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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의 생각: 일상에서 作意 / 法에 대해
不貳過 추천 0 조회 47 24.11.16 09: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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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12:00 새글

    첫댓글
    자료를 모으다가 많이 인용하는 경문
    [vedanāsu vedanāññatarāhaṃ, bhikkhave, evaṃ vadāmi yadidaṃ —
    assāsapassāsānaṃ sādhukaṃ manasikāraṃ.
    비구들이여, 이 들숨날숨을 잘 마음에 잡도리하는 것은
    느낌들 가운데서 한 가지 [형태의] 느낌이라고 나는 말한다.]

  • 24.11.16 16:25 새글

    ‘두 겹의 정수관(正隨觀, =sammā-dvayatānupasasnā)’[SN. vol.2. pp,15~16]
    .......... 이 .......................

    올바른 作意(yoniso manasikāra, =法의 이치에 합당한 작의)입니다.

  • 작성자 24.11.16 17:32 새글

    예, 두 분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종종 겪는 일이 있습니다. 저는 ‘아, 이제 나도 이 주제에 대해 좀 정리하게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면, 어느새 다른 분들께서 ‘아닙니다. 아직 (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것을 한번 살펴 보십시오.’하시면서 필요한(또는 공부해야 할, 알아야 할) 내용을 들려주십니다.
    오늘도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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