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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2024년 10월20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 예레미야애가2장17절-19절
*우리가 그동안 열왕기하 말씀을 살펴보았는데 '유다의 멸망'으로 결말이 되어었죠
오늘 성경본문은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죄가 얼마나 파괴적이냐'하면 회복불가능한 상태까지 이르게 됩니다.
죄의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죄를 가볍게 여긴 결과는 참혹합니다.
성경 속 왕들의 죄는 우상숭배, 도덕적 타락 / 드러난 죄를 우리는 범죄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행함으로 이룬 죄악을 ''범죄'라고 합니다.
죄 그자체가 우리를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교만>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아담의 죄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한 아담의 교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는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한 교만을 ''원죄''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되는 것 ''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없이 살게 되면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상태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1) 구원받아 하나님과 연합된 상태
(2) 내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을 찾지않는 죄의 상태
*우상이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는 神을 선택합니다.
결국 내 자신을 숭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죄, 원죄가 우리를 멸망의 길로 끌고 갑니다>
<내가 범죄한 것 때문에 멸망의 길로 가는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분리된 것 때문에 멸망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저렇게 법도 없이 살 정도로 착한 사람을
왜 기독교는 그래도 멸망의 길로 간다는 건가?' 라고 비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성경적 죄'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된 죄]
원죄의 힘이 강력한 이유는 '절대로 하나님을 찾지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세상을 잘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것이 원죄의 힘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찾지않게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열심이신 것입니다.
<오늘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절망만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성경말씀을 '소망의 말씀'이 됩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불리웁니다.
죄악에 속수무책 앞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자신을 심판하는 하나님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등돌리는 하나님이 두려운 것입니다.
나에게 심판 주 하나님이 되신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저주'라고 할 수 있죠
<예레미야애가2장 17절>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등을 돌리시는 것
죄인에게 더 이상 긍휼을 베푸시니 않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대적하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왜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할까요?]
*만약 나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다면 구원으로 부르시않습니다.
나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구원자가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걸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죽었던 내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다시 살게하는 생기가 내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2장1절 2장5절>
죽는 자가 살아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살리는 것이 '구원'입니다.
*창조주께서 먼저 찾아오셔셔 생기를 불어 일으켜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 이것을 '거듭남' '재창조'라고 합니다.
<누가 구원을 할 수 있나?>
오로지 '창조주만이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넣으신 창조주만이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주>
[요한복음1장2절 3절]
<구원자는 창조주이셔야만 합니다>
바로 우리가 경배하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자 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요한계시록7장10절>
<디모데전서1장15절>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높일 때 우리는 기뻐해선 안됩니다
왜냐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도덕선생님으로 높이는 겁니다
*우리 예수님을 세상사람들은 다른 성자들과 동일선상에 놓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다른 성자들과 동일선상에 있을 분이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하신 분>
<죽은 사람에게 생기를 넣어 살리시는 분>
<모든 것의 시작이요 모든 것의 마지막>
[요한계시록22장 13절]
*구원받은 자는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죄에서 구원받은 것을 확신해야합니다>
몸의 병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삶의 여러 어려움에 있는분들
하나님한테 여러분의 운명이 달려있는 겁니다.
창조하신 분께서 책임을 지십니다. 두려워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태양이 떠올랐다면
여전히 주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주관하시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구원받았다= 다시 태어났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되십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자식을 책임지십니다
<이사야 49장15절>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나를 완전히 책임지시는 '하나님아버지'로 만나야합니다>
[시편2장7절.8절]
*전능하신 神이 아닌
'나의 아버지 창조주 아버지 나의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아버지로 만나야합니다
=기쁜 소식이요 이것이 '복음'입니다!
<죄의 힘은 절대로 하나님을 믿지않게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게 된 건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열심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인생을 책임지시는 아버지로 위로해주십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18절19절]
**쉬지말고 강처럼 눈물 흘리며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는 염려는 많이 하는데 하늘을 향해 손을 높이 들고
밤낮으로 강물처럼 눈물흘리며 기도했나요? 그렇게 기도하고 있나요?
[눈물흘리며 기도]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에 반응하십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신 이유>
히스기야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사야38장5절]
<외침은 귀로 들으시고 눈물은 보시는 하나님>
<눈물 흘리며 기도할 때=회개기도>
*우리가 피할 길은 ''회개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조건 응답하시는 기도가 있는데 ''회개기도''입니다]
<요한1서1장9절>
[죄를 사하시는 일을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
<누가복음15장7절>
[하나님 품에 안기십시요]
혹 하나님께서 징계의 회초리를 들때라도 그 회초리 맞으면서
하나님께 회개기도하며 하나님 품에 안기십시요!
<예레미야애가 3장22절 -26절>
*우리를 심판하는 하나님이 두렵지만 하나님 품에 안기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2장18절-19절>
이렇게 기도해 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찬송가>
524장 발길을 밝히 보이시니
3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오늘도 장충교회 장재찬담임목사님 주일설교말씀 요약한
제 게시물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듯이 자동으로 노출틀어막고 네이버에서
검색안되게 하다가 제가 이것에 대해 다음카페에
네이버 행태에 대해 글을 올리자 몇시간 지나
슬쩍 목사님 주일설교내용 정리한 저의 게시물
네이버에 검색되게 해놓았네요
언제 또 틀어막을지 모르지만요
주일마다 네이버가 이짓을 해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