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왓다1212이전에 어떤 내용을 조사해서 어떻게 완전한 해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조사야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할수도 있는 부분아닌가?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 아니라, 군부내 세력 다툼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고 충분히 체포할 명분은 있었다고 보는데...? 하극상이야 명분없이 부당한 항명이나 반란을 할때 하극상인거고
@크리스토퍼 르메르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조사할수 있는데, 절차가 있어야지. 왜냐면 정승화는 계엄사령관이었고 전두환은 계엄사령관 직속의 합동수사본부장이었는데 박정희대통령 서거후에 계엄이 내려지고 최규하 대통령이 헌법에따라 당연 대통령직은 인계받았는데. 계엄상황에서 수사라는 명분으로 계엄사령관을 연행할수는 없는것이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재가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인데 최규하는 12일밤에 정승화 참모총장 체포에 대해서 사인을 안 했지. 그러면 불법적으로 연행한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은 분명하지. 군부쿠테타가 일어나서 군내에 하나회가 모든 군세력을 장악하고 나서 최규하대통령이 사후 재가를 한 것이니. 애초에 정승화 총장을 연행하지 못했으면 군부를 장악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최규하 대통령도 재가를 안했을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결국 불법 연행으로 쿠테타를 성공했기 때문에 사후재가가 가능했던것이지 그 자체가 정당한 것은 아니었음
@크리스토퍼 르메르백번양보해서 1212자체를 군내 세력다툼이라고 볼 수는 있다고 쳐도, 국보위를 설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간선제로 대통령이 된 것은, 당시 북한의 침입 위협 정보도 거짓으로 보안사에서 퍼트린것으로 드러났고, 학생 시위도 국가전복을 일으킬 만큼 계엄상황을 확대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었음. 거기에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학생시위를 진압한것도 지나쳤고, 그 과정에서 총기사용 사상자 발생한것도 문제였음. 결국 국가위기상황, 북침위협하에 직선제를 할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을 보안사령관인 전두환이 했고 그결과 국보위가 설치되었고 국보위에서 보안사가 정치/ 행정 개입을 할수 있게 만들었고 그렇게 되니 국보위에서 보안사령관 입김으로 헌법을 개정했고 그렇게 장충체육관 대통령이 탄생한것인데 1212는 시작일 뿐이었고 그 이후에 전두환이 대통령이 된 과정이 불법 그 자체였음.
1212-군부세력장악 => 국보위설치-군의 정치행정 개입근거수립 => 군의 의사대로 국보위 통해 간선제 개헌 =>체육관 선거 => 전두환 대통령 당선 이 일련의 과정중에 정상정인게 하나도 없음. 결과가 전두환의 대통령당선이고 이게 1년만에 쓱쓱 이루어졌으니 1212가 정승화 수사를 위한 불가피?는 믿기 어려움
@크리스토퍼 르메르정승화가 시해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긴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후에 곧바로 밝혀졌음 10.26이후 27일에 밝혀졌음 왜냐하면 비서실장 김계원도 그자리에 있었어서 최규하에게 말했기 때문임. 정승화는 본인이 거기에 없었다고 하지 않았고 있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을뿐임. 그리고 그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은 1212이전에 그해 11월에 이미 밝혀진것이었고 보안사합동수사본부서도 알고 수사를 했고 그 걸 알고 조사해서 TV앞에서 전두환이 정승화 총장의 혐의는 없다고 밝혔음 무엇보다 김재규 체포를 정승화가 지시했음. 김재규가 중정으로 안가고 육군본부로 가는바람에 정승화가 지휘할수 있는 곳으로 스스로 들어간거고 정승화는 김재규가 쏘았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김재규를 체포했음 앞에도 말해씨만 솔직히 전두환이 정승화 체포하고 나서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군내 세력다툼이니 하겠지만 결과과 그게 아니고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또 그 혐의가 인정되어 노태우 전두환은 실형을 받았음
@엠쥐글쎄 나는 최소한 1212엔 꽤나 명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리고 1212 이전에 대통령이 되는 것까지 모두 계획을 짜놓고 실행한 분명한 목적을 가진 쿠테타인지에 대해선, 사전에 모든 것을 계획했다는 확실한 자료 같은 게 있는지 몰라서... 그냥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 같음... (법적인 문제도... 사실 운동권 문민정부가 정권을 잡아서 과거 적이었던 군사정권을 심판하는 재판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물론 사법부를 신뢰해야 하지만...)
