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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슬럼화 빵원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 [30]
윤상원 (sangwon****)
한국인 슬럼화 빵원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땅 없는 싸구려 누드 공굴 박스는 세월 따라 감가상각 빵원 됨을
비로소 느끼기 시작했다.
낡아지면 똥값 되고 더 낡아지면 슬럼화 빵원 된다는 걸 비로소 피부로 절감하기 시작했다.
준공 35년~ 40년 차 “목숨 걸고 사는 아파트 실제 사진”
열화 현상 발발로 급속 부식 진행 중인 남서울 아파트 기초 콘크리트
니들이 대형사고 방지를 위해서 강제 퇴거된 아파트를 알아? 요로쿠럼.
니들이 떼주검 방지를 위해서 강제폭파 시킨 아파트를 알아? 요로쿠럼.
니들이 슬럼화 빵원 아파트를 알아?
아마도, 아직은 아파트 역사가 미천해서모를 거얌.
슬럼화로, 무지막지 유지 수선비에 주인은 야반도주하고 아무나 막 들어와 공짜로 살고 있는 아파트 함 보시라!
상기한 자료는 준공 35~40년 차에 벌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 이야.
인구 밀도가 우리의 210곱이 넘는 홍콩이 재건축 몰라서 버리고 도망 갔겠니?
검색만 하지 말고 두 눈 지그시 감고 사색을 해봐.
그럼 공굴 빚쟁이 아파트 인생은 = 자기 팔 다리 잘라먹고사는 몬도가네 막장 인생이란 걸 느끼게 될 것이니까. 사람이 검색만 알고 사색을 모르면 머리가 어두워지는 게야.
향후 10년 정도만 지나면 무너질까봐.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걸? 이쯤 되면 아파트는 쓰레기 값도 못 받게 될 걸? (선진 각국처럼...) 요로쿠럼.
리모델링 뚜껑 얹다가(수직 증축) 무너진... 실제 상황 입니다.
미틴 놈들.. 득시글 남아도는 아파트에 뭔 3개층 더 수직증축?
아하! 그래서 죽어도 전세만 찾는 구나!
맨땅에 짓는 것보다 헐고 다시 짓는 게 6곱 이상 더 들어 가는 아파트 재건축은
강남 재건축 양아치들 곡소리에.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게 비로소 입소문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재건축은 없다 = 아파트 끝났다.
아파트 재건축은
* 관리처분(동 호수 배정) ~ 세입자 내보내기 ~ 건축 ~ 입주까지 10년 이상 걸린다 (건산연 발표)
* 가장 비싼 복리 이자인 PF 시스템 아니면 불가. 고로 10년 이상 걸리는 기간 동안의 이자만 건축비에 4 곱 넘는다.
* 짓는 값보다 허는 값이 더. 허는 값보다 폐기물 처리비가 더.
⋇ 고로 맨땅에 짓는 값보다 재건축이 최하 5곱 이상 더 들어간다.
이것도 이주비 대출에 따른 PF 이자 빼고서...
사실 확인) 관리처분 계획 → 동 호수 추첨 → 관리처분 인가 → 세입자 내 보내기 → 착공 → 입주까지 평균 7년 이상 걸린다는 것 (건산연 발표)
∴ 건축기간 3년 + 7년 = 최하 10년 이상.
뻔할 뻔자, 가락 시영처럼 조합원간 상호 소송이라도 걸리는 날에는? 죽을 때까지 입주 못함. 아니 쥐, 뚝섬 등 재건축처럼 젤로 비싼 PF 복리 이자에 치어, 아예 소유권이 통째로 건설사로 넘어 감.
실례 1) 뚝섬 50층 아파트-원주민들 땅,집 뺏기고 쪽박 찬 사연 → 부동산뱅크
실례 2) 새 아파트 대신 돈으로 달라! (강남 개나리 아파트 경우)
건설사가 짱구 입니까? 다 썩은 아파트를 돈으로 주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00415791&sid=010307&nid=003
실례 3) 가락 시영 재건축 분담금 14억 원.(헤럴드 경제) 기사입력 2012-12-10 09:17
실례 4) 이주비 이자가 폭탄 되어 돌아오고 있다 (한국 경제) →
이주비 이자가 우리에게 폭탄이 되어 다가오는 중요한 항목인데도 조합집행부는 이주비 이자를 분담금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다시 요약하면
이주비에 대한 이자가 지난 3년간 8000만 원이 넘었고
향후 재건축기간에도 이주비에 대한 이자가 1억이 넘게 추가 발생한다.
