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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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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길, 나는 내길로, 그대는 니길로 ~ / 로
좋아요 추천 2 조회 54 22.12.28 04: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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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05:20

    첫댓글 추운 새벽입니다
    감기 유의하세요 ~

  • 작성자 22.12.28 07:19


    춥지 마세요.
    감기 걸리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22.12.28 07:29

    아침부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천사의 목소리 같은 고음의 아름다운 소리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2.28 07:35


    삶이 늘 존 일 궂은 일 , 희비가 쌍곡선을 그리지만
    기왕이면 존 일이 더 많기를...

    마음이 있으면
    벌써 콩밭에 가 있는 것.

    존 일 적당히 많기를 빕니다.

  • 22.12.28 10:09

    그런가 봅니다
    사람마다
    가는 길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니
    결과도
    다르게 나타나겠지요~ㅎ
    올해도 지나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맞이하소서~^^

  • 작성자 22.12.28 12:16


    저는 매일이 새해 새날이라는 생각으로 살기에
    하루 차이로 새해다 헌해다 하고 싶지가 않네요.

    시간의 연속성....
    그러나 세상은
    초단위로 시산을 나누어서
    자정이 지나 막 새해로 넘어 간다고 야단법석이죠.

    고마워요.
    벼리님도 새해 건강갖고는
    이야기 없기ㅂ니다.

  • 22.12.28 12:36

    경쾌한 피아노 소리 넘 좋으네요.

    글치요.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갈길이 따로 있지요.ㅎ

    고맙습니다 좋아요님,
    편안한 오후요~^^

  • 22.12.28 19:56

    두곡 모두 너무 좋아 저장 했습니다
    글 올릴 때 쓰려고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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