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산 사람이던, 살아갈 사람이던
사람은 누구에게나 제갈 길이 제각각 있는듯~...
그게 운명이든 숙명이든....
나가 오늘 여기, 이 짓거리를 하는 것마저
내 운명의 길은 아닐런지???
달게 받아 안고 즐겁게,
기꺼이 걸어가야 하는 운명의 길...
너무 거창하나?
The Poet and I
詩人과 나
I am floating somewhere to meet my Nostalgia in heaven !!! :-))))))) ~~~
The Poet and I /Frank Mills
Frank Mills (born June 27, 1942) is a Canadian pianist and recording artist, best known for his solo instrumental hit "Music Box Dancer".
Mills was born in Montreal, Quebec. He was raised in Verdun, Quebec and started playing piano at the age of three.
Mills; Frank (Entertainment - Canadian Composer)
Frank Mills (프랭크 밀스 : 1942년~)
1942년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3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고등학교 시절 여러 그룹에서 피아노를 쳤던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의대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하여 의대를 자퇴하고 음대로 전학하게 된다.
그가 주로 연주하던 악기는 트롬본이었고 피아노는 보조악기에 불과했었다. 이후 본격적인 연주자로서의 길을 가게 되면서 여러 그룹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되었고 1971에는 The Bells라는 그룹에서 성공작을 내게 된다. 자신만의 피아노 연주 작업을 위해 그룹을 탈퇴하였고 쇼 프로그램에서 근근히 피아노연주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였다.
그의 첫 솔로앨범 [Love, Love, Love]가 캐나다에서 10만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하면서 화려하게 솔로 데뷔를 하게되고
1974년 최초의 앨범 『The Poet And I』를 발표. 프로모션을 위해 그 중의 한 곡 「사랑의 오르골(Music Box Dancer)」를 1978년에 DJ용으로 떼내어 싱글로 내놓았는데 1979년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대히트를 치면서 1979년5월5일에는 전 美 히트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Music Box Dancer'는 자신의 딸이 망가진 뮤직박스를 들고서 울고있는 모습에서 제목 을 얻었다고 한다. 방송의 시그널뮤직과 CF음악을 통하여 우리에게 친근하고 경쾌하고 밝은 연주곡으로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Music Box Dancer Frank Mills
이와 함께 앨범의 타이틀 곡인 ‘시인과 나’도 독일에서 대히트 했다.
첫댓글 추운 새벽입니다
감기 유의하세요 ~
춥지 마세요.
감기 걸리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천사의 목소리 같은 고음의 아름다운 소리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삶이 늘 존 일 궂은 일 , 희비가 쌍곡선을 그리지만
기왕이면 존 일이 더 많기를...
마음이 있으면
벌써 콩밭에 가 있는 것.
존 일 적당히 많기를 빕니다.
그런가 봅니다
사람마다
가는 길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니
결과도
다르게 나타나겠지요~ㅎ
올해도 지나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맞이하소서~^^
저는 매일이 새해 새날이라는 생각으로 살기에
하루 차이로 새해다 헌해다 하고 싶지가 않네요.
시간의 연속성....
그러나 세상은
초단위로 시산을 나누어서
자정이 지나 막 새해로 넘어 간다고 야단법석이죠.
고마워요.
벼리님도 새해 건강갖고는
이야기 없기ㅂ니다.
경쾌한 피아노 소리 넘 좋으네요.
글치요.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갈길이 따로 있지요.ㅎ
고맙습니다 좋아요님,
편안한 오후요~^^
두곡 모두 너무 좋아 저장 했습니다
글 올릴 때 쓰려고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