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 이상한 갈색무늬 할머니무늬같어 시골가면 있는 몸빼바지 스타일 진짜 나이들어 보여 프라다= 가방에 프라다 딱하나 새겨놨는데 뭐가 이쁜건지 모르겠음 그 가방에 이마트라고 새겨놓으면 과연 이쁠까 프라다란 로고 자체도 하나도 안이쁨 셀린느 = 귀엽고 예쁘고 세련됌 로고도 이쁨 러기지백도 멋있고 고급스럽고 디자인 다이쁜 듯 오블백도 귀엽고 구찌 = 그냥 그럼 그 격자무늬도 할머니 무늬 같어
구찌 : 갑자기 스파크 튀어서 대유행 했다가 다시 잠잠해짐 발렌시아가 : 더 비싼 베트멍. 가끔 남자들이 입으면 힙한 꾸러기 흉내내는 것 같아서 킹 받음 디올 : 클래식하고 페미닌 딱 무난하게 화려하고 예쁨. 루이비통 : 연령대 좀 있는 느낌 30대- 중년에게 어울리는? 샤넬 : 화려하고 고급진 느낌. 제니 덕에 좀 더 이미지가 영해진 것 같음. 엄마들의 명품가방 이미지에서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명품 이미지 펜디 : F 로고가 강렬하다 뭔가 직선 직사각형 디자인이 많다 프라다 : 클래식한데 힙하다 나일론 원단이 비싼 가격을 만나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 듯. 갠적으로 로고 펜던트? 가 이쁘다 입생 : 세련되고 시크함 로제 이미지=입생 셀린느 : 무난 클래식. 아직은 코치나 토리버치 같은 이미지인데 요새 점점 영해지고 인기가 많아지는 느낌
보테가베네타 - 할머니 가방, 문신 돼지들이 끼고 다니는 클러치,지갑 구찌 - 그전에도 명품치고는 좀 올드한 느낌이였는데 잠깐 키치한느낌 내서 반짝 떠오르나 싶었는데 절제 못하고 폭주하다가 다시 할머니st로 회기하는 느낌.. 샤넬 : 예쁜데 너무 비쌈.. 잊을만 하면 가격 상승 하는 싹퉁바가지 느낌... 디올 : 깔끔 세련 느낌 루이비통 : 30~50대 타켓으로 무난한. 프라다 : 디자인 변화를 크게 시도 하지 않는 느낌. 그래서 안전한 느낌도 있음.. 미우미우 : 여성? 공주스러운 느낌.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됨. 유치한 디자인도 많음.
첫댓글 프라다 ㅇㅈ 역삼각에 프라다 띡
에르메스 왕왕왕부자! 디올,샤넬 고급스러운.. 명품 하면 딱 생각나는 것들 버버리 젊은 느낌 이미지 변신 잘했다 구찌,셀린느 대중성 보테가베네타 뭔가..알수없음 명품이니까 가능한 컨셉 프라다 내스타일아냐
펜디 - 요즘 셀럽들한테 물건 많이 뿌리는 이미지
발렌시아가: 소아성애 우웩
에르메스: 부자…
구찌: 몇년 전까진 중고딩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그으으나마 그때보단 덜한 느낌… 그래도 아직…
미우미우: 20대 초반 너무 영한 느낌
디올: 적게 입고 다 디올이라서 ㅋ
루이비통: 무난, 특색없음
프라다: 올드… 이미지쇄신이 필요함
셀린느: 시크, 차분, 겨울느낌
구찌: 힙함, 독특, 강한컬러감
디올: 플라워, 러블리
샤넬: 우아, 세련, 절제미
엘메- 존나부자템
샤넬 디올- 걍 예쁨 디자인도 딱봐도 존예고 존재감 확실..근데 샤넬은 엘메 너무따라해서 길티임
루이비통- 복불복 이쁜거랑 안이쁜거 갭차이 ㅈㄴ큰듯
구찌- 요즘 왤케 나오는것마다 못생겼는지...이쁜시절 다감
셀린느- 유행하는 보세템 재질ㅠ 디자인도 개평범하고 가죽퀄리티도 돈값못함
프라다-너무 평범함
고야드- 고급스러운데 못생김...
보테가- 가죽 개좋음 어렸을땐 이상했는데 볼수록 이쁨
발렌시아가- 개성강하고 힙하고 트렌디한이미지
미우미우- 귀여운데 싼티나게 생김,,
루이비통 - 그냥 무난무난, 보부상 느낌의 가방이 많고 마이락미 같은 건 귀여움
프라다 - 버킷백만 생각나..
