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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토크방 (긴글)앞으로는 잘못해도 사과조차도 안 하게 되는 풍토가 생길 수도 있을거 같아 그게 우려됩니다.
김도기 추천 0 조회 503 26.10.06 18: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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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6 18:47

    첫댓글 이일과는 별개로 나는 사과 했으니 끝이다 하는 사람들은 진짜 많아지긴 했어요. 전세계가 뭔가 극단으로 치닫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 26.10.06 18:51

    사과 한마디로 타인에게 끼친 피해와 책임까지 면죄부를 받는 사회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요. 그 행동으로 피해자가 생기고 제3자까지 피해를 입었다면 쉽게 용서가 안되죠...

  • 26.10.06 18:52

    누구하나 물리적으로 죽어야 끝을 보는건가? 싶을 정도로 광기, 극단의 시대라고 봅니다.

  • 26.10.06 18:53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냥 당장 끝장을 봐야 되는 수준인 거 같아요. 그동안 운명을 달리 하신 분들을 보면요

  • 요즘 그런 풍조가 팽배하죠 사과 하는게 오히려 손해

  • 26.10.06 18:57

    용서도 시간이 필요하죠. 감정적으로 극에 달한 상황에 용서하라하면 누가 수용하나요.. 이게 잘했다는 게 아니라, 대중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고려하고 용서 얘기를 꺼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연예인들과는 결이 다른 사건이라고 보는게, 한국에서 가장 민감한 군문제를 건드렸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이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를 강하게 꼬집고 분노하는 게 당연한 현상이죠. 물론 선넘는 인간들은 애초에 벌레만도 못하니 언급할 가치도 없고요.

  • 철없고 나이 어린 이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받아들였습니다. 용서하고 관용의 정신을 어느 정도 베푸는 것 또한 훈육이자 엄중한 경고 이기도 합니다.
    비난이나 비판을 하는 이들도 별 책임감 없이 내뱉는 것 또한 선수들의 말실수 보다 더 심한 언행이라 생각합니다.
    엄한 소리는 충분히 듣고도 남습니다. 자중하는 것도 성숙한 시민이자 축구팬의 자세입니다.

  • 26.10.06 19:1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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