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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이동진이 10점, 박평식이 평점 9점 준 역대급 영화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7,661 22.11.18 16: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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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8 16:38

    첫댓글 평이 너무 좋아 보다가,,
    졸다가 그만봤는데
    정말 그정도의 영화인가요
    다시 도전 해야하나...

  • 22.11.18 17:14

    좋은 작품과 재미있는 작품은 다른것 같아요.
    저는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작품들은 대개 재미없던 ㅎㅎ

  • 22.11.18 17:22

    역시…
    연배가 느껴지는 영화 추천이네요

  • 22.11.18 17:27

    이거 평이 좋아서 세번인가 시도했는데 다 잠들었어요............아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 22.11.18 17:50

    평론가라는 직업도 그들만의 세계같긴 합니다.
    대중예술에서는 대중의 기호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평론가가 대중이랑 똑같은 말을하면 존재의미가 없으니 차별화를 통해서 그들이 먹고 사는거 같아요.

  • 22.11.18 18:20

    PTA영화가 대부분 다가기 힘든데 이 영화는 더욱 힘들더군요.. 저도 도전 실패

  • 22.11.18 19:10

    가장 야만적인고 원초적인 인간의 형태가 신과 가장 가까운 모습이 아닐지
    2000년대 영화중 명작이라는 단어에 제일 가까운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강추!

  • 22.11.18 21:11

    재밌긴 했는데, 어어어어어엄청 재밌는진 모르겠더라고요. 전 박평식의 7~8점대 평가가 가장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이터널 선샤인 7점, 아바타 8점.ㅎㅎㅎ

  • 22.11.19 00:45

    평론가는 최소한 예술 혹은 상업적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 후퇴하는 것을 막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대중의 눈이 항상 틀린건 아니겠지만 당장 기억나는 흥행영화 중에서도 작품성에서 의문부호를 가지게 하는 영화들이 많고(천만 한국 영화 중 7번방의선물이나 해운대, 국제시장 같은 영화들이 좋은 영화는 아니죠) 시장에서 먹힐만한 영화들만 나오게 되면 결국 작품성 없이 당장 먹힐만한 시퀀스와 대사, 장면만 남발하는 영화들만 남게 되겠죠.
    대중의 외면을 받았지만 평론가가 극찬함으로써 다시 재조명 되기도 하고, 그 난해함에 일반 대중들이 포기 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잊혀질 수 있는 작품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것 만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22.11.19 01:57

    음 전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ㅎㅎ 최애영화 중 하나입니다 ㅎㅎ

  • 22.11.19 04:24

    미친 영화입니다 최애 중 하나로 무조건 추천

  • 22.11.19 15:27

    저도 넘나 좋아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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