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소환 앞두고, 우군 떠나고… 한상혁·전현희 ‘사면초가’

[국회 정당]검찰 소환 앞두고, 우군 떠나고… 한상혁·전현희 ‘사면초가’ 韓, 심사조작 의혹 檢소환 앞둬 全, 권익위내 유일한 우군 사의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117a58ce33a62fd28d461740ce56097a17671e9c"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44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117a58ce33a62fd28d461740ce56097a17671e9c" data-origin-width="616" data-origin-height="443"></div>----한상혁(왼쪽) 방송통신위원장과 전현희(오른쪽)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9일과 16일 국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각각 참석한 모습.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이들은 ‘임기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 뉴스1·국민권익위 >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사면초가 상황에 빠졌다.  한 위원장은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조작’과 관련해서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고, 전 위원장 또한 권익위 내에서 유일한 우군(友軍)인 안성욱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20일 본지에 “지난 17일 안성욱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아직 사표가 수리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권익위 내에서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은 위원장에 이어 실질적인 2인자로 평가받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안 처장은 성남에서 총선과 지방선거를 준비했었다. 국민권익위는 위원장·부위원장을 포함해서 정무직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전현희 위원장, 안 부위원장은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다.  반대로 김태규·정승윤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새로 발탁됐다. 안 부위원장이 떠나면 전 위원장은 권익위에서사실상 고립무원의 처지가 된다. 그럼에도 전 위원장은 올해 6월까지 임기를 마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전 위원장은 “정권에서 (권익위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국민들과 소통을 하시기를 거부하셔서 기관장으로서 아쉽다”고 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 지난 16일 검찰은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조작’ 의혹과 관련해서 한 위원장의 사무실·주거지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2020년 TV조선에 대한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방통위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점수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당시 재승인 심사위원장이던 윤모(63) 광주대 교수, 재승인 심사 업무를 맡은 방통위 방송정책국장 양모씨, 방통위 방송지원정책과장 차모씨는 이미 구속된 상태다.  방통위는 심사위원들이 독립적으로 심사·평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올해 7월 임기가 끝나는 한 위원장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나갈 수 없다”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dcf1f2beea761d8c4ff10ccf3335c7668d5216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dcf1f2beea761d8c4ff10ccf3335c7668d52164"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54"></div><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chosun.com/people/kim-hyeongwon/" target="_top" class="ke-link">김형원 기자</a>[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무수옹한상혁-전현희 모실 방을 준비해야! Opticon으로 사방을 노출시키는 특별실을 준비하자! 온국민이 탈출감시하도록! Kohh니들은 감빵가겠네?감빵 가게되면 거기서 문재인이랑 감빵 청와대 모임하면 되겠다 ㅋ 다오국립모텔 예약완료!! 알라딘4U종북좌익빨 문갱이정권의 대표적인 간신배들이요알밖기 파렴치 범들이다. 돌바람문재인 똘마니들은 하나같이 뻔뻔한 철면피들이다. 적폐청산으로 대청소하라. 폭스잘가~~~공짜밥 좋아하잖어 atom잔칫집에서 인사하고 나올 타이밍을 놓치면 설것이까지다하고 나와야 하는 거다. 주부 습진 조심해라. 채찬수제인이에게 자리를 받은 토착 종북이들은 ...끝까지 버티면서 조직에 충성하면... 총선때 쓸 공천장을 받는거다 ... 그 좋은 자리를 그만 둘 이유가 없는거야 ... 박대마못난 출세와 권력지향 우리시대 배운 늠냔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아마도 다음은 만고강산 여의도 입성이겠구나 ??~~~ 하얀아프리카이념에 편승하여 順理에 역행하는 者들. 나라에도움보다는 욕망을 위해 새정부의 정？에 고의적으로 훼방을 놓는 자들. 하늘이 두렵지 않은지 묻고 싶다. 나라구하기사람이 스스로 주인되어 자신이 가치판단의 중심이될때 그는 제어되지 않는 짐승의 모습을 한자가 된다!! 뽀다구이날은 이런 상황이라서 못나가고 저날은 저런 상황이라서 못나가며 가막소로 모실 수밖에... 아.차유죄다 지않사그야말로 문정권의 전리품자리로서,문정권이 5년만에 국민들에의해 정권을 빼앗겼다면.. 당연히 그 전리품자리를 내어놓아야 하거늘저 문재인휘하의 졸개들께서는 남의 것 빼앗는데는 속도전으로 움직이고, 자리를 내어놓아야 할 때는기를쓰며 저항하는 비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전쟁에서 패한 장수는 모든책이을 지고 물러나야한다.참으로 부끄러운 인간 졸개들이다.. 사람이최고생긴 것부터 진상이네. 뻔뻔하긴! 송림산인옛날 간첩들은 붉은 이리떼나 흉측한 마귀처럼 생겼는데, 요즈음 간첩들은 제법 용모가 준수할 수도 있어요? 은분취임기보장은 전문가들이 주장해야 하는 건데, 전문가는힘이 없어서 그냥 그만 두는데 정견의 개까지 임기를 주장하는 모순이 지속됩니다.단체장 외에도 현재 사회에 침투한 문재인의 폐해는앞으로도 꽤 지속될 겁니다. 최후보루오기로 버티는 구나.. 망할 것들..니 죄를 니가 알렸다? 순순히 오라를 받으라! kimw4147저승이 문턱에 와있는대도 모르고 뭘믿고 까부는지 류수역사이래 이렇게 미지근한 공직자! 처음 본다! 임명자와 이렇게 같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