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에 항의한 시민 한 사람놓고 이렇게 까대서야 되겠나?
2007년 김한길이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끌고 탈당하는 장면.
2007년 당적을 4번이나 바꾸면서 대선을 개판으로 만든 책임이 김한길에게 있다.
김한길이 정계 은퇴하면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고스란히 덮어쓴 게 노빠들이다.
"저도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정말 몸 던져서 뛰었던 사람이고 누구보다도 노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012년 '손석희의 시선집중' 5월21일 김한길 인터뷰 중)
니미, 노무현이 씹다버린 껌딱지냐? 캐새들이 필요에 따라 씹고 버리고를 반복하게... 저런 꼬라지에 분노하지 않는 놈이 이상하지. 그리고 문재인의 충고갖고 찌질거리지 말것. 문재인은 노대통령 장례식에서 백원우의 항의에 이명박에게 사과까지 했음. 싸다구를 때리거나 계란 던진 것도 아니고 실랑이 조금 벌인 걸 두고 온통 비난질이네.
차라리 김한길 용서하라고 해라. 이게 제대로된 충고다.
첫댓글 저 뒤에 안보이는데 이종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