셀린느 - 민무늬(?)는 괜찮은데 로고 패턴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좀 시장가방 느낌.. 코치 느낌도 나고
구찌 - 구찌가 만원 구찌가 만원
구찌 한남양아치+급식브랜드 ㅠ 구찌좋아하는 여시들 미안.. 이건 한남들이 잘못한거야
다른브랜드 잘머름
구찌 : 갑자기 스파크 튀어서 대유행 했다가 다시 잠잠해짐
발렌시아가 : 더 비싼 베트멍. 가끔 남자들이 입으면 힙한 꾸러기 흉내내는 것 같아서 킹 받음
디올 : 클래식하고 페미닌 딱 무난하게 화려하고 예쁨.
루이비통 : 연령대 좀 있는 느낌 30대- 중년에게 어울리는?
샤넬 : 화려하고 고급진 느낌. 제니 덕에 좀 더 이미지가 영해진 것 같음. 엄마들의 명품가방 이미지에서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명품 이미지
펜디 : F 로고가 강렬하다 뭔가 직선 직사각형 디자인이 많다
프라다 : 클래식한데 힙하다 나일론 원단이 비싼 가격을 만나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 듯. 갠적으로 로고 펜던트? 가 이쁘다
입생 : 세련되고 시크함 로제 이미지=입생
셀린느 : 무난 클래식. 아직은 코치나 토리버치 같은 이미지인데 요새 점점 영해지고 인기가 많아지는 느낌
샤넬 - 화려하고 올드해질수있는데 시즌백들에 재밌는 포인트들때문에 힙한느낌도 있음
디올 - 샤넬이랑은 다른 청순한 화려함이 있음 약간 절제된화려함 그래서 클래식한라인이 이쁜듯!!
루이비통 - 가방디자인이 대학생부터 할머니까지 그나이대 맞는 아이템들이 다 있음 특이 엄마나이대 좋은자리 나갈때 은은하게 자랑할수있는 명품백이 이쁜게 많은듯
프라다 - 약간 시크하고 힙하게 입을때 툭 걸치기 좋은 아이템들이 많은듯 , 왕창 꾸미고 들면 갑자기 촌스러워보임 ㅜ
보테가베네타 - 색 진짜 잘뽑음.. 가격대비 뭔가 너무 심심한디자인이라 안사고싶은데 가죽 격자로 그렇게 하는게 힘든가? ㅜ 근데 데일리로 들기에는 넘나 괜춘
고야드 - 한때 클러치 너무 이뻤는데.. 이젠 못들고나가겠오 패턴이 이젠 너무 심심한 너낌
셀린느 - 20대에 잘어울이는 느낌! 이쁜데 뭔가 20대 초반느낌을 지울수없음
구찌 - 요몇년 반짝 괜탆았다가 다시 시들.. 구찌는 몇년주기로 항상 오르락 내리락 하는듯 그래도 트랜디한 라인 나오면 그 라인으로 몇년은 해먹는느낌?
입생로랑 - 음.. 클래식 하려고하다가 만느낌? 2프로 부족한 클래식함을 섹시한 느낌으로 채워준 느낌?
그래서 옷입을때 약간 애매~
에르메스 - 첨엔 저게 뭐가이쁘지 하다가 지금은 눈앞에만 나타나줘.. 편하게 들기좋은아이템들도 고오급진 가죽질감이 진짜 좋아보이더라 ㅠ 명품끝판왕느낌.. 마케팅 증말잘해따
보테가베네타 - 할머니 가방, 문신 돼지들이 끼고 다니는 클러치,지갑
구찌 - 그전에도 명품치고는 좀 올드한 느낌이였는데 잠깐 키치한느낌 내서 반짝 떠오르나 싶었는데 절제 못하고 폭주하다가 다시 할머니st로 회기하는 느낌..
샤넬 : 예쁜데 너무 비쌈.. 잊을만 하면 가격 상승 하는 싹퉁바가지 느낌...
디올 : 깔끔 세련 느낌
루이비통 : 30~50대 타켓으로 무난한.
프라다 : 디자인 변화를 크게 시도 하지 않는 느낌. 그래서 안전한 느낌도 있음..
미우미우 : 여성? 공주스러운 느낌.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됨. 유치한 디자인도 많음.
디올: 화려하고 성숙한 공주풍
미우미우: 좀더 발랄한 공주풍
구찌: 2016년쯤엔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어린애들 느낌
셀린느, 루이비통: 걍 예쁨 아근데 루이비통 새 로고는 안예쁨
루이비통 : 올드함
구찌 : 과해짐
샤넬 : 오픈런
디올 : 공주공주
프라다 : 무신사
셀린느 : 뻔해짐
생로랑 : 무색무취
발렌시아가 : 아동성폭력 찬양자들
에르메스 : 그들만의 돈잔치
에르메스 할머니템.. 보자기때문에 할머니템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