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휘리릭~나가봅니더...때는 바야흐로 탕이 땡기는 계절!
대부분 해물찜을 시켜묵는데...
이미 해물찜은 검증된 맛이고,이번엔 해물탕에 도전해봅니다~
1.전화:809-8208
2.주차장은 인근에 있고,카드 되고,좌석은 충분하지만 시간대에 따라
줄을 서야될 경우도 있습니다.
3.위치는 영광도서 맞은편으로 100m정도 올라오시면(구,유원오피스텔)
모퉁이에 보입니다.
그럼 맛있게 감상해 보세용~~~
입구 전경
메뉴판을 적나라하게 오픈합니다
자~주문받자...약 7분 소요후 등장한 오늘의 주 메뉴 -해물탕(끓이기 전 사진)
세로로 세워 함 날려봅니다
해물탕에 딸린 식구들...파전이 맛있던데요
잠수 10여분후 지나면...이처럼 벌건 빛깔이 냄비를 덥칩니다.
궁물 연기를 불어가며 세로 샷 함 때리공...
빛깔조은 구리빛을 감상하며 한 넘 한 넘씩 조지면 됩니다.
외에 사리와 볶음밥이 있는데....용량 초과의 벽에 부딪혀
글로 대신합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옵니다.
유난히 추울것 같은 겨울, 좋은 분들과 따스한 겨울을 보낼 채비를
서두르시는게 어떨지요?
맛있는거 먹을때, 생각해주는 그런 분이면 더 좋을 것도 같은데......
첫댓글 저두 해물을 조아해요 ㅎㅎ <MARQUEE diretion="wave" behavior=alternate>~우기~</marquee> 에서우기 자리에 푸우29님 으로 바꾸시면 되염 12:06
지는 컴맹의 원점이라...글로 봐선 알것도 같은데....바꿀 엄두를 몬냅니더...우예든,갈카 주실려는 맴에 감동 묵심더~~ㅎㅎ
저는 사진 밑에 아직 글적는걸 할줄몰라요 배우면되죠 ㅎㅎ
그렇군요...사진밑에 글 적는건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사진 끝에 두고 엔터키 눌리면 됩니다...그럼, 수고하세용~~
이제는 이 복개도로 근처도 잘 안가지네... 예전에 성지초등핵교에 근무할때는 자주 갔었는뎅~!
그렇네...유림 양곱창도 요즘엔 안 가는것 같더만~~
응. 가본지 오래됐당~!
함 뜨까?
문어다리도 하나 터억~~ 있고.... 푸짐하네요....
문어가 제법 큰게 씹을게 있더라구....
쪽별님캉 가서...해물찜 함 무봐바~디기 좋아라 할끼야...
울 와이프도 공짜라면 다 좋아해요.... 전 공짜좋아하는사람 젤로 싫어요...
그람 요새 각방 쓰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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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묵어라...니는 두개다 묵을수 있을기다....ㅋㅋ
내는 둘다 개안튼데...찜이 내 입엔 훨~조아....
정동진 참 조아라 하십니더........지도 가끔은 조아라하는데 불러주는센수~~
올 여름이후...정동진이 마구 조아지는데,우짜란 말이고!
탕은 뭐든지 다~ 좋은듯.......ㅋㅋㅋ
탕탕탕...총 맞아라~~넘 유치스럽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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