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수님은 성령을 한 병의 물이 아니라 강 같은 흐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수의 강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처럼 성령을 흐름으로 받으려면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 한 병 받는 것이 아니라 강 같은 흐름으로 성령을 받도록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이렇게 보기 힘든지 모릅니다. 생수의 강은 결국 남의 이야기인 것인가요?
첫댓글 예수님은 성령을 한 병의 물이 아니라 강 같은 흐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수의 강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처럼 성령을 흐름으로 받으려면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 한 병 받는 것이 아니라 강 같은 흐름으로 성령을 받도록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이렇게 보기 힘든지 모릅니다. 생수의 강은 결국 남의 이야기인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