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12일 수원 주중봉사

[홍핑(홍성일)]

화요일. 수원화재가정에 드디어 마지막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난방배관이 터져 일일이 소리를 들어가며 찾고 보수를 한 곳에 미장을 하고 바닥재를 다시 깔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또 다시 일정을 잡기 힘들 것 같아 하루만에 마무리를 짓기 위해 초속경 몰탈이라는 레미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경화시간이 엄청 빠르다 하여 사용을 해보니 정말로 레미탈 굳어지는 시간이 약1시간 정도로 엄청 빠르게 굳어지는

것이 보수용으로는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그렇게 오전에 미장을 전부 해 놓고 점심식사를 하고 오니 미장을 한 곳이 전부 굳어져 바로 바닥재를 다시 시공하여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보일러도 잘 가동이 되는 것을 확인을 하였으니 이제는 문제가 없을것 입니다. 

아이들은 고모님께서 케어를 잘 해주시다 보니 예전보다 밝아지고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가 집수리를 해드린 2층집에서 고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지낸다고 하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화요일 바쁜시간도 쪼개시어 도움을 주시기 위해 달려와 주신 소명님께 감사드리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수원화재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깨끗해진 환경에서 아이들이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그럼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토요일 의정부 현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이덕만]

수고하셨습니다

[혜민]

고생많으셨습니다

[봉 산 ( 김영무)]

소명님 진짜 짱 입니다 국장님과 홍핑 여러날 같은 봉사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지나]

언제나 변함없는 봉사와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시는 천사님들께 찬사와 갈채를 보내드리며 늘~~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맥가이버(허범욱)]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우스맨(이정호)]

역대급 누수처리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따듯하고 편안한 집에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소명 ; 김학준]

갖은 공사를 진행해 오늘에 이르렸는데 이렇게 험난한 공경은 처음 맞보았습니다
너무 황당한 일이 난방.수도 온수 배관 합산 28회 누수지점 으로 국장님 홍핑님
함께했던 럽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