@크리스토퍼 르메르정승화 연행을 강행하려고 특전사령관 있는데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공수부대를 여단장(하나회)동원해서 서울로 이동시키고, 심지어 특전사령관은 총으로 맞추기도 했고 이오랑 소령은 전사했고, 이미 권한없이 군인이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반역한 것부터 총살감임. 거기에 전방부대인 9사단 백마부대를 서울로 이동시켜서 안보 공백을 일으켰고. 정승화 총장 연행이 그날 꼭 되어야 하는 긴급한 상황도 아니고 전방병력 빼서 연행해야하는 상황임? 그것만 봐도 이건 정승화 총장의 수사를 위한 체포가 목적이 아님. 장세동이는 수방사 병력인 30경비단 병력을 마음대로 움직였고. 지휘체계가 명확해야하는 대한민국 육군이 하나회라는 사조직에 의해서 지휘체계가 교란된 사건임. 명분이 있으면 절차를 밟아서 해야지 전방부대 빼고 지휘체계 교란하고 서울로 병력을 출동시켜서 체포를 그 12월 12일에 해야한다는 게 납득이 됨?? 그날 체포 안하면 나라 망함? 정승화가 하나회 멤버들을 전부 지방발령내려고 하니까 그전에 해치우려고 한것 뿐임. 무슨 정승화 수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 그런것이 절대 아님
이념적으로 보아도 나는 전두환 안빠는데? ㅋㅋㅋ 뭔 이념 ㅋㅋ... 오히려 상황만 봐서, 세뇌하듯이 절대악 군사쿠테타라고 강요하는 언론, 교육, 사회 분위기가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 과연 그런지 생각해보는 건데 ㅋㅋㅋ 전방부대를 동원했다 이런 문제는 당연히 최고 실세이자 군부최고 권력자인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는 문제니까 목숨 내놓고 할수있는 모든걸 한거고
@엠쥐내가 언제 좆으로 안대? 부대동원을 왜 했냐에 대해서 저런 이유라고 이야기 한거지. 뭔 ㅡㅡ
그리고 너가 말했듯이 정승화 세력이 하나회를 쓸어버리려니까 군부내 세력싸움이 들어간거고 어쨌든 체포의 명분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절차 다 지켜서 체포하면 수사가 이뤄지기도 전에 바로 정승화와 관련 부분은 뭉게지고 신군부는 숙청인데.... 무리수 던지면서 이루어진 게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고 그게 곧 정권찬탈을 애초에 기획한 쿠테타였는지는 판단 나름이라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르메르정승화가 이전에 수사했을때는 아무관련없음으로 조사했는데 이제 오지로 발령날것같으니까 갑자기 죄가 생겨? 단지 궁정동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김재규체포명령내린것도 정승화인데? 그리고 하나회 군내 권력잃어버린다고 전방병력을 동원한것도 잘못이고 안보 위협보다 하나회 사조직의 권력이나 김재규 관련자 처벌이 중요하지 않아 설사 정승화가 관련자라고 해도 안보위협을 무릅쓰면서까지 체포할 이유는 없다 이거야
첫댓글 광주 폭력진압이 훗날 평가에 더 크게 작용한듯. 박정희가 부마항쟁을 무력진압했으면 화살은 박정희에게로 갔을것임
솔직히 광주 시위는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 절대 아니라고 본다
@블랙데빌3 문제는 이제 그런 말을 하면 사람을 매장하는게 민주화 운동이제 ㅋㅋㅋㅋㅋㅋ 아 민주적이다 !
순수 민주화 운동이 아니더라도 비판은 피할 수 없음.
@칼루이 둘 다 비판의 대상인데 하나는 성역화 하는게 개씹역겨운거임
쿠테타라고 부르는 것도 맞는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 정승화는 충분히 수사했어야 할 대상이 맞는 것 같은데
정승화는 12.12전에 이미 조사했음
계엄사령관을 강제연행하는 하극상이 문제였던거고
@돌아왓다 1212이전에 어떤 내용을 조사해서 어떻게 완전한 해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조사야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할수도 있는 부분아닌가?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 아니라, 군부내 세력 다툼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고 충분히 체포할 명분은 있었다고 보는데...?
