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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예쁜♡마음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코치님 뵙고 왔어요.... ^^
해변의 신밧드 추천 0 조회 337 06.12.18 01:2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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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07:05

    첫댓글 눈길에 수고하셨네요. 초록씨 옆에 반팔입으신 분은 누구???

  • 06.12.18 08:54

    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초록이님, 사랑의 양면성님, 꿍이경희님, 해변의 신밧드님.. 다들 수고 많으셨고, 또 행복하셨겠어요^^ 승일님 여전히 멋져요!!(꺅~~~~ㅎ)

  • 06.12.18 09:01

    어쩐지 하루종일 여러분들이 안 보였었어요.눈길에 수고 많으셧고 좋으셨겠네요. 부러워요 ~~~~~

  • 06.12.18 09:23

    기대합니다.. 내년에는 코치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수다 떨 수 있기를..... 컨디션 별로로 보여서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발걸음도 무거웠구요.... 코치님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경희언니 여정언니 초록언니 ,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예쁜 반팔티언니^^ 우리 모두 행복해요......

  • 06.12.18 09:31

    반갑지 않은 소식이네요 ㅠㅠ승일씨가 다시 서는그날까지 승일씨를 응원할꺼예요........

  • 06.12.18 09:32

    걱정뚝^^ 오늘은 어제보다 좋으실꺼예요.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코치님도 양심이 있으시지 ㅋㅋㅋㅋㅋ 분명히 어제와 다른 오늘이 될거라 믿어요..히히

  • 06.12.18 09:50

    꿍이님을 보는군요.반갑고요. 초록씨 너무 착하다 착하다하면 착한 사람 컴플렉스 걸리는데 ...어딜가나 착하려고 노력하는 본인은 조금 피곤한... 그렇지만 착한 걸 어떡해. 자취하는데 김치는 있수? 양면성님 너무 애쓰고 신밧드님도 감사하고요.

  • 06.12.18 11:09

    헤헤 반갑습니다 ^^

  • 06.12.18 11:12

    별로 안착해요 ㅎㅎ;;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지. -ㅅ-

  • 06.12.18 11:13

    맞아요 별로 안착해요 그렇게 보일뿐이에요 ㅋㅋㅋ

  • 06.12.18 09:56

    흐흐흐.... 어젠 진짜 머피의 법칙 왕창 걸리고... -ㅁ- 전 또 왜 저렇게 나왔을려나;;; 그래도 형이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는것! ^^*

  • 06.12.18 11:10

    맞아맞아 머피의 법칙.. 그래도 즐거운 하루 였다는거~~ ^^

  • 06.12.18 10:20

    어제 이 사진 볼려고 진짜 많이 기둘렸다는 ㅋㅋ 그나저나 딴얘기로 승일씨 담요 맘에 든당... 몽몽이 그림...ㅋㅋㅋ

  • 06.12.18 11:10

    귀엽죠?? 강아지있고 그밑에 영문도 써있더라고요.. 불독이면 bull dog 처럼.. (철자맞는지는모르겠음 ^^;;)

  • 06.12.19 01:53

    경희님 선물?

  • 06.12.19 09:37

    헤헤 제 선물이었음 더 좋았을테지만 그건 아니구요.. 담요가 맘에 들어서 눈여겨 봤더랬거든요 ^^

  • 06.12.20 23:43

    저도 삼천포댁이욤. 고 몽몽이 담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 06.12.18 10:37

    애 많이 쓰셨네요...승일님이..넘 행복해보여요...

  • 06.12.18 11:06

    ㅠ 보기만 해도 넘 행복해요~~>ㅁ<

  • 06.12.18 11:11

    이야~ 신밧드님 넘 이쁘게 잘 올려주셨어요.. 보구보구 또 보구 왕창 기분 좋습니다..우헤헤헤헤헤

  • 06.12.18 11:26

    참.. 23일 방문하실 부산분들은 모두모두 카드 지참 하셔야 하는거 알죠? 트리가 휘청해지도록 준비해주세요..후훗

  • 06.12.18 15:35

    카드에 돌맹이 달아야겠네용.ㅋㅋㅋ

  • 06.12.18 16:53

    역시 쎈쓰쟁이...ㅋㅋ

  • 06.12.18 19:03

    ㅎㅎ 아니다. 우리 마음 달아놓고 와야겠네요. 트리 휘청~~~~

  • 06.12.18 23:10

    내가 카드가 되고 싶당^^*

  • 06.12.19 10:01

    부산사랑님 갈수록 사랑이 깊어지셔서 방학하면 간병하러 올라오셔야겠당 ㅋㅋ

  • 06.12.19 21:59

    ㅎㅎㅎ 아지랑이님과 부산사랑님의 저 센스와 승일님에 대한 사랑, 아무도 못말려요.존경스러워요.^^*

  • 06.12.18 12:30

    승일씨, 신밧드언니, 모든 분들~~~ 모두 모두 행복해 보여서 보기좋아요... 쬐금 부러운걸요.....ㅋㅋㅋ

  • 06.12.18 12:47

    행복하셨나요? 부러워~부러워~부러워~ 그리고 질투나~

  • 06.12.18 14:50

    닉네임을 쓸 찬스~~~~~~~ㅎㅎㅎ

  • 06.12.19 11:28

    진짜 질투쟁이다.

  • 06.12.18 14:53

    저는 다 왜 저모냥으로나와쩌 ㅠ.ㅠ

  • 06.12.18 15:26

    새침쟁이~~~ 그러게 활짝 웃을라고했지요???????

  • 06.12.18 15:40

    예쁜데요. 어떻게 더 예뻐요.너무너무예쁘니까 걱정 뚝~~~~

  • 06.12.21 21:39

    추운날 꽁꽁 ~~ 승일님 뵙고 오셨군요 제마음 흐뭇합니다 멀리서 사진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 코치님 웃음 활짝 웃으셔겠죠 ~~ 수고 많이 하셨네요 ...........^%^

  • 06.12.18 20:13

    와~ 보기만 해도 기분 좋네요^ ^

  • 06.12.18 23:12

    경희님 얼굴 알공, 신밧드님 얼굴 알공, 민정님 얼굴 알공, 초록언니 얼굴 알공....길거리에서 만나도 이제는 알겠네요.^^* 승일님 즐겁게 해주고 와서 고마워요.

  • 06.12.19 09:38

    저도 부산사랑님 사진을 통해 알고있답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영희언니~~~~~~~~~~~~~~~~~ 하고 부를꺼에요... 캬캬캬캬

  • 06.12.19 10:06

    희자매?ㅎㅎㅎ~~~`

  • 06.12.19 09:59

    사진만 봐도 바로 옆에 있는것 처럼 느껴져 너무 좋네요. 이렇게 긴 글과 사진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06.12.19 12:00

    우아정말부럽다..제가 서울에만 살았어도..아니 인천정도만 됐어도..코치님뵈러가는건 그져 친구만나러가는일처럼 쉽게 느껴질텐데..대구란곳에서 코치님곁은 정말 멀기만하네요..ㅠㅠ 부러워요..코치님 사진빨도 잘받으시고,,이야~글구 민정이 표정 너무 새침한거 아니야?ㅋㅋㅋ이쁘다 다들~역시..신밧드님 말씀솜씨는..귀에 착착 붙고 눈에 착착 붙어요..히히

  • 06.12.19 15:19

    정말 좋은시간보냈군요...역시 젊은이들 듬직해요 예쁘구요....저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 06.12.20 09:39

    모두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우리 승일님도 행복하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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