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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가 얘기했다. 어떻게 예수 믿으면서 그렇게 힘들어요?
그래서 그게 사도바울이 그것을 보고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했다.
그게 풀어져야 되는데, 근데 그걸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그러면 어떡하면 싸움에서 전신갑주를 입을까?
안에 귀신이 드글드글하면 안 된다. 성경말씀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권사님들 얼마나.. 수십년동안 교회 다니셨다.
타이틀이 수십년 다녔으니까 권사, 장로, 안수집사.. 이렇게 주잖아요?
그런데 옥토가 안된 그 밭에 수 십년 동안 씨를 뿌렸다
목사님이 열심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새벽기도도 하고 무슨 집회한데도
돌짝 밭에 씨를 뿌려놓으니까, 가시덤불에 뿌려놓으니까
자라지를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든다.
60, 70 연세가 다 됐는데도 다 사랑이 없다. 열심은 내는데?
주님을 사랑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사랑이 드러나지가 않는다.
옥토는 어떻게 되어야 되냐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너희 안에 귀신을 쫓아내면! 옥토가 된다.
돌짝 밭? 가시덤불? 해가 쨍쨍나고 새가 쪼아먹고? 하는 것들이 다 귀신들이다.
악한 영들이 하는 거다. 옥토가 안 된다.
옥토만 되면 그 옥토에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면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면.. 그 말씀이 뭐에요?
성령님! 하나님! 예수님! 들어오시면
변화가 다 되게 되어있다.
변화가 안돼.. 왜? 말씀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지식이 떨어져서 그렇다.
새가 와서 다 쪼아먹으면 없어져 버린다.
그 얘기를 여러분들이 하시면 영적 전쟁에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하실 수가 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맨 처음에 귀신 쫓아내어야 된다.
7/14/2014, 월요 기도모임/ 여호수아 형제님
7/25/2014,
아침에 뒷마당 사과나무를 보니 열매가 많다.
그런데 약을 안 쳐주니 새와 벌레가 쪼아 먹어 그 모양이
너무나 흉하고 속 안이 썪어 결실하지 못하고 떨어진다.
가지치기는 해 주었는데 봄에 생선거름을 한번 주었을 뿐이다.
옥토가 되지 못하니 좋은 열매가 안 맺힌 것인데
아! 내 영혼도 축사되기 전에는 저리 흉하였구나...
포도원 주인이 왔을 때 아무것도 내 놓을 것이 없었으니
생각할수록 끔찍하다.
그 찌그러진 사과, 썩은 과일을 내 놓았을 것이고
내 영이 썩었는데 천국을 들어갈 줄 알고 있었으니...
주님!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전신갑주 단단히 입은 아보카도는 벌레가 먹지 못하니 다 결실한다.
가끔 다람쥐나 새가 외서 먹지만 껍질이 두꺼워
벌레가 갉아먹지는 못하니 전신갑주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 그래서 하나님은 농부요, 예수님은 포도나무라 하셨구나...
요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이 찬영 장로님은 과실나무를 잘 가꾸어 열매를 잘 맺게 하셨다 해요...
그 손주이신 여호수아 형제님도 뒷마당에서 감나무, 아보카도 , 배나무
복숭아, 레몬 나무.... 키우시며 열매를 잘 맺는 비결을 터득하셨네요....
"그래서 축사로 옥토가 되어야 한다 ... 그렇게 말씀을 들었는데
악한 영이 다 쪼아먹어 씨가 떨어지지 못했다고 하셨어요~~"
토마토, 호박, 풋고추, 상추 농사까지 지으시니 쉴 짬이 없으시어요!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생선 거름, 가지치기, 두더지도 잡고요...
싱싱한 연어 생선 거름을 먹은 감나무의 감이 얼마나 아삭하고
맛이 있는지... 아보카도는 가지가 휘도록 열렸어요...
다람쥐가 열매 다 먹지 못하게 미끄런 양철도 세워주고... 좋은 거름흙으로
밭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일년내내 가꾸어야 열매를 거둔다.
그렇게 농부, 아버지의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밭을 가꾸니
좋은 열매들이 풍성히 맺히네요~~
22년 성령님과 동행하며 받은 아버지의 사랑, 많은 지혜와 말씀들...
우리를 그런 사랑으로 키워주셨어요~~
두분 다 제 때에 실과를 바치는 농부이셨어요...
좌우에 날선 검으로 병든 우리를 수술해 주시니
축사와 후속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보이네요...
나 어릴 때 안성 할아버지 댁에 가면 뒷마당에 포도나무가 많았다.
새로 나온 포도의 새순은 얼마나 예쁜지 예수님의 싹이라~~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안성은 옛날 불란서 포도원의 토질과 비슷하여 포도원이 많이있고
거봉, 송이가 길게 축 늘어지는 마스커트 등등.. 불란서에서 들여온 종자이다.
