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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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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DqETVe7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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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15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가 끝없는 격정으로 끓어번지는 속에 광명성절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쉬임없이 출렁이는 동서해의 푸른 물도, 동녘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장쾌한 해돋이도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주는것만 같아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설레임을 금치 못한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제시하신 사상도 위대하고 펼치신 령도도 걸출하며 지니신 덕망도 제일이신 우리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향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특히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실록의 갈피갈피를 더듬어보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긍지높은 오늘이 있음을 더욱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인류력사에는 이름있는 군사가, 장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탁월하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불패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신 위대한 령장은 있어본적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로정은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나라의 군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승리와 기적들이 이룩된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등 지나온 년대들에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은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던가.
그러나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수 있는 충성의 전투대오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가 있어 적들의 무모한 책동은 여지없이 분쇄되였다.
선군! 이 한마디의 말속에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켜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력사의 모진 풍파를 과감히 이겨내던 나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전대미문의 시련을 이겨내는 길도 선군에 있고 강국의 기둥을 세우고 대비약의 전성기를 열어놓는 길도 선군에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그 시기 천만심장을 울린 위대한 선군령장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들려온다.
나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같이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이다.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부흥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적이 있는가고 하시며 초도에로의 항해길에도 오르시였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판문점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그이이시였다.낮에도 밤에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험준한 철령을 넘고넘으시고 야전차를 밀며 오성산의 칼벼랑길도 오르신 그 강행군길은 정녕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이였다.
인민이여 되새겨보자.이 나라의 높은 산, 험한 령들에 우리 장군님의 선군의 자욱 얼마나 수많이 새겨졌던가.
하기에 잊지 못할 선군의 산악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높이 솟아 빛나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중첩첩 시련과 난관이 막아서던 그때를 회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그때 별의별 생각을 다하였다.수령님생각이 간절해지고 수령님모습이 자꾸 어려왔다.그래서 수령님과 속대화를 많이 하였다.그때의 수령님의 말씀들이 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으며 나는 더욱 용기백배하여 선군의 길에 나섰다.
정녕 선군혁명천만리길에 새겨진 눈물겨운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으시던 나날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다가 문득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야기하신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 솜옷을 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부터 입었는데 준엄하였던 력사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까지 벗지 않고있다고,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10여년나마 입으시여 얇아질대로 얇아진 야전솜옷으로 스며드는 추위보다도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일당백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병사들을 자신의 아들딸들이라고 불러주시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병실이며 취사장, 세목장이며 일일창고, 부업밭까지 하나하나 돌아보시고 친히 음식맛까지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
최전연초소로부터 머나먼 산중초소, 륙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꽃펴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육친의 정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그이의 선군장정과 더불어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무적의 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장병들모두를 펄펄 나는 싸움군,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시키시려 눈비속을 기꺼이 헤치시고 높고 험한 령도 쉬임없이 넘으시며 천리방선초소들에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열화같은 애국, 애족, 애민으로 빛나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
하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에 강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올 일념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그 불같은 맹세, 신념의 목소리가 맑고 푸른 2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간다.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글 본사기자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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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이 세차게 끓고있다.공장들과 협동전야, 건설장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나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휘몰아치고있다.하지만 우리는 결코 평화로운 환경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해나가고있는것이 아니다.지금 이 시각도 제국주의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엿보고있다.
우리는 혁명이 전진하면 할수록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가지고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제국주의와 평화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잘 교양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심각한 계급투쟁이다.원래 사회주의는 온갖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출현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첫날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려는 인민들과 그것을 찬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계급투쟁은 더욱 첨예해지고있다.달라진것이 있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진것이다.오늘 국제무대에서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 《원조》를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목청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적을 알면 승리하지만 모르면 패한다는 말이 있다.여기에는 대치하고있는 적에 대하여 손금보듯 꿰들지 못하면 반드시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 력사의 철리가 담겨져있다.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보다 더 무서운 적은 없다.혁명적인민들은 절대로 제국주의자들의 변장술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침략과 략탈수법의 변화를 제국주의본성의 변화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다.
우리가 상대하고있는 미제는 세상에서 가장 포악하고 교활한 제국주의, 인두겁을 쓴 야수들이다.지구상에 미국만큼 《민주주의》, 《인권》, 《반테로》, 《원조》타령을 요란스럽게 늘어놓는 나라는 없을것이다.《세계화》를 떠드는 미제의 교활한 책동에 속아넘어가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있다.미국의 교활한 책동에 의하여 어제날에는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무너졌고 오늘날에는 이라크와 리비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내전에 시달리고있다.이것은 적에 대한 무지와 환상이 가져다준 필연적결과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려는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된다는것은 제국주의의 종말이 가까와온다는것을 의미한다.제국주의자들이 자기의 생존을 《위협》하는 혁명적인민의 자주적진출을 보고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정책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횡포무도하고 비렬한 제재봉쇄책동이 날로 극대화되고있는 사실이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애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고 줴친 미제살인귀들의 후예들이 오늘도 남조선에서 천진한 소녀들을 무한궤도로 깔아죽이고 살인과 강간을 일삼고있다.우리는 시대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미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계급적각성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여기에 우리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도 있다.
