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5일 익산교회와의 족구대회를 위해서 함께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상재 당회장님과 박준언 대교구장님 조경태 부교회장님 그리고 이주완 청년교회장님과 양동희 제직회장님 그리고 익산교회 식구님들과의 족구대회를 즐겁고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고 즐겨주신 사랑하는 청장년회 식구님들.... 정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특별히,이번 족구대회를 위해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정기남장로님과 류재남장로님 송오현집사님 그리고 연습과 경기에 참여해주신 식구님들과 응원과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식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의 모습들은 참부모님께서 기쁨으로 함께해주시고 건강함과 즐거움이 살아있는 귀한 모습들 이었습니다. 그곳에서의 보고 듣고 느낀 모습과 내용들은 저희 전주교회가 더 부흥발전하는 촉진제가 되지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살아있는 교회 움직이는 교회 건강한 교회 소통하는 교회 실적으로 나타내는 전주교회가 될수있기를 마음모아 기도를 드려봅니다. 끝으로 맛있는 닭백숙과 음료를 준비해주시고 경기를 함께해주신 익산교회 강경우 대교회장님과 식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대회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청장년회 류상윤 부회장님과 김현기총무님 그리고 청장년회 식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벌써,다음 대회가 기다려지네요.오늘 하루도 즐겁고 귀한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