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빠알리공부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봄봄 추천 0 조회 84 24.11.17 12: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1.17 12:42

    첫댓글
    思(cetanā)도 作意(manasikāra)도 모두 심행이지 의행이 아니지 싶습니다.

  • 24.11.17 23:00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
    비구들이여, 의도가 업이라고 나는 말하노니
    의도한 뒤<*思已 Cetayitvā> 몸과 말과 마노로 업<*manosaṅkhāra>을 짓는다.

    위는 아래와 같이 우리말로 옮겨도 괜찮을 듯 합니다.

    비구들이여, 나는 의도를 통하여 업을 말하노니
    몸을 통하여 의도하고서, 말을 통하여 의도하고서, 마노를 통하여 의도하고서(몸으로 말로 마노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 작성자 24.11.18 12:03


    비구들이여, 의도가 업이라고 나는 말하노니
    의도한 뒤<*思已 Cetayitvā> 몸과 말과 마노로 업<*manosaṅkhāra>을 짓는다.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

    AI의 분석, 번역, 해설
    1. Cetanāhaṃ:
    - Cetanā (의도) + ahaṃ (나는)
    - Cetanā: 여성 단수 대격
    - ahaṃ: 대명사, 1인칭 단수 주격
    2. bhikkhave - 명사 bhikkhu의 남성 복수 호격 - "비구들이여"
    3. kammaṃ - 명사, 중성 단수 대격 - "행위를"
    4. vadāmi - √vad (말하다)의 현재 1인칭 단수 - "나는 말한다"
    5. Cetayitvā:
    - √cit (생각하다, 의도하다)의 절대분사
    - 이 형태는 주절의 동작에 선행하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 "의도하고 나서", "생각한 후에"의 의미
    6. karoti - √kar (하다)의 현재 3인칭 단수 - "한다"
    7. kāyena - 명사 kāya(몸)의 남성 단수 구격 - "몸으로"

  • 작성자 24.11.18 12:03

    @봄봄
    8. vācāya - 명사 vācā(말)의 여성 단수 구격 - "말로"
    9. manasā - 명사 manas(마음)의 중성 단수 구격 - "마음으로"

    Cetayitvā는 동사 ceteti(의도하다, 생각하다)의 절대분사 형태입니다.
    절대분사는 주절의 동작과 시간적 또는 논리적 관계를 나타내는 부사절을 형성합니다.
    이 경우, "의도한 후에" 또는 "생각한 다음에"라는 의미로,
    행위(kamma)가 의도(cetanā)에 뒤따른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비구들이여, 나는 의도를 업(行)이라고 말한다.
    의도한 후에 사람은 몸으로, 말로, 마음으로 행위를 한다."

    이 구절은 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을 나타냅니다.
    행위(kamma)의 본질이 단순한 물리적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의 바탕이 되는 의도(cetanā)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윤리적 행위와 그 결과(업보)의 근본이 마음의 상태,
    특히 의도에 있다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반영합니다.

  • 24.11.18 14:03

    @봄봄 AI의 분석, 번역, 해설

    1. Cetanāhaṃ:
    - Cetanā (의도) + ahaṃ (나는)
    - Cetanā: 여성 단수 대격
    - ahaṃ: 대명사, 1인칭 단수 주격


    Cetanā는 여성단수주격입니다. Cetanā가 여성단수대격이 되려면 Cetanaṃ이 되어야 합니다. 해서 AI의 분석, 번역, 해설인- Cetanā: 여성 단수 대격은 잘못입니다.

    그러면 경문의 Cetanā가 여성단수주격인가? 경문의 Cetanā가 여성단수주격이라면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 Cetanā의도는 ahaṃ나는, bhikkhave비구들이여, kammaṃ업을(행위를) vadāmi말한다.로 되니, 즉 의도는 나는 비구들이여 업을(행위를) 말한다.로 되니 말이 안됩니다. 해서 경문의 Cetanā는 여성단수주격이 아닙니다.

    그러면 경문의 Cetanā는 과연 무엇인가? 경문의 Cetanā는 ceta: [nt.] (mano-group), thought; intention; purpose.。의 단수 구격입니다. 의미는 '의도를 통하여, 의도로' 입니다.

  • 24.11.18 14:03

    @넘어서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

    위의 구절은 불교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을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에 맞지 않게 번역되어서는 안됩니다. 문법에 맞지 않는 번역은 문장이 아닌 非文입니다.


    비구들이여, 나는 의도를 통하여 업을 말하노니
    몸을 통하여 의도하고서, 말을 통하여 의도하고서, 마노를 통하여 의도하고서(몸으로 말로 마노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이 번역이 문법에 맞는 번역입니다.

    "비구들이여, 나는 의도를 업(行)이라고 말한다.
    의도한 후에 사람은 몸으로, 말로, 마음으로 행위를 한다."

    이 번역은 문법에 맞지 않는 번역이어서 非文입니다.

  • 작성자 24.11.18 16:00

    @넘어서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 =
    1. Kāyena cetayitvā kammaṃ karoti. 身에 의해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2. Vācāya cetayitvā kammaṃ karoti. 口에 의해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3. Manasā cetayitvā kammaṃ karoti. 意에 의해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라는 의견이시지요?

  • 24.11.18 16:55

    @봄봄 수단격이 '~에 의해서' 라는 의미를 가질 때는, 동사의 과거분사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cetayitvā 는 동사 cetayati: perceives; thinks.의 절대체인 만큼 이와 함께 쓰인 수단격- kāyena vācāya manasā-는 -身에 의해서 口에 의해서 意에 의해서-로 옮기는 것은 타당치 않습니다.

    위 경문에서의 kāyena vācāya manasā 는 '~통하여, ~로' 라는 의미의 수단격으로 옮기는 것이 타당합니다.

