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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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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좀 주세요 패딩..딩
우정이 추천 1 조회 92 22.12.28 13: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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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14:27

    첫댓글 저 정도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내것만 생각을 하는데
    나 보다도 할머니를 걱정하고 염려하다니... 참 기특하네요.
    이런 아이들은 맑은 마음에 하늘에서도 복을 내려 주실 것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22.12.29 09:39

    할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귀한
    아이의 마음이 먼저 떠 오릅니다
    이웃에서 찾아보면서 손을 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들샘님..

  • 22.12.28 15:09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추운 겨울보다 따듯한 일입니다

  • 작성자 22.12.29 09:40

    나누면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걸
    늘 느낍니다 따스한 겨울 되세요
    쎄라이님..

  • 22.12.28 16:12


    착한아이군요
    할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기특한 손자
    얼마나 귀여울까요?
    울 손자들도
    저런 생각을 가질까??ㅎ

  • 작성자 22.12.29 09:40

    벼리님 손자도 잘 할거에요
    풍성한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이웃을 둘러보는 마음이 컷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벼리친구님..

  • 22.12.28 19:30

    할머니의 참 사랑을
    아는 아이입니다.

  • 작성자 22.12.29 09:41

    다독다독 할머니의
    따스한 손길을 느낀아이라서
    마음도 그렇게 참해지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님..

  • 22.12.28 19:32

    아주 훈훈한 미담을 올려
    주셔서 끝말잇기방이 따뜻한
    기운이 가득 차네요

    정말 기특하고 장한 어린이네요
    그뒤에 소원이 이루어 졌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2.12.29 09:43

    엊그제 아버지 멀리 보낸 아이가
    대학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가 할 일이 뭔가를 깨닫게 해줘서
    감사했지요.
    늘 이웃의 또 다른 이웃이 되면 좋겠지요.
    대방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8 22:01

    할머니를 생각하는
    참 착한 손주네요.
    넘 이쁩니다.

    우정이님,
    훈훈한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밤요~^^

  • 작성자 22.12.29 09:44

    102세어머님을 모시고 살아가니
    내가 할머니지만 또다른 할머니를
    생각나게합니다.
    유영이님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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