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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사람의일생이란 추천 0 조회 11,074 23.02.22 00:2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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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심 에바임 보다가 오열할 거 같아서 스크롤 내렸다

  • 23.02.22 00:27

    들어오자마자 눙물난다ㅜ

  • 23.02.22 00:27

    퓨ㅠㅠㅠ 이거 봤는데 유튜브에서 다 못봄 오열할까봐

  • 23.02.22 00:27

    나도 울할매 보고싶다..

  • 와 눈물나 ㅠㅠ 계속 눈물 닦는 중

  • 23.02.22 00:29

    오열중 ㅜㅜ

  • 23.02.22 00:29

    너무 일찍 떠나신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어지는 글이네... 할머니..

  • 23.02.22 00:29

    우리 할매 보고싶네 어디서 나 보고있음 오늘 꿈에 나오길!!!!!

  • 23.02.22 00:32

    눈물난다

  • 울 할매들 보고싶다 할매들 하늘나라에서 할부지들이랑 잘 놀고 계신가~~~

  • 23.02.22 00:32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 23.02.22 00:34

    아ㅜㅜㅜㅜ

  • 23.02.22 00:34

    오늘 할머니 한테 전화할거야 ㅠㅠㅠㅠㅠ

  • 23.02.22 00:34

    나도 울 할머니가 나 키워줬는데 임종도 못지켰어 할머니 마지막이 외로웠다면 다 내 탓이다.. 이 손녀분은 할머니랑 이렇게 시간 보내서 좋았겠다

  • 23.02.22 00:36

    할머니 왜그러세요ㅠㅜ 난안된단 말이에요ㅠㅠㅠㅠ 울할머니두 요새 많이 아프시더니.. 식사를 안하신다더라.... 진짜 너무너무 걱정되 죽겠어..

  • 23.02.22 00:37

    나도 할머니 손에 컸는데... 할머니 돌아가신날 진짜 엄마가 죽은 느낌이더라. 진짜 엄마가 죽어도 이정도로 허하진 않을거같은 그런 느낌

  • 23.02.22 00:37

    나 진짜 펑펑 우는중... ㅜㅜㅜ..

  • 23.02.22 00:37

    울 할머니 보고싶네 ㅠ_ㅠ 나도 할머니 손에 자랐는디..... 할머니 옆에서 자다가 할머니 코에 손 대보고 그랬어 숨 쉬나 안쉬나 ㅠ_ㅠ 영상은 진짜 못 보겠다...........

  • 23.02.22 00:37

    넘슬퍼 ㅜㅠㅠ 외할머니 보고싶다

  • 23.02.22 00:37

    나 안좋아하신 할머니도 나 좋아한 할머니도 다 보고싶다 나 이뻐한 할아버지들도 보고싶다

  • 23.02.22 00:38

    할머니ㅠㅠ외롭게해서 미안해

  • 23.02.22 00:41

    눈물나..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 23.02.22 00:42

    넘 슬퍼서 엉엉우는즁

  • 할매 얼굴도 못봤지만 먼저가서 울엄마 고생 많이 했으니까 울엄마 앞으로도 꼭 지켜줘요 알았죠

  • 23.02.22 00:44

    왜 할머니는 외로워야 돼? 나 너무 힘들다

  • 23.02.22 00:47

    나도 우리 할머니 진짜 많이 보고싶다...

  • ㅠㅠㅠㅠ 할머니 ㅠㅠㅜ 보고싶어요 ㅜㅜ

  • 23.02.22 00:48

    외할머니 보고 싶어 전화 좀 자주 할 걸 그 꽃무늬 촌스러운 나일론 티랑 할머니한테 나던 냄새도 보고 싶다,,

  • 23.02.22 00:50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보고싶다ㅜㅜ

  • 23.02.22 00:56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컸는데 돌아가시면...상상만 해도 무섭고 슬퍼

  • 23.02.22 00:56

    나도 거의 10년 이상 할머니품에 컸는데 떠날까봐 너무너무무서워.. 지금 타지와있는데 ㅠㅠ 할머니 보고싶다

  • 23.02.22 01:02

    너무 눈물나.. 외할머니 보고싶다 지금의 나는 돈도 벌고 운전도 잘하는데 더 잘해드리구 싶은데 ㅜㅜ

  • 23.02.22 01:04

    옛날에 본 거 또 보고... 울고 또 울고 ㅠㅠㅠㅠㅠ 너무 눈물나 돌겠다

  • 23.02.22 01:11

    어떡해.. 나 할머니 목소리가 이제 기억이 안 나

  • 23.02.22 01:17

    아 눈물나...

  • 23.02.22 01:27

    눈물나 질질짜는중

  • 23.02.22 01:40

    할머니 꿈 꾸고싶다.

  • 23.02.22 01:56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어

  • 23.02.22 02:13

    할머니 보고싶다...

  • 23.02.22 04:00

    아우 스벌 눈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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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2.22 05:42

    나 이제 할머니도 없고 할아버지도 없는데....슬프다....ㅠ..

  • 23.02.22 07:32

    왜 절 울리시나요

  • 23.02.22 09:20

    ㅜㄴ물나

  • 23.02.22 10:30

    너무 슬퍼 우리할머니도 시골에서 서울 처음 올라와 혼자 어디 댕기지도 못하면서
    병원에 몰래 수면제 타온거 숨겨놨었음 나랑 언니랑 엄마랑 이모랑 그거 찾아서 세번이나 버렸는데
    또 몰래 숨겨두고 우리 일갔을때 먹었다가 위세척하고 살아나셨는데
    치매와버림 그때 엄마랑 이모랑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내가 너무 이기적일지라도 할머니가 지금도 내 곁에 있다는게 난 감사함

  • 23.02.22 11:09

    정여사 생각나서 오열 중… 보고싶어 울할머니 ㅠㅠㅠㅠㅠㅠㅠ

  • 23.02.22 14:14

    삼실에서 이 깍깨물고 참는중

  • 23.02.24 19:16

    울 외할매 보고잡네… 나는 못난 손녀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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