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많은 애국자들이 새로운 빛의 세상, 네사라/게사라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희망 고문에 지쳐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그 타임라인이 그리 멀지 않다고 판단된다.
네사라/게사라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인류 문명이 전환되는 엄청난 우주적 의미가 있다.우주의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어떤 결과가 도출되기 위해서는, 무수한 “인”(因:원인)과 “연”(緣:조건)이 결합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떤 조건들이 성숙되어야 할까? 최소한 다섯 가지 정도는 맞아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섯 가지의 조건을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통화재평가(RV)와 글로벌통화재설정(GCR)이 완료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네사라/게사라는 전 세계 금본위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기본 전제조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하고, 각국의 환율을 1:1로 맞추는 혁명적(?) 과정이 없이는, 네사라/게사라는 공염불이 된다..
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각국의 통화재평가(RV)와 함께 글로벌통화재설정(GCR)작업이 완료돼야 한다.
그런데 이걸 위해서는, 은행들의 협조가 절대적이다. 그런데 거의 모든 은행은 딥스의 통제하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방해를 해왔다. 그래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어떤 물리적인 힘을 이용, 지난 3월 11일부로 중앙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들어가는 자금의 흐름(대출)을, 차단하는데 성공한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중앙은행의 대출 없이 시중은행이 견디기는 어렵다. 자체 가지고 있는 예금으로 견뎌야 하지만, 어느 시점에 가면 한계가 온다. 그 한계의 시기가 대체로 2~3개월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2~3개월 후에는 자신들이 죽지 않기 위해서도, GCR에 협조할 수밖에 없다. 이미 새로운 양자금융시스템인 QFS가 새로운 세계 표준(ISO20022)으로 확정되어 있어, 어차피 금이나 은, 자산이 백업되지 않은 통화는, 취급할 수조차 없게 된다. 고집을 피워서 해결될 일이 아닌 것이다.
텍사스 휴스턴 북쪽의 우드랜즈 몰(The Woodlands Mall)에 최근 환전소가 열렸다. 이 환전소가 열렸다는 것은 GCR이 거의 가까이 왔다는 뜻?
둘째, 제3차 핵전쟁과 ‘데프콘 1’ 발동
제3차 핵전쟁은 딥스가 화이트햇 공격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탈출구지만, 화이트햇에서도 전 세계 계엄령 발동의 명분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또한 아마겟돈 전쟁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적 요소이기도 하다.
현재 중동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딥스가 건국한 이스라엘이 이란 영사관을 공격하였고, 이란은 즉각 반격을 했지만, 지금은 다소 소강상태다. 이스라엘이 그동안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이란을 본격 공격할 수 있는 ‘군사 장비’(최첨단 미사일 등)가 바닥났다.
그래서 딥스는 미 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을 협박하여, 950억 불이라는 예산을 통과시켰다. 그 중에서 이스라엘로 가는 예산은 260억 불이다. 이 자금으로 이란을 공격하는 최첨단 미사일을 미국 군산복합체로부터 구매해야만 이란 반격이 가능해진다.
한두 번쯤의 미사일 공방전이 양측에서 잇달아 일어나고, 이스라엘이 핵 카드를 마지막으로 꺼내 든다. 그 시점이 '데프콘 1'(지금은 데프콘 2)이 발동되는 시기이고, 화이트햇의 세계계엄령과 EBS가 발동되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https://www.defconlevel.com/levels/defcon-2.php#google_vignette
Defcon 2, Fast Pace Or Red Alert Level
Defcon 2, fast pace or red alert status level.
www.defconlevel.com
시기는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가 적당해 보인다. 절망적인 핵전쟁의 위기에서, 트럼프 군단이 일곱 가지 나팔을 불면서 세계 계엄령을 선포, 인류를 구하는 것이 마지막 클라이막스 장면이 되지 않을까?
셋째, 천손 한민족의 ‘대각성’ 과정이 필요하다.
누가 뭐래도 천손 한민족은 이 지구 행성의 주인공 민족이다. 이 영적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문명시대에 걸맞는, 지구 운영체계를 인류에게 선보여야 한다.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이다. 그런데 이 주인공 민족이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있다.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 신부가 홍인인간 사상이 인류를 구원하는 사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25시 작가 루마니아 게오르규 신부는 “물질문명의 한계에 달하는 절망의 시간이 24시라면, 25시는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새로운 문명이 시작될 때, 그 주역은 한국이고, 그 사상은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이다”라고 했다. 정확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민족이 깨어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4.10총선에서 딥스는 열 번째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그들이 임명한 집정관 윤석열은 부정선거를 방기한 채, 딥스의 아젠다인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려 한다. 내각제 개헌은 중공 속국으로 가는 통로다. 한민족이 잠에서 깨어날 절호의 찬스를, 하늘이 주신 것일까? 그 시기는 5~6월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라!'고 일갈하고 있다.
넷째, 지구 행성의 주파수 5차원(40Hz) 상승.
새로운 빛의 시대에 걸맞게, 하늘은 그동안 ‘슈만 공명주파수’가 7.8Hz에 머물러 왔던 3차원 지구 행성의 주파수를, 5차원 주파수(40Hz 이상)로 급격하게 올리고 있다. 지금 현재는 5차원 초기 주파수 40Hz에 접근시키면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 행성의 주파수인 슈만공명주파수가 현재 5차원 초기 주파수인 40hz에서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갑자기 5차원으로 올리게 되면, 많은 부작용이 예상되기 때문에, 소프트 랜딩의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조만간 주파수를 40Hz에 고정시키는 과정이 있을 것이고, 그 시기가 앞으로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는 시점과 거의 일치되지 않을까?
다섯째, 미국 헌법상 대통령 선거일 준수.
미국은 독립혁명 이후부터 대통령 선거일을 헌법에 규정해 왔다. 대선이 있는 해의 11월 첫 화요일이다. 올해는 11월 5일이 첫 화요일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2일 특별메시지에서, ‘11월 5일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로 남을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날렸다. 왜 그랬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2일 특별메시지를 발표, 11월 5일이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왜 그럴까?
1871년 헌정이 중단된 153년 만에 첫 대선을 실시하니, 역사에 남을 날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이날 선거는 1871년부터 ‘주식회사 미국’이란 법인의 CEO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된 이후, 120일 내에 실시되는 주권이 복원된, ‘공화국 미국’의 선거일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11월 5일은 이미 파산된 ‘47대 주식회사 미국’의 선거일이 아니고, ‘19대 헌정이 복원된 공화국 미국’의 선거일이 되는 것이다. 19대(1871년)부터 헌정이 중단되었으니, 헌정이 복원된 19대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당연지사가 아닌가?.
[분석]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다섯가지 조건과, 올 11월 5일 치러질 대선 일정이 기가 막히게 일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향후 네사라/게사라의 타임라인은, 11월 5일의 120일 전인 7월 8일부터 7월 말 사이 정도에,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19대 대선은 네사라/게사라 선포 후 120일 이내이기 때문에, 꼭 120일을 맞출 필요는 없을 것이다..
만약 그 시기에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된다면, 그에 따른 다섯 가지 조건들도, 거의 충족되는 일정과 맞아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애국자들이여, 이제는 정말 팝콘을 준비해도 좋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4월 2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