제국주의가 이 땅에 남아있는 한 평화에 대한 환상도 죽음이다.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원쑤들의 침략책동이 언제 한번 그칠새 없었지만 적들은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적들의 책동을 만성적으로 대하고 안일해이한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이것은 원쑤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력사를 되새겨보자.미제는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가 빨라질 때마다 《푸에블로》호사건과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련이어 벌리며 정세를 긴장시켜왔다.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겠다는 담보서한을 보내고는 돌아서서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리고 《평화》의 막뒤에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매달려온것도 미제이다.이런 원쑤들이 스스로 침략의 검은 칼을 내리우지 않겠는가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벌써 적들에게 무장해제를 당한것과 다름없다.
제국주의가 있는 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오늘의 세계는 결코 승평세계가 아니다.만일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졌다고 하여 자만도취하거나 평화적분위기에 사로잡혀있다면 적에게 침략의 기회를 주는것으로 된다.우리는 총대가 강하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수록 계급투쟁을 한시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살며 긴장하게 일해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김병진
첫댓글 이놈들이 맛들었어 웜비어건을 시덥잔게 대응하더니 ㅉㅉㅉㅉ
그때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반성문을 미국 국무장관이 써준 걸로 아는데? 법원판결자체가 무효화될 걸로 암. 그보다 법원판결로 배상금 받으려면 북미 간의 전쟁상태부터 종식시켜야 않는가?
북한의 주장대로 문서에 미국이 영해 침범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문구를 삽입하는 대신, 미국은 서명전에 이 문서에 서명하는 이유는 오로지 '승무원 석방' 때문이여 미국은 영해 침범을 하지 않았고 따라서 저지르지 않은 일에 사과를 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낭독한다는 것이었다.
이후 미국 대표인 우드워드 길버트 육군 소장이 미국의 반박 성명을 낭독한 후 문서 서명을 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https://namu.wiki/w/%ED%91%B8%EC%97%90%EB%B8%94%EB%A1%9C%ED%98%B8%20%ED%94%BC%EB%9E%8D%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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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미국민들은 승무원들을 구출하기위해 거짓으로 반성문을 썻던것뿐이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김덕신 성명서 낭독은 개인적 의사 표시이며,국가를 대표 서명한 사과문이 법률적 효력을 갖는 것 아닌가요?
@무학 협박에 의한 사인은 법률적효력이 없다라고 미국민들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콜로나도주 의회에서 푸에블로호를 반환하라는 결의안을 내는 것입니다.
@김덕신 강대국 미제가 동해에 함대 3개를 배치하고 협박햇는데....약소국이 강대국을 협박햇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웃기네..
@무학 그래서, 북이 미국을 젓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젓도 아닌것들이...
@김덕신 그렇군요....강대국이 어느새 바뀐것 같더라고요.....요즘 미제는 기운이 없어 보여요....
미국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엇인가 일을 내려고 하는데 북에는 안통한다는 것을 깨닫을 날이 곧 오겠네요
북에 잡힌 인질이 풀려날때 불법행위에 대한 사고문을 써주고 풀려낫는데....뭔 배상? 참 웃기는 미제 법원이군요...
미국민들은 제 위댓글처럼 반성문은 효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덕신 미제 바이든이 요즘 오락 가락 한다고 하더니,모두 건망증이 좀 심한 것 같군요....
@무학 치~~~~~~~매!
만일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졌다고 하여 자만도취하거나 평화적분위기에 사로잡혀있다면 적에게 침략의 기회를 주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총대가 강하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수록 계급투쟁을 한시도 늦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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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 ̄)ゞ
미국너희가 북한에 저지른 죄악에 대한 배상을 할려면 너희 미국땅을 통째로 바쳐도 모자란다
바이든 미국이 한방 처맞을 짓거리를 벌고 있네요
뭐
맞기를 자청한다면
언제든지 기꺼이 한방 때려주겠네요
멍청한 바이든 미국
ㅋㅋㅋㅋㅋ
꾸준하게 침략할 끄나풀을 만드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1등국가죠.
저런 나라가 자유를 외치고 민주를 외치는 게 코메디죠.
몽골제국이 유럽에서 패퇴하는 과정에서 동양인의 운이 다한 것이다.
그당시 몽골군은 세계최강의 전술과 무기를 가졌지만
저들의 얕은 미인계라는 꾀에 넘어가면서 아틸라칸이 죽고 말죠.
그 뒤로 몽골이 각 공화국으로 분리독립하면서 정착하게 되는데
특히 이슬람과는 친하게 지낸 걸로 보이죠.
아시안은 몽골정신을 이어받아야 하죠.
그게 민주이고 자주면서 제대로 된 나라에서 사는 겁니다.
미국이 그동안 북한에 끼친 피해에 대해서 북한이 배상요구하는 공식 금액이 65조달러(7경원..정도,2010년 기준)니까
23억달러 퉁치고 64조 9977억달러 받으면 되겠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00624186500014
2010년 기준이 아니라 2005년 기준이네요...죄송합니다..
@생큐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전쟁배상금 한푼이도 깎아볼려고 디스카운트 전력을 짜고 있나?...
미친종자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