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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길동 우동집입니다. ~~~ 강타 ^^
강타1 추천 0 조회 677 13.10.08 03: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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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08 03:18

    첫댓글 가끔씩 먹지만
    맛이 괜찮아요 ㅎ

  • 13.10.08 03:19

    혼자좋은거 드시네요 진접 이상한대라 김박천국도 없슈 ㅋㅋ

  • 작성자 13.10.08 03:20

    장현으로 고고 씽 ㅎ

  • 13.10.08 03:20

    만원 주었는데 너무 짜게 드시네요.
    최소 5000원 짜리는 드셔야지요...^^*

  • 작성자 13.10.08 03:21

    지금은 김밥이 급 땡겨서 ㅋ

  • 13.10.08 03:53

    8000원 남았는데...?

  • 작성자 13.10.08 03:59

    남겨둔 거에요 ~~

  • 13.10.08 04:07

    길동가면 김밥 쏘실려나?ㅋ

  • 13.10.08 04:14

    전에도 돈 주웟던데..실력인가 운인가? 부럽당

  • 작성자 13.10.08 04:19

    실력 + 운 !!!

  • 13.10.08 04:25

    저도 오늘 인계무비사거리에서 만원주웠는디 ㅋㅋ

  • 작성자 13.10.08 04:32

    ㅊㅋㅊㅋ

  • 13.10.08 04:26

    돈 줍는데 달인이시네요..강타님ㅎㅎ 재수좋아지는 최면 매일하는데도..기껏해야 100원짜리 하나 줏었는데 ㅜㅠ

  • 작성자 13.10.08 04:32

    줏은게 어디에유 ㅎ

  • 13.10.08 05:13

    난 옛날 시번....ㅜㅜ

  • 13.10.08 04:30

    우와! 저는 로또라도 사야 겠네요.

  • 작성자 13.10.08 04:32

    고려중입니다.

  • 13.10.08 04:55

    강타님은
    돈도 잘 줍네요....^^

  • 13.10.08 05:14

    안경을 바꿔야 하려나......

  • 작성자 13.10.08 05:29

    안경보다
    착지가 ? 중요 ㅎ

  • 13.10.08 06:15

    이 양반은 돈도 잘줏어 우린 돈이든 우산이든 담배든 교통카드든 안잃어버림 다행인데요 ㅎ

  • 13.10.08 10:14

    모임란 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09 14:15

    꽃게 싸고 먹을만 하더군요.
    부평시장 산꽃게 2kg에 단돈 만원(주운 돈이면 충분하죠)
    온 식구가 맛나게 한끼 해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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