하극상이야 명분없이 부당한 항명이나 반란을 할때 하극상인거고
@크리스토퍼 르메르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조사할수 있는데, 절차가 있어야지. 왜냐면 정승화는 계엄사령관이었고 전두환은 계엄사령관 직속의 합동수사본부장이었는데 박정희대통령 서거후에 계엄이 내려지고 최규하 대통령이 헌법에따라 당연 대통령직은 인계받았는데. 계엄상황에서 수사라는 명분으로 계엄사령관을 연행할수는 없는것이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재가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인데 최규하는 12일밤에 정승화 참모총장 체포에 대해서 사인을 안 했지.
그러면 불법적으로 연행한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은 분명하지. 군부쿠테타가 일어나서 군내에 하나회가 모든 군세력을 장악하고 나서 최규하대통령이 사후 재가를 한 것이니. 애초에 정승화 총장을 연행하지 못했으면 군부를 장악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최규하 대통령도 재가를 안했을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결국 불법 연행으로 쿠테타를 성공했기 때문에 사후재가가 가능했던것이지 그 자체가 정당한 것은 아니었음
@엠쥐 불법이라면 불법이지만... 현실상 그렇게 안하면 당시 최고 실세였던 계엄사령관을 철저히 조사하는 게 가능했을지... 역으로 찍어 누르면 그만인 계엄시절인데...
애초에 정승화가 자기가 시해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도 숨기고, 또 충분히 연루에 의심살만한 상황인데도 계엄시령관을 맡은건데... 이것부터가 잘못된거라고 봄...
@크리스토퍼 르메르 백번양보해서 1212자체를 군내 세력다툼이라고 볼 수는 있다고 쳐도, 국보위를 설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간선제로 대통령이 된 것은, 당시 북한의 침입 위협 정보도 거짓으로 보안사에서 퍼트린것으로 드러났고, 학생 시위도 국가전복을 일으킬 만큼 계엄상황을 확대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었음. 거기에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학생시위를 진압한것도 지나쳤고, 그 과정에서 총기사용 사상자 발생한것도 문제였음.
결국 국가위기상황, 북침위협하에 직선제를 할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을 보안사령관인 전두환이 했고 그결과 국보위가 설치되었고 국보위에서 보안사가 정치/ 행정 개입을 할수 있게 만들었고 그렇게 되니 국보위에서 보안사령관 입김으로 헌법을 개정했고 그렇게 장충체육관 대통령이 탄생한것인데 1212는 시작일 뿐이었고 그 이후에 전두환이 대통령이 된 과정이 불법 그 자체였음.
1212-군부세력장악 => 국보위설치-군의 정치행정 개입근거수립 => 군의 의사대로 국보위 통해 간선제 개헌 =>체육관 선거 => 전두환 대통령 당선
이 일련의 과정중에 정상정인게 하나도 없음. 결과가 전두환의 대통령당선이고 이게 1년만에 쓱쓱 이루어졌으니 1212가 정승화 수사를 위한 불가피?는 믿기 어려움
@크리스토퍼 르메르 정승화가 시해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긴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후에 곧바로 밝혀졌음 10.26이후 27일에 밝혀졌음 왜냐하면 비서실장 김계원도 그자리에 있었어서 최규하에게 말했기 때문임. 정승화는 본인이 거기에 없었다고 하지 않았고 있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을뿐임. 그리고 그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은 1212이전에 그해 11월에 이미 밝혀진것이었고 보안사합동수사본부서도 알고 수사를 했고 그 걸 알고 조사해서 TV앞에서 전두환이 정승화 총장의 혐의는 없다고 밝혔음
무엇보다 김재규 체포를 정승화가 지시했음. 김재규가 중정으로 안가고 육군본부로 가는바람에 정승화가 지휘할수 있는 곳으로 스스로 들어간거고 정승화는 김재규가 쏘았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김재규를 체포했음
앞에도 말해씨만 솔직히 전두환이 정승화 체포하고 나서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군내 세력다툼이니 하겠지만 결과과 그게 아니고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또 그 혐의가 인정되어 노태우 전두환은 실형을 받았음
@엠쥐 글쎄 나는 최소한 1212엔 꽤나 명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리고 1212 이전에 대통령이 되는 것까지 모두 계획을 짜놓고 실행한 분명한 목적을 가진 쿠테타인지에 대해선, 사전에 모든 것을 계획했다는 확실한 자료 같은 게 있는지 몰라서... 그냥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 같음... (법적인 문제도... 사실 운동권 문민정부가 정권을 잡아서 과거 적이었던 군사정권을 심판하는 재판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물론 사법부를 신뢰해야 하지만...)
