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군은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 때문에 가요쪽에 남아있는게
아닌가요?문희준씨 제가 본 바로는 그렇게 생각없고 골빈사람 아닙니다
아이큐 145가 무슨미련이 남아서 적성없는음악을 하겠습니까?
자신이 정 음악에 소질이 없다고생각하면 더이상 가요쪽에 남아있지않겠죠
그리고 락이라는 장르도 가수로써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과제 아닌가요?
무조건 한두곡 들어보고.
이건 아니다,쓰레기다 라고 편견아닌 (나름대로 편견이아니라고 우기시고 싶은거겠죠)편견을 하시면 몇몇(대다수겠지만) 문희준군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처받고 그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은
어떻게 취급되는거죠?
개인 개인의 생각이 다른만큼 취향이나 추구하는 음악장르가 있을것
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듯 추구하는 장르도 다르고
문희준군을 대하는 사람도 많을거구요.
그렇다고 해서 님 말씀대로 공식석상에서 '문희준은 쓰레기다'
라는 취급을 받을만큼 문희준군이 음악을 못하나요?
그렇다면 님이 만드신 음악도 들어보고 싶군요.
문희준군을 치자면 아직 음악한지 4년이 조금 넘는 (만든시기 입니다)
아이입니다.
아이를 4살때부터 영어배우게 합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혹여 배우게 하더라도
아이가 영어를 줄줄 외웁니까?
문희준군은 천재가 아닙니다.
그만큼 아직은 성장하는 중이구요.
그래도 1집때보다는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닙니까?
아니라는 부분에서는 님은 부정하실수 없을겁니다.
혹시.T.N.T라는 곡을 들어보셨습니까?
그곡과 지금의 타이틀곡 과 비교해 보신다면
확실히 님은 '성장했다'라고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고 쓰레기 같다고 하는것은 아직 음악을 모르는
풋내기 안티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고 문희준의 음악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해보시고 말을 걸러서 하시는건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글을 보시는 님이 하시는 비판은 아직 어립니다.
제나이 이제 17이구요.
이게 바로 당신 글에 대한 신란한 비판이라고 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원본을쓰신분.
클래식을 그냥 따다 붙인것이 아니라.
샘플시디로 붙인겁니다.
이글 쓰신분이 말발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억지에 음악적 용어를 섞으면 말발이 세다고 느끼시나보죠?
어린애같은 편견에서 벗어나서 똑바르게 두번, 세번까지 생각해 보신후
글 올려주세요.
나는 소위 당신들이 말하는 '빠순이'가 아닙니다.
철지난 소리죠-
나도 문희준의 음악을 '씹을줄'압니다.
1집때 씹었다고 쳐도 님처럼 씹진 않았습니다.
겨우 16된 여자애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