키도 작고 볼품없는 가지는 가늘고 비비틀려 쓸모가 없지만
그 넝쿨 밑에 들어가면 보라색 탱탱한 포도송이가 익어가는데 정말 신비했다.
새가 쪼아먹으니 포도가 열리면 봉지를 전부 씌워준다.
열매가 나오면 밑으로 겸손하게 자기를 숨기는 포도나무...
그래서 겉으로 보면 열매가 잘 안보인다.
삼촌이 늘 포도나무는 열매 거두면 가지치기 해주고
봄에 땅을 파고 거름을 무지무지 해준다고 한 기억이 난다.
호다가 축사와 인격치료로 성령받아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해주니
이제야 마음이 옥토가 되어 듣는 말씀마다 결실하고
삶에서 말씀이 이루어지네요~~
축사되지 못했다면 그 줄기가 비비틀려 아무 쓸모없던 우리인데
이제는 들포도를 맺지 않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항상 이것이 무엇인가 했는데 해답을 얻어 너무 기쁘다.
오늘 밤에 예수님 오시는데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고
성령의 열매가 가득한 사랑의 신부들 여기 있어요~~
사랑 덩어리
감사 덩어리
성령 덩어리
사랑 했버리고
용서 했버리고
이 훈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 21:33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1:34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21: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21: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21: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21: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21:41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아! 사진을 보니 예수님이 그냥 보인다.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이 없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러면 우리가 포도원의 일꾼으로 아침부터...
혹은 저녁에 들어왔는데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나?
아! 하나님이 숙제를 내 주셨구나...
너희 선악과 먹은 생명으로 예수 열매 한번 맺어보아라~~
죽도록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야...
나같은 사람은 30년이상 내 의로 하다가 몸도 약해지고
죽을 지경이 되어 성령님앞으로 나온 것이다.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는 예수 보다도 사역에 마음이 가 있으니
전도의 열매, 말씀... 말씀하며 다 머리로 배운 예수였다.
가진게 많은 사람은 사랑도 있는것 같고 자기 의로 하기에 속는다.
성령이 임하시니 이리 환하게 보이는데
전에는 어찌 그리 영이 어두웠는지...
" 9가지 성령의 열매를 다 합하면 사랑이고 예수님이라 하셨다. "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 성령의 열매는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이 임하면 되는데
성령님은 예수님을 드러내니 가지에 붙어 순종하면 된다.
악한 영을 몰아내며 통성, 방언기도로 부르짖어 기도를 해야 한다.
예수 안에서 안식하면 되는데 전에는 왜 그리 힘들었는지...
자기 의로, 성취의 영, 일 중독의 영, 교만, 마르다의 영이
예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했으니 들포도 만 맺혔다.
영적전쟁을 몰랐으니 그렇게 들포도를 맺혔다고
말하면서도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성경을 보는 것이다.
악한 영의 이름을 다 합하면 사망이라...
그러니 맛이 쓰고 사는게 죽을 맛이었으니 속아도 많이 속았지요...
왜 들포도를 맺혔는지도 이제 알았으니...
"말씀 뒤에 있는 그 영들을 알아야 되...
사랑이 임하면 성경이 쉽게 풀린다 하시더니 맞아요~~”
사 5: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
이제라도 사랑을 맛보고 체험하며 첫 사랑 하나님,
신랑 예수님, 성령님 내 안에 오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옥토가 되어 성령님이 끌고 가시니 이제는 말씀이 씨가 되어 썩지 않아요...
축사가 점차 되면서 배, 자몽, 딸기, 오렌지, 바나나를 보았고...
사과나무 살려보라 하시며 화평이라 하셨으니
나는 아직 복숭아와(희락) 포도를(충성) 더 맺어야 하나 보다...
이런 열매가 맺힐수록 예수님은 더 잘 보이겠지요?
그것도 성령님이 하실것이니... 나는 붙어있기만 하면 된다.
7/29/2014,
어제 H 자매가 기도해주며 높은 바위 벼랑 끝에 숨어있는
비둘기가 보이는데 아가서에 나오는 비둘기라 한다.
아! 성령 비둘기구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사람의 눈에는
바위 벼랑끝 같이 위험해 보이나 ...
예수님과 사랑하며 같이가는 길이니 안전하다.
아가서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M 자매는 "수초도 없는 시냇물이라 고기도 없어 보이는데
낚시대를 던지니 고기가 잡혀... " 하며 까르르 웃는다.
아침에 회사일 하고 나니 LA 사는 Y자매가 카톡을 보내왔다.
수초도 없는 곳에 고기가 잡힌다??????????