또한 현금청산자용 대출 이자가 2억 이상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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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금융이자만 해도 합계 3억 8천만 원이 넘게 발생된다.
물가 인상으로 인한 건축비만도 추가로 1억 3천만 원이 넘는다.
건축비 인상분을 합하면 간단하게 5억 1천만 원이나 추가 비용으로
발생.
기존 분담금 5억 8천만 원을 합치면 10억 9천만 원이 된다.
그간의 조합경비 약 2000만원을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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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을 위해서 총 분담금은 약 11억 1천만 원이 들어간다. - 후략 -
이것도 순조롭게 진행 되었을 때. 야그
백발백중 조합원 간 소송이라도 걸리면? 무덤 속 들어갈 때까지 입주 못하고
자손 후대까지 빚이 따라 붙는 참극이 벌어 질 수가 있다.
본디 리모델링, 재건축 같은 말은 고수익 상가 또는 단독주택에서 생성된 말임.
애시 당초 아파트 재건축은 꿈도 못 꾸는 말임.
쥐 손톱의 떼만큼도 안 되는 지분에 목이매어 재건축 도장 찍지 마.
3代가 골로 간다.
몇 년 더 버팅 기며 살다가 밤에 몰래 야반도주해 그게 최고여
30년? 이거 순식간이야.
만일 철딱서니 없이 무식하게 도장 찍었다가는 요꼴 난다→
사진으로 보는 (실례 5)
허걱, 강난 저층 시영 아파트 재건축 비용이 평당 2500만 원 씩이나.
이것도 이주비 대출 이자 빼고서
투기꾼은 다 치고 빠져나가고, 막차탄 쭉정이 투기꾼만 남은 강남 재건축
옥상 자유낙하 자살자를 낸 개나리 재건축
조합은 꿀발라 재건축비 3억이면 된다고 했는데, 3억 + 추가 분담금만 4억 이상 더 나올것만 같다는 아저씨
재건축 하려다 노숙자 되게 생겼다는 아저씨.
자살자를 보고, 자기 맘 하고 똑같다는 아줌마
맨 막차탄 투기꾼 들로만 득시글 거리는 은마."자가 거주율" 이 꼴랑 18% 뿐.
나머지 82%가 세입자.
06년 당시 14억 했던 은마. 지난달 6억에도 유찰. 부동산 에서는 5억에 내놔도 "안팔려"
은마 아파트 값이 30% 상승하더라도, 재건축 하면 6억 이상 마이너스 빵원 된다는 "선대인" 소장의 분석
재건축은 아파트 거품을 지탱해온 뿌리. 고로 재건축 불가능 입증된 이상~
- 아파트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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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사는게 훨씬 이득 왜?(MBC)
일단은
3억짜리 아파트는 매년 4% 감가상각 해야 합니다. 즉 월 100만 원씩이나. 깔방 해야만 됩니다... 왜냐면 일본 유럽처럼 감가상각 철저히 적용되는 시대가 왔으니까요.
즉: 중고 아파트 골로가는 시대가 왔단 말이죠...
[뉴스데스크]◀ANC▶
전셋값이 계속 올라서 일부 지역에서는 거의 집값에 육박하고 있는데도 정작 집을 사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집을 사면 손해라고 보기 때문에 정부가 여러 대책을 내놓아도 시장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김주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부동산 투기광풍이 몰아친 지난 2006년 인천 검단의 한 모델 하우스.
당장 계약하자는 사람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운 좋게 당첨된 1천1백여 세대, 지금은 분양가 밑으로 집을 내놔도 팔리지 않아 고민입니다.
◀INT▶ 김은자 공인중개사/인천서구
"많게는 (웃돈을) 1억원까지 낸 사람도 있다고 들었고요. 와서 실제로 얘기했고, 웃돈 주고 들어왔는데 피눈물 흘리는 거죠.“
실제로 (인천은 낙찰가가 30% 밑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집을 샀을 때와 전세로 살 경우 비용은 얼마나 차이 날까?
3억 5천만 원짜리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가 7백만 원, 여기에 교육세, 인지대가 추가됩니다.
매년 내는 재산세와 지방교육세는 60만 원, 70만원이 안되던 건강보험료는 24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전세 3억 5천만 원이면 세금없이 매매가 6억원 대 집에서 살 수 있고, 요즘처럼 집값이 떨어져도 전세가 끝나면 보증금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INT▶ 류제택/세무사
"(과거에는) 세금이나 이자비용 충당하고도 얼마든지 이익이 남기 때문에 많은 수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같은 경우는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부는 취득세 감면과 대출 조건 완화로 부동산 거래를 늘리고, 전세난도 타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 자체가 불가능한 시장 상황에서 이런 각종 정부 대책이 근본적인 실효성을 거두기는 택도 없어 보입니다.
