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1월 12일)

[미션.]

❒오늘의 탄생화( 1월 12일)❒

🌸스위트 알리섬(Sweet Alyssum)

✦학명 : Lobularia maritima
✦꽃말 : 빼어난 미모(superb good looks)  
✦분류 : 쌍떡잎 겨자과 속씨식물
✦개화시기 : 3월~ 4월
✦원산지 : 지중해 연안
✦크기 : 10cm ~ 20cm

땅 위를 기어가듯이 퍼진다.
잎은 폭이 좁고 회색을 띤 녹색이며
보통 은색의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흰색 또는 자주색으로 피고
무리 지어 달리며 향기가 좋다.
꽃의 크기가 작고, 꽃잎은 4개이다.
원예품종에는 연보라색·분홍색의
꽃을 피는 것도 있다.
꽃을 보기 위해 화단에 널리 심고 있다.

​✦스위트 알리섬 꽃점

당신의 가계는 대대로 뛰어남과
아름다움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 내부의 우아함을 자각할 때
기품 있는 인상을 줍니다.
행복한 사람이군요.

​✦스위트 알리섬 전설

전쟁으로 인해 수년간 괴롭던 그 시절 
알리섬이 피어나는 곳은 모두 불을
태워버리거나 눈에 보이는 족족 다
잘라내어 버렸다고 합니다.
알리숨의 향기가 그리운 고향을
생각나게 하고 나무와 어우러져 있는
그 아름다운 풍경이 감성을 건드려
고향에 두고 온 애인을 그리워하게 만들고
알리숨의 풍성함은 부모와 형제를
생각나게 하여 알리숨을 보고 있자면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군인들이
비일비재해서 주변에 보이는 대로 모두
거두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생긴 모양이 냉이와 비슷하다고 해서
'뜰냉이'라고도 불리며 '애기냉이꽃'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흔히 볼수 있는 종류는 '돌냉이'로써
영어로는 '알리섬 쎅세틸' 이며
스우트 알리섬이라는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알리섬은 봄과 가을에 잎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그마한 꽃을 빽빽하게 피웁니다.

색은 장밋빛, 짙은 보랏빛, 흰색이 있고,
이름처럼 달콤한 사탕 같은 곷향기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어서 유럽에서는
화단 주위에다 구색을 맞추기 위해 심습니다.
원예로 쓰이는 것은 주로 1년초 입니다.

오늘 생일이신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출처:네이버,구글
제공:함께하면 할수록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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