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우리는 죄와 죄의식의 꿈이 사라진 시간을 고대할 것이며, 우리가 결코 떠나지 않았던 거룩한 평화에 도달했습니다. 영원eternity과 시간없음timelessness 사이에 아주 작은 순간만이 경과했습니다. 그 사이는 너무나 잠시 동안이라 연속성에 있어서 어떤 시간적 경과도 없었으며, 영원히 하나로서 연합된 생각들의 중단도 없었습니다. 어떤 것도 성부(God the Father)와 성자(God the Son)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오늘 완전히 참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2 "아버지Father, 당신과 당신의 사랑Love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릴 수 없는 것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인지하며,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선물들, 우리가 받은 모든 사랑스런 도움들, 당신의 영원한 인내, 그리고 우리가 구원받은 당신께서 주신 말씀Word에 감사드립니다."
Lesson 234 Father, today I am Your Son again.
1 Today we will anticipate the time when dreams of sin and guilt are gone and we have reached again the holy peace we never left. Merely a tiny instant has elapsed between eternity and timelessness. So brief the interval, there was no lapse in continuity nor break in thoughts which are forever unified as one. Nothing has ever happened to disturb the peace of God the Father and the Son. This we accept as wholly true today.
2 We thank You, Father, that we cannot lose the memory of You and of Your Love. We recognize our safety and give thanks for all the gifts You have bestowed on us, for all the loving help we have received, for Your eternal patience, and the Word which You have given us that we are saved.
첫댓글
"아버지Father,
당신과
당신의 사랑Love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릴 수 없는 것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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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