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마술사 스티브 프레인씨가 런던의 템스 강 위를 걸어서

[yoonsart]

英魔術師 런던 템스江을 걸어서 건너다 警察에 制止당해  

■영국 마술사 스티브 프레인씨가  런던의 템스 강 위를 걸어서 건너는 마술을 선보였다. 군중의 관심 속에 현란한 발놀림으로 의회 건물로 향하던 프레인 씨는 강을 반쯤 건너갔는데 사고를 우려한 경찰의 제지를 받고 경찰보트를 타고 강가로 나왔다. 어떤 트릭을 사용해 물 위를 걷는 장면을 연출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데일리메일이 이 사진을 보도하자 일부 누리꾼이 사진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프레인 씨의 대변인 측은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