자동차 타이어도 갈고 LA 나간 김에 Y 자매 만나서 3시간 말씀을 나누며
사랑에 대해서... 거지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호다에 한번 왔는데 기관사님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한 자매이다.
가진것이 많으면 속는데 찌질이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틀 후 성령님이 ...
" 이렇게 하는것이 여리고 성을 양각 나팔을 불며 도는 것이라..." 고 알려주셨다.
아! 그래서 내게 말씀( 성령) 의 검을 주셨어요...
축사하는 제사장이 양각나팔을 부니 7째날에 견고한 여리고가 무너진다.
나는 2년 째에 쟈이언트 캐년에 가서 내 안의 지성주의의 영에 속은
말씀의 지식이 성령 하나님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무너졌다.
숫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오후 3시쯤 내려오는데 차에서 얼마나 졸린지...
졸음의 영을 쫓고... 방언기도를 하고 찬양도 듣고
내 무릎을 탁탁 치면서 운전을 했다.
매일 LA 로 출퇴근 하는 S 자매 생각이 난다.
얼마나 피곤하면 호다와서 잠시후면 누워 단잠을 잤을까!!
내가 사랑이 너무 없는 것을 회개해요...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주어야지...
S 자매는
나의 두 번째 사역 후 나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하늘에서 진주 드레스가 내려오며
예수님이 00야 00야 ~~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환상을 보아준 자매이다.
처음 호다에 와서 몸으로 성령이 임하는 자매들을 부러워 할 때....
비록 지식으로 배운 말씀이지만 내게는 길이 잘 닦여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런 환상들이 내게 얼마나 소망을 주었는지~~
오랜만에 카톡을 보내며 출퇴근하기 얼마나 힘드냐고...
간증도 나누고 찌그러진 사과 사진도 보냈더니
자매도 영적인 화답을 보내주었다.
그러면서 월요 기도 모임 음성 파일을 보내주겠다
하니 너무 좋아한다.
2시간의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 얼마나 좋아...
성령님이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인도 하셨네~~
아버지!
내가 집에서 일하는 것 정말 감사해요...
주님과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해주신 아빠의 사랑이니
그 사랑에 빚진 자 되었어요...
어제 운전하는데 주님이...
"아버지 앞에서 자녀는 얼굴이 항상 밝아야 한다" 하시었다.
아!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호다에 와서 3년, 5년, 7년, 13년... 붙어있으며
축사되고 옥토를 만들어 주신 아버지 사랑 감사해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가시밭, 돌짝 밭에 있는 귀신을
몰아내며 간증쓰고 댓글 달며 사랑을 배우고 순종을 배웠는지요~~
이제 우리가 정말 많이 변했어요...
피흘리시고 상한 발을 감추시는 아버지 마음도 알아가요...
가나안 땅이 이렇게 좋다고 배웠는데
아! 이제 그 땅을 본바요, 만진바 되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옥토는 어떻게 되어야 되냐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너희 안에 귀신을 쫓아내면! 옥토가 된다. "
신 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8: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8: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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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어제죽었으면 큰일날뻔햇내용 ㅋ
축사로 귀신들다물리치고 매일기도로
전신갑주입으니 점점사랑의열매가자라고
지난것들 다용서햇버리고 사랑덩어리
되게하시어 자갈밭 가시밭 다옥토로 바뀌어
씨뿌리는대로 거둘수있게됫네요~~
우와~ 너무도신기하고 재밌고
하나하나감사하지아니하고 기쁘지아니한일
없네요~~
정말멋진간증감사하고요
늘축복드리고 사랑합니다^^
'피흘리시고 상한 발을 감추시는 아버지 마음을 알아가요..'
내가 감춰야 할 자존심을 하나님이 대신 감춰주셨어요
어찌할바를 몰랐던 죄의 피와 길잃어버리고 헤메던 상한발을..
흰 옷 입은 예수님이 다 감당하시고 덮으셨네요..
아..내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가 되셔서
나 하나 건져주셨어요...
그런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지금 이땅에서 보혜사 성령님으로 앨매맺으세요
축사로 하늘나라를 만들어 주셔서 제 때에 실과를 내게 하시네요
성령님이 오셨네요.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지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 때에 실과를 내게 하시죠..
성령으로 열매를 맺는 참 농부들로 살게 하시네요..
성령으로 예수님의 열매 내는 참 농부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천국 곡간에 사 61장으로 한 영혼을 올려드려요
사랑이 기업이 된 자들의 소산은 아버지의 아들 딸들로
천국곡간이 가득하기를 원해요...
참 농부의 맛을 알게 되어서 감사해요
사랑을 기업으로 얻은 자매님도 참 농부에요
삼위하나님의 열매쟁이에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