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타령...중매업자...강아지가 토한다,설사한다, 외출하고오면...
20대후반부터 유학타령을 많이도 했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유학을 보내려 했던 사람들이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중랑구 신내동 살때 2001년쯤 좋겠네 하고 자동차가 오면 타려고 하면 떠나버리고 (르노자동차 느낌입니다. 청담동 저)
30대초반에도 그런일 유학가라 해놓고 돈가방 든 사람 현시대 유지혜라 불리면서(얼굴이 상당힌 큰 사람입니다.보면 알텐데 이와비슷한 사람이 자주 보여서 말입니다) 뒷면에 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심은하를 치면서 부평역에서 다른곳으로 갔는데 이후 불란서 유학을 가고 갔다와서는 연대교수에게 시집을 가고 방송은 안한다. 이시대에 중구에서 국회의원 선거 낙선하고 자업자득 처럼 말입니다. 왜 내 주위에서 이런일들이~~
그리고 유학이라는 단어에 김택중이라는 사람도 차를 새우지 않았고 (삼성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낼것처럼 하고 유학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노인영이라는 부자집이라는 사람들 뉴욕대 교수였던
봄가을로 나타나 학생몰고 왔다 몰고가면서 공부를 시킨적이 없습니다. 거의 10년정도는 어릴때부터 그랬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시대도 그러고 있는듯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미술 전시를 하러 여러지역을 갈때면 밤업소타령하는 사람들을 풀어 전시를 망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간 빼고 올해도 역시 전시를 하는 기간동안 이러하였고 역삼동에서 마약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전시중 뉴스기사였고
주변에 그러한 사람들이 풀렸습니다.
나의 전시뿐 아니라 다른 사람 전시를 구경하러 가도 그렇습니다.
이정도 외출하여 멀리갈때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참 나쁜 사람들 같습니다.
요즘 그림그리는 복지관과 교육프로그램을 하는 복지관에
밤업소타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러한 사람들이 복지관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2010년과 2011년 사이 몇번 만나고 약속을 한 사람 사이에 중매업자가 끼어 헤어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이야기이나 지금까지 이어지는 일들이라 ~~
아는 사람 친구 지인 등을 만나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소통을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나이어린 친구였는데 박원경이라는 근데 그 20대초반 밖에 안되는 나이 어린 사람이 중매업자 였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그주에 데려다 다른 여자를 만나게 한 모양입니다. 들리는 말들이 결혼을 하고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이혼도 하고 이러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러한 일들이 집주변에서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당히 기분 나쁘게도 이사를 했는데도 옆집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리들이 중매했다라고 하면서 나가는 소리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사귀는 것도 소통하는 것도 안되는 시대입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10여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 사이 일들이 참 많았다 싶습니다.
요즘 또 하나 문제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강아지가 설사를 하고 토하고
이러한 일들이 발생했는데 집주변에 의사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다니는 치과 의사 목소리 여자 의사 소리 등등 말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있으면 강아지가 아프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많다보니 그들이 그러한 나쁜 짓들을 강아지에게 한다는 이야기도 들렸고
실제로 강아지가 아프기까지 합니다.
동물병원 치료도 많이 받을만큼요. 오늘도 전시장에 갔다왔는데
가는 길에 롯데동물병원에서 보았던 인물이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먹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리고 나는 버스를 타고 전시장에 갔다가 집에 왔고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고
탈이 없었는데 잠시 쉬는데 토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연관이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러한 상황들이 많았어서 나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일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 많이 있었던 일이라서 말입니다. 주변에 너무 나쁜 인간이 많습니다.
이 미친놈들이 주변에 많은데 "안자냐고" 남의 확성기를 트는데
집에 있기가 참 불편합니다. 왠지 성추행 발언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드럽습니다. 언놈이 주위에서 그러는지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할것 같습니다. 미친놈입니다.
신고하면 층간소음이라고 합니다.
5년째 의사,수의사=강아지가 아프다
의사가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병을 들게 한다.
요즘 그렇다 계속 반복되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