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 동생이 3년전엔가 숯가루 먹었었는데.. 제 동생은 효과 별로 못봤어요. 체질에 안맞아선가.. 암튼 어디껀진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요. 숯은 참나무가 아니고 꼭 소나무 숯이라야 하는데. 알아보니까 가격도 만만하지가 않고 정말 좋아지기만 하면 해보겠는데.
전 아이들이 싫어 해서 먹이진 못하고...대신 정수물에 섞어 팩을 자주 해줬었습니다..팔 다리 접혀서 심한 부위에.... 좀 덜 긁는것 같기도 하고...할 때는 믿고 열심히 했는데...아이들이 좀 나아지니까 귀찮은 생각에 안하게 되네요.마음이 중요 한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아빠가 소나무숯 사오셔서 먹었는데 저한테 안맞아서 그런건가..그때 너무심해서였나...그래서 효과는 제대로 못본것같아요..ㅜㅜ
첫댓글 제 동생이 3년전엔가 숯가루 먹었었는데.. 제 동생은 효과 별로 못봤어요. 체질에 안맞아선가.. 암튼 어디껀진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요. 숯은 참나무가 아니고 꼭 소나무 숯이라야 하는데. 알아보니까 가격도 만만하지가 않고 정말 좋아지기만 하면 해보겠는데.
전 아이들이 싫어 해서 먹이진 못하고...대신 정수물에 섞어 팩을 자주 해줬었습니다..팔 다리 접혀서 심한 부위에.... 좀 덜 긁는것 같기도 하고...할 때는 믿고 열심히 했는데...아이들이 좀 나아지니까 귀찮은 생각에 안하게 되네요.마음이 중요 한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아빠가 소나무숯 사오셔서 먹었는데 저한테 안맞아서 그런건가..그때 너무심해서였나...그래서 효과는 제대로 못본것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