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기역니은디귿리을미음비읍
시옷이응지읒치읒
키읔티읕피읖히읗
에고 14자 읽고 쓰기도 숨차라
오늘은 좀 엉뚱한 곳에 왔어요.
도서관이라는 곳에 쉬러 왔지요.
인근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조용하디 조용한 마을 도서관
5층에 대나무 의자에 기대서
책 한권 뽑아 읽어요.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이집은 한식뷔페인데
만원이고
국산품재료만 쓴답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니은디귿리을미음 한글공부....부
수우
추천 1
조회 39
22.12.27 11:4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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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가끔 도서관에 가는데 ㅎㅎ
좋더라구요
분위기가
책읽는 인구는 줄고
거의 적막강산이라
이렇게 좋을 수가...
예민님
화사한 화요일 되세요
ㅎㅎ이쁜 치아 다 보이게 방긋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나도 따라서 함 웃어 봅니다 ㅎ
서울가는 지하철에서 요래요래~~
수우님,
해피타임요~^^
오잉?서울가는 지하철
즐거운 시간 되시어용
나도 도서관 가본지 오래됐네요.
요즘은 알고 싶은 내용 컴에 다 있으니 여기서 찿아보면 쉽게 얻을 수 있고...
책도 전자책을 이용하면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도 도서관에 가셨다니 잘 하셨네요.
그래요.
카페같았어요.
노트북 들고 와서 죽치고 있는 양반도 있고요
어디인지 몰라도
식당이 깔끔하고 맛 있을 것 같습니다
대구입니다.ㅎ
도서관에 가셨구나?
에고
우린 도서관이 어딘지??
울 동네도 있긴한데...들어가본 적이
없어요...ㅎ
점심은
한식부폐식당에서..좋았어요?ㅎ
에고...강둑에 산책이나 가야겠다~^^
디지털 세대에
딱 알맞는
책이 있는 도서관이지요.
무슨 전자책이니
뭐라더라 알아듣도 못하는 앺이니...
도서관이 있기는 있나 가물가물 ㅎㅎ
저도 도서관을 가끔 갑니다
얼마전에는 도서관에서 시음회가
있어서 다녀 오기도 하였습니다
한식뷔페가 깔끔하게 보이네요
맛나게 식사는 잘 하신거죠
만원이면 가격이 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