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마상기집사님 이임례집사님과 함께 주신 말씀으로 말생나생의 시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생명의 말씀 먹고 취합니다
주신 말씀이 그러하시기에 말씀으로 결론맺는 인생!
주님앞에 그 순전함으로 주님과 연합한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삶의 이러저러함 속에서도
나의 내면 속깊은곳 까지 헤아려지는 은혜로
주님께 펼쳐보이며 애통함으로 돌이키는 은혜로 그리스도안에 거한 삶으로 주님 따라갑니다
예, 주님!
주님이 그리스도 구원자이십니다
그 주님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는 삶 되게 하소서♡
학수형제와 만나,
기쁨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오늘의 기로에서도
주님의 말씀으로 결론 냅니다!
마음 안에 무엇을 구했는지
주님인지
주님의 이적인지
그대로 드러내시니 감사합니다!
예, 주님!
주님의 말씀을 붙들 것입니다
주님이 제1현실 되심이
우리의 소원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쁨으로 말씀을 붙듭니다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예, 주님!
사랑의 대상은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하트)아버지를 떠났으나 다시 돌아온 둘째의 마음,,
아버지 집에 함께 거하는 첫째의 마음,,, 그러나 그 아들들의 속마음은 아버지 보다 세상의 성공과 아버지의 풍성함에 가 있는 속마음과 같이 우리의 속마음을 헤아립니다,,,,
날마다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마음을 헤아리고 살피는
은혜가 조영진,심은주 집사님 가정에 늘 머물러 있어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이러저러한 상황과 비쁜 일들 앞에서 먼저 예수님과 연합되어져 있는 마음을 살피며, 무방비로 내어주고 ,빼앗긴마음의 들릴라가 죽은 상태임를 알아차리어 십자가로 달려가 가슴을 찢는회개로 주님께 마음을
정조준 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심은주 집사님 되시길 기도 합니다..(행복)(행복)(행복)(행복)(행복)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이 모여 함께 성소청소하고 말생나생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마음에 주님으로 가득한
영광
태초에 주님안에 가득한 기쁨
주님과 연합하므로 누립니다~♡
내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주님의 말씀 따라감을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으로 자신을 헤아리는 은혜로 전부되신 주님앞에 회개하고 정조준합니다
예,주님!
구원자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주님앞에 성실하므로 진실됨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주님께 온마음 내어드리는 예배로 기름부으소서~♡
"사명이 그렇게 살게 한다(8) - 자신을 헤아리며 살라!"
(누가복음 15장 20-32절)
"말씀을 붙들수록 딴소리 안한다!"
(사사기 6장 1-16절)
말씀으로 헤아립니다!
말씀을 붙듭니다!
(방긋)삼시기도 드리고
김영희집사님 임정순권사님과 짧은만남~♡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고 선한의도라 할지라도
살릴 수 없는 나의 언어를 인정하고 돌이키고
마음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는 경건을 훈련합니다
살리는 생명의 말을 할 수있는
우리로 인도함 받습니다
(하트)주님과 연합된 기쁨으로
살리는 말을 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몸이 삼시기도 드리고 나눔 했습니다 ♡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무는 시간을 가지며
믿음의 언어를 쓰고 있어도
흉년이 들면 양식을 쫓아가는 실존을 돌이키고
말씀이신 주님을 붙좇는 우리되게 하옵소서 ♡
주님께 마음 붙이며
함께 으쌰으쌰~
예배당과 한주간
살아온 마음의 구석구석을
청소하며,말씀으로
결론맺은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말씀은 실제이기에
실존을 인정하며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께 속해야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어찌하든~
말씀이 나눠지는
복된 자리에 힘쓰며
채우시고 이끄시는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몸입니다♡
"사명이 그렇게 살게한다(9) - 살리는 말을 쓰며 살라!"
(약 3:1-12)
"말씀을 붙들수록 방향이 수정된다!"
(룻 1:6-18)
주님이 이유입니다!
말씀을 붙들어 날마다 죽습니다!
사명이 그렇게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형제들과
말씀 나누며 주님을 자랑합니다!
예, 주님!
주님 안에 살지 않으면
어김없이 말과 행동이 엇나가는 존재입니다
간절함으로 주 앞에 머물러,
십자가를 확인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만 머무릅니다~♡
오늘 허락하신 공동체 가운데 흘렀던 주님의 말씀으로 기뻐합니다.
살리는 말, 주님 내 안에 가득하신 생명으로 뱉어내는 것입니다.
주님의 존재를 바로 알기 소원하고 소원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머물러 사랑의 온 마음을 드립니다!
삼시기도 후에 전도사님과 형제들과 식사교제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이 보여 주님께 속함을 확인하며, 살리는 말을 쓰며 살기 소원합니다.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무는 기도의 시간으로~
주님을 향한 간절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