MBC뉴스 김주만입니다.(김주만 기자 zooman@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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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이면보기
“하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 자체가 불가능한 시장 상황에서"
이런 각종 정부 대책이 근본적인 실효성을 거두기는 택도 없어 보입니다.”
왜 공영방송 MBC 가. 가격 상승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단정 할까요?
1) 과잉공급
2010년 주택 인구센서스에서 이미 울 나라 주택 보급율이 102% 넘었다고 발표 되었답니다
그동안 얼마나 또 쌔려지었는지 ... 클릭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703060605070
상기한 링크 기사를 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2 한국의 사회지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주택보급률은 이미 114%를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2013년에는 간단히 주택보급율이 118.2% 넘긴답니다 (조선비즈). 말이 118.2% 이지
전체 1750만 가구 중 최소 230만 가구가 빈집 이란 뜻입니다. 앞으로 인구는 계속 줄어들 것인데 말이 죠
이것도 소유권 중심으로 파악 한 것이라... 즉
벌집 원룸도 1개로 치고. 다가구 주택도 1개로 치고.
얼쑤. 수십만 개에 이르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은 업무용이라 빼고서...
더 큰 문제는 수도권 11개 신도시,
수도권 100만 공직자 다 가는 세종시 + 혁신도시.
보금자리, 강북 뉴타운. 지자체 지구단위 계획 택지개발 지구 등
합해서 340만 개 이상이 지금 공사 대기 중입니다.
衣食住 수요 공급 탄력성 이론에 의하면 배추가 쬠만 모자라면 포기당 16,000 원
쬠만 남아돌면 포기당 200 원... 아니 쥐 밭떼기 채 갈아 업고 말 쥐 (절대공포 금융위기 발발)
단. 배추는 계절상품이라 즉각 반응. 아파트는 공산품이라 서서히 반응. 차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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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격은 언제나 역사적 균형가격으로 수렴된다 = 거품발생 초기단계로 회귀 = 원래 가격으로 복귀.
1) 네덜란드 튜립 root 투기 광풍. 원래 가격으로 복귀
2) 도쿄 버블 대붕괴. 원래 가격보다 훨 더 폭락.
3) 세계 대공황 때 버블 붕괴로 원래가격 훨 밑으로 붕괴.
4) 기를 쓰며 원래 가격으로 복귀하고 있는 미국 20대 도시 부동산 가격.(쉴러 지수)
그럼 울 나라 공굴박스 역사적 평균가격은?
강남 신삥 분양가격 400만 원 전후. 기타 수도권 250만 원 전후.
인플레 같은 소리마라. 인플레는 오히려 부동산 역진현상을 불러 온단다.
단, 저들 나라는 진짜 부동산 토지 가격을 뜻함. 거품에도 품질이 있단다.
땅없는 송곳 누드 공굴 박스는 과잉공급 + 패러다임 작렬로, 역사적 평균 가격 훨씬 밑으로 추락할 것이란다.
지금 선도 물건은 거품발생 초기 단계로 복귀 중에 있답니다.
* 일산 덕이지구 덤핑사진
* 땡처리 열풍으로 역사적 평균가격으로 복귀 중인 용인 아파트 사진
위기 다음에 기회는 없다.
진짜 위기인 인구 대재앙이 바로 또 덮칠 것이니까.
지금은 단지, 인구 구조변화 (노인폭탄 + 베이비 부머 폭탄) 와 가구 구조변화 (집 아닌 방만 필요한 가구인 1,2인 가구 전체가구에 53.5% 돌파) 에 불과하지만....
본격 대재앙 인구감소가 2018년 부터 시작 됨.
다시 한번 말하겠다. 아파트는 기펜제란다.
기펜제란. 수요공급의 원칙에 관계없이 마냥 떨어지는 상품을 뜻함(감가상각)
기펜제란. 소득효과 보다 대체 효과가 더 큰 쓰레기 상품을 뜻함.
즉, 짓는 값보다 허는 값이 더 들어가는,
자기 팔 다리 잘라먹고 사는 몬도가네 막장 상품을 뜻함.
- 전가족 노숙자. 거지되는 최강 상품 아파트를 버려라. 지금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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