@크리스토퍼 르메르 정승화 연행을 강행하려고 특전사령관 있는데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공수부대를 여단장(하나회)동원해서 서울로 이동시키고, 심지어 특전사령관은 총으로 맞추기도 했고 이오랑 소령은 전사했고, 이미 권한없이 군인이 상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반역한 것부터 총살감임.
거기에 전방부대인 9사단 백마부대를 서울로 이동시켜서 안보 공백을 일으켰고. 정승화 총장 연행이 그날 꼭 되어야 하는 긴급한 상황도 아니고 전방병력 빼서 연행해야하는 상황임? 그것만 봐도 이건 정승화 총장의 수사를 위한 체포가 목적이 아님. 장세동이는 수방사 병력인 30경비단 병력을 마음대로 움직였고. 지휘체계가 명확해야하는 대한민국 육군이 하나회라는 사조직에 의해서 지휘체계가 교란된 사건임. 명분이 있으면 절차를 밟아서 해야지 전방부대 빼고 지휘체계 교란하고 서울로 병력을 출동시켜서 체포를 그 12월 12일에 해야한다는 게 납득이 됨??
그날 체포 안하면 나라 망함? 정승화가 하나회 멤버들을 전부 지방발령내려고 하니까 그전에 해치우려고 한것 뿐임. 무슨 정승화 수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 그런것이 절대 아님
동네 깡패 양아치 다 잡아가고싶다
삼청교육대는 정말 신빡한 아이디어였음~ 요즘 레알 삼청교육대 부활이 필요함
민주화 이력으로 한 자리씩 해먹은 똥팔육 정치인들은 양심있으면 전두광 제사라도 차리시길
쉴드칠껄 쉴드쳐야지 뭔 12.12를 옹호하는 것들은 무슨 정신 상태냐 지들 욕심 채우려고 전방 부대까지 동원 한거지 뭔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여 ㅋㅋ
나도 왼쪽 안좋아하지만 이념적으로 해석할려고 하지 말고 그 상황만 봐라
이념적으로 보아도 나는 전두환 안빠는데? ㅋㅋㅋ 뭔 이념 ㅋㅋ... 오히려 상황만 봐서, 세뇌하듯이 절대악 군사쿠테타라고 강요하는 언론, 교육, 사회 분위기가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 과연 그런지 생각해보는 건데 ㅋㅋㅋ 전방부대를 동원했다 이런 문제는 당연히 최고 실세이자 군부최고 권력자인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는 문제니까 목숨 내놓고 할수있는 모든걸 한거고
@크리스토퍼 르메르 전방부대 동원하는걸 좇으로 아네. 지목숨 내놓는건 괜찮다 이거야. 국민들 목숨담보로 한거지.
@엠쥐 내가 언제 좆으로 안대? 부대동원을 왜 했냐에 대해서 저런 이유라고 이야기 한거지. 뭔 ㅡㅡ
그리고 너가 말했듯이 정승화 세력이 하나회를 쓸어버리려니까 군부내 세력싸움이 들어간거고 어쨌든 체포의 명분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절차 다 지켜서 체포하면 수사가 이뤄지기도 전에 바로 정승화와 관련 부분은 뭉게지고 신군부는 숙청인데.... 무리수 던지면서 이루어진 게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고 그게 곧 정권찬탈을 애초에 기획한 쿠테타였는지는 판단 나름이라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르메르 정승화가 이전에 수사했을때는 아무관련없음으로 조사했는데 이제 오지로 발령날것같으니까 갑자기 죄가 생겨?
단지 궁정동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김재규체포명령내린것도 정승화인데?
그리고 하나회 군내 권력잃어버린다고 전방병력을 동원한것도 잘못이고 안보 위협보다 하나회 사조직의 권력이나 김재규 관련자 처벌이 중요하지 않아 설사 정승화가 관련자라고 해도 안보위협을 무릅쓰면서까지 체포할 이유는 없다 이거야
전두환 시절에 경제 성장률이 연평균 10%가 넘음
민주주의라는 틀에서 보면 파괴자이지만 플라톤식 철인정치 관점에서 보면 훌륭한 지도자로 볼수도 있음 ㄹㅇ
지랄ㅋㅋㅋ 전두환이 군인 출신이니까 박정희랑 같은 레베룬줄 알고 빠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