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오하은
제목 : 옷장에 들어간다면
오늘은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릴 때도 읽어보지 않았던 요정, 난쟁이, 말하는 동물, 마녀, 신화에 나오는 생명체가 나오는 이야기이다. 막내 루시가 모피 냄새가 나는 옷장에 들어가고, 루시와 그 남매들까지 옷장에 들어가 나니아라는 나라에서 모험을 하고, 마녀를 물리치는 내용이다. 읽을 때 너무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이야기여서 이게 무슨 이야기지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신기하게 이해가 되었다.
월리에서는 실제 역사책 또는 미래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옛날 이야기를 읽어서 새롭게 재미있었다. 책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은 에드먼드가 유혹을 당할 때다. 우리도 유혹을 많이 당하는데 내가 어느 부분에서 유혹을 당하는지 알게 되었다. 유튜브를 보는 것, 인터넷을 하거나 게임을 하는 것에 유혹되고 그것들에 유혹되지 않게 폰을 멀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훌륭한 김하은
제목 : 말이 안되는 옷장 이야기
제목만 봐도 상상이 안되는 책을 오늘 읽었다. 제목은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었다. 진짜 신기한게 판타지 소설이란 것이다. 난 판타지 소설을 한번도 안 읽어서 신기하고, 말이 안되지만 생각을 겨우 짜내면서 읽었다. 줄거리는 상상을 초월한 내용이었다. 4형제가 있는데 루시라는 얘가 먼저 들어가고 나니아 나라에 갔는데 에드먼드와 나머지 형제들도 따라와 에드먼드는 매신을 하고 찾는데 하얀 마녀에게 가서 유혹 당해 형제는 에드먼드를 구하기 위해 아슬란을 찾고 하얀 마녀와 결투해서 아슬란이 이기고 에드먼드를 구해서 왕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생각에 잠겼다. 또 아슬란은 뭐지... 하얀 마녀가 어쨌냐... 생각을 짜내어 읽어 다 읽고난 뒤 살짝 어지러웠다. 말이 안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다음엔 무슨 책으로 감상문을 쓸까.
이 책으로 유혹이 얼마나 나쁜건지 생각했다. 나의 유혹은 게임이고 이 유혹을 이기기 위해 얼마나 핸드폰보다는 놀이터에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깨알았다.
생각하는 송제이
제목 : 용감한 아이들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라는 책은 아이들이 옷장 안에 세계에 들어가 모험하는 내용이었다. 그냥 판타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점점 읽어보니 안에 담겨있는 중요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루시가 툼누스가 마녀에게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도와주러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에드먼드도 마녀의 편이였었는데 자기 죄를 뉘우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는 마녀와 맞서 싸우러 간 이 네명의 아이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이런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수업을 하기 전에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와 많이 비슷한 장면들이 있어서 그냥 우연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이 책은 성경과 비슷한 장면들이 들어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업을 들으니 나니아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교수님은 왜 나니아에 대한 존재를 믿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1권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