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헐리웃 액션이라는 것이 파울을 어필하기 위한 동작이라면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당한 파울을 굳이 버티어 내다가 파울콜이 불리지 않으면 역으로 억울할수도 있으니까여..하지만 심판을 속이기 위한 액션이 존재한다면 이건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낼수 있겠죠. 심판들이나 협회에 자질 문제 입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아 이게 더이상 먹히지 않는구나 라는 것을 인식을 심어주면 선수들도 더 이상 그러한 방법을 쓰지 않을겁니다. 저도 이상민 선수나 조상현 선수의 액션에 굉장히 많은 불만이 있는 사람이지만 이런것은 단순 선수의 문제로만 지적할 사항은 아닙니다.
강아지도 사람도 마찬가지이듯이 길들이기 나름이고 아이들의 잘못은 근본적으로 어른에게 있는법이죠. 협회나 심판들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심판들의 자질 문제도 있지만 심판들의 권한도 좀 강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좁아터진 농구판 때문에 심판도 누구 누구 후배 아는 사람 이렇게 되어있으니 감독들이나 구단 관계자들이 이들에게 좀 거칠게 대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보기 좋지는 않더군여.
저도 이거 생각 많이 해봤는데..심판을 비운동권에서 양성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선수출신이 다 한솥밥 먹고 있는 거미줄같은 상황에서 바뀌기는 진짜 쉽지 않을거 같아요. 비단 헐리웃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요...그래서 기본적으로 삼권분립처럼 먼가 좀 큰 틀이 변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는것도 좋지만 이상민 선수도 지나치게 악용이라기 보단 활용하는것이 비난을 피할수는 없어보입니다. 분명 농구계에서 존경받을 위치까지 온 선수가 이런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생긴다라는 것은 그의 실력에 비해 분명 불명예스러운 일이니까여. 성격이 안좋은 허재였지만 그는 농구만큼은 정말 정직하게 정열적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남은 시간 이상민 선수도 충분히 그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민 선수는 진짜 팬인데, 허재선수가 음주운전이나 성격,서장훈선수가 표정이나 태도에서 꾸준히 비판을 받은거처럼 이상민선수도 어느순간부터 헐리웃으로 꾸준히 구설수에 오르내리더군요..똑똑한 선수니까 헐리웃이 정확하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판단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 버릴겁니다.
님들아는 반말입니다. 제가 낮은 수준의 말을 했는데 동감이라는 말을 쓰신게 누구신지 상황 봐가며 동감이니 이해 못하겠다라는 말 바꿔쓰는 사람에게 수준이라는 말을 듣다니 뭐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수준은 그쪽하고 비교하기도 힘들만큼 높습니다. 님들아 하면서 빈정대는 댓글 다는 사람하고는 격이 다르죠.제가 쓴글의 의도 파악도 못하면서 말이죠.
첫댓글 그러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먼저 심판 싹 다 바꿔야만 됩니다. 현 KBL 심판들은 더는 믿을 수 없습니다!!!
선수들의 헐리웃 액션이라는 것이 파울을 어필하기 위한 동작이라면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당한 파울을 굳이 버티어 내다가 파울콜이 불리지 않으면 역으로 억울할수도 있으니까여..하지만 심판을 속이기 위한 액션이 존재한다면 이건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낼수 있겠죠. 심판들이나 협회에 자질 문제 입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처럼 아 이게 더이상 먹히지 않는구나 라는 것을 인식을 심어주면 선수들도 더 이상 그러한 방법을 쓰지 않을겁니다. 저도 이상민 선수나 조상현 선수의 액션에 굉장히 많은 불만이 있는 사람이지만 이런것은 단순 선수의 문제로만 지적할 사항은 아닙니다.
강아지도 사람도 마찬가지이듯이 길들이기 나름이고 아이들의 잘못은 근본적으로 어른에게 있는법이죠. 협회나 심판들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심판들의 자질 문제도 있지만 심판들의 권한도 좀 강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좁아터진 농구판 때문에 심판도 누구 누구 후배 아는 사람 이렇게 되어있으니 감독들이나 구단 관계자들이 이들에게 좀 거칠게 대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보기 좋지는 않더군여.
저도 이거 생각 많이 해봤는데..심판을 비운동권에서 양성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선수출신이 다 한솥밥 먹고 있는 거미줄같은 상황에서 바뀌기는 진짜 쉽지 않을거 같아요. 비단 헐리웃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요...그래서 기본적으로 삼권분립처럼 먼가 좀 큰 틀이 변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성격장애님에 말에 완전 동감...그러나 여긴 선수보다 kbl이나 심판에 관대한듯??...헐리웃을 제지 못시키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헤치고 나가야 하는데..이건 정반대 상황으로 매번...여기서 선수 아무리 까대봤자 암것도 안변해요..모두 케비엘로 갑시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는것도 좋지만 이상민 선수도 지나치게 악용이라기 보단 활용하는것이 비난을 피할수는 없어보입니다. 분명 농구계에서 존경받을 위치까지 온 선수가 이런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생긴다라는 것은 그의 실력에 비해 분명 불명예스러운 일이니까여. 성격이 안좋은 허재였지만 그는 농구만큼은 정말 정직하게 정열적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남은 시간 이상민 선수도 충분히 그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에?? 허재와 비교를..;;;; (뭐 농구천재와의비교가 그리 좋지도 않네요.--;) 농구만큼은 정직하게 정열적으로???????????????????????????악용? 활용? 이상민선수 걱정해주셔서 감솨! ^^
허재는 제가 예전에도 써놨지만, 공격과 수비 모두 진짜 터프하면서도 거의 정석에 가깝게 깔끔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나 골라내자면...레이업 올라가서 오른팔로 수비수를 좀 치는 버릇이...근데 이것도 공격자 많이 불려서 비판받을건 별로 없지요..
이상민 선수는 진짜 팬인데, 허재선수가 음주운전이나 성격,서장훈선수가 표정이나 태도에서 꾸준히 비판을 받은거처럼 이상민선수도 어느순간부터 헐리웃으로 꾸준히 구설수에 오르내리더군요..똑똑한 선수니까 헐리웃이 정확하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판단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 버릴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똑똑'보다는 '영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적절하겠죠. 우리나라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phecda 님은 글의 의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밑에 댓글 다는 수준을 보니까 생산적인 대화를 할줄 아는 분이 아닌것 같네여.
phecda 님은 이응사인듯...
수준이요? 님 수준도 그닥??? 강페니와하킬도 허빠인듯??(기분 괜찮으시죠?)- 지금 밑에 글 보고 다시 왓는데...님 수준도 ...참....허빠가 확실하군뇨.-
님들아는 반말입니다. 제가 낮은 수준의 말을 했는데 동감이라는 말을 쓰신게 누구신지 상황 봐가며 동감이니 이해 못하겠다라는 말 바꿔쓰는 사람에게 수준이라는 말을 듣다니 뭐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수준은 그쪽하고 비교하기도 힘들만큼 높습니다. 님들아 하면서 빈정대는 댓글 다는 사람하고는 격이 다르죠.제가 쓴글의 의도 파악도 못하면서 말이죠.
일단 심판들의 자질이나 아니면 현 심판진을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케비엘의 심판진이 선후배 관계로 묶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선수 출신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보는 눈이 있다고는 하지만 선후배 관계로 묶이면 어느 정도 판정이 힘든 경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