08.24 17:35 새글 켈리엔의 남편이 기사님 와싱튼 입성을 반대하라고 시켰다 합니다.켈리엔의 남편이 뭔가 뒤가 깨끗하지 못한게 있는 모양입니다."
첫댓글 "kimi
20.08.24 17:35 새글
켈리엔의 남편이 기사님 와싱튼 입성을 반대하라고 시켰다 합니다.
켈리엔의 남편이 뭔가 뒤가 깨끗하지 못한게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