    해서
    1. Kāyena cetayitvā kammaṃ karoti. 몸을 통하여(몸으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2. Vācāya cetayitvā kammaṃ karoti. 말을 통하여(말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3. Manasā cetayitvā kammaṃ karoti. 마노를 통하여(마노로) 의도하고서 업을 짓는다.
    라는 의견입니다.



  • 작성자 24.11.18 16:31

    @넘어서
    (몸으로) 의도하고서 = 身에 의해서 의도하고서
    .... 같은 것 같습니다.

  • 24.11.18 16:54

    @넘어서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

    위 경문에서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는 문법에 맞게 옮기면 '비구들이여, 나는 '의도를 통하여' 업을 말한다'로 됩니다.
    여기서 Cetanā는 중성명사 ceta의 단수 수단격입니다. 의미는 '의도를 통하여, 의도로'입니다. 세존께서는 업을 말씀하시는데 '의도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는- 중생들은 업을 짓는 데 '의도를 통하여' 업을 짓는다.-라는 가르침입니다.

    의도한 뒤 몸과 말과 마노로 업을 짓는다.라고 천명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Cetanāhaṃ, bhikkhave, kammaṃ vadāmi.에서 Cetanā가 수단격입니다.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에서 kāyena vācāya manasā가 수단격입니다.

  • 24.11.18 17:08

    @넘어서 이렇게 Cetanā와 같이 kāyena vācāya manasā가 수단격으로 쓰인 의미는, 업을 말씀하시는 데 '의도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은, 업을 짓는 데 ' 몸을 통하여 말을 통하여 마노를 통하여 의도하고나서' 업을 지음을 명백학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Cetayitvā kammaṃ karoti – kāyena vācāya manasā.-가 -의도한 뒤 몸과 말과 마노로 업을 짓는다.-라고 잘못 읽히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24.11.18 17:16

    @넘어서
    본 카페에서는 가능하면 문법적인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AI의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정확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참고하는 정도로 읽으시라고 전제하여 왔습니다. 앞의 댓글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질문하고 ...
    [Cetanā는 중성명사 ceta의 단수 수단격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주격은 어떻게 되면 대격은 어떻게 되며 ... 처격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이 단어의 격변화는 본 적이 없어서 질문합니다.

  • 24.11.18 17:25

    @봄봄

  • 24.11.18 17:26

    @넘어서 이 책의 122~123쪽에 걸쳐 있습니다.

  • 작성자 24.11.18 17:36

    @넘어서
    정확하게 읽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음이 원래 -s인 단어인 경우 -anā형이 있다는 설명 아닙니까?

  • 24.11.18 19:36

    @봄봄 말음이 원래 -s인 중성 단어인 경우, 격변화시 -s가 떨어지고 -nā가 붙으면 수단격이거나 탈격이다,라는 설명입니다.

    cetas의 격변화는 위의 ② n. 예) vacas(말)의 격변화와 동일합니다.
    여기서 N.은 주격, V.는 호격, Ac.는 목적격, I.는 수단격 또는 구격, Ab.는 탈격, D.는 여격, G.는 소유격, L.은 처격입니다.

  • 24.11.19 06:21

    @넘어서 manassa kho, brāhmaṇa, sati paṭisaraṇan”ti (바라문이여, 마노[意]는 문지기(sati)를 의지한다.)”라는 S48:42 <운나 바라문경(M43)>
    mana가 나오면 반드시 D2<사문과경> 에서의 "감각기능이 결여되지 않은 상태인 마노意로 만든 몸(意成身)"을 연결하세요,
    그래서 M10 념처경(satipatthanasutta)에서의
    "안이비설신의 육근을 분명히 알고... 육경을 분영히 알고... 육내외입처 결박을 분명히 알고... 그 결박의 사라짐을 분명히 알고...."와 같이 경문에서의 의意와 법의 결박이 있고 그 결박으로 전향하는 '마노意로 만든 몸(意成身)'이라는 意門에서 일어날 삼법인을 염두에 두고서 실천적 의미에 살펴보게 됩니다

    선정에서 감각기능이 결여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는 비로소 감각기능根들인 눈과 그 대상 형색(귀와 소리, ... 몸과 촉)의 결박들로서 전향(門)이 일어나고 동시에 마노意와 법의 결박이라는 전향이 일어나므로 여섯 감각장소(ayatana)에 대한 법들의 인식과정이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선정을 개발하지않으면 그 mana뜻을 알지못해서 意門에 갖지 않고 위 본문에 '마음'처럼 오류로 해석합니다

  • 24.11.19 06:17

     M43 “pañcimāni, āvuso, indriyāni nānāvisayāni nānāgocarāni, na aññamaññassa gocaravisayaṃ paccanubhonti,
    seyyathidaṃ — cakkhundriyaṃ, sotindriyaṃ, ghānindriyaṃ, jivhindriyaṃ, kāyindriyaṃ.
    imesaṃ kho, āvuso, pañcannaṃ indriyānaṃ nānāvisayānaṃ nānāgocarānaṃ,
    na aññamaññassa gocaravisayaṃ paccanubhontānaṃ,
    mano paṭisaraṇaṃ, mano ca nesaṃ gocaravisayaṃ paccanubhotī”ti.
    "도반이여, 다섯 가지 감각기능인 눈의 기능과 귀의 기능과 코의 기능과 혀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서로 다른 대상과 다른 영역을 갖고 있어 서로 다른 영역과 대상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도반이시여, 이들 다섯 감각기능이 서로 다른 대상과 다른 영역을 갖고 있고
    서로 다른 영역과 대상을 경험하는데
    마노[意]가 그들 각자의 의지처이고, 마노가 그들 각자의 영역과 대상을 경험합니다."
    오근은 마노에서 법으로 경험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