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kXJt2wq
진안군은 진안군의 명소인 마이산의 야경을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상과 마이산이 어떤 관련이 있으며 왜 소녀가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인지 개연성을 찾아보기 어렵다.
전주에 사는 A씨는 “마이산의 야경 홍보? 주류 광고 인 줄 얼았다. 내가 볼 때도 민망한데 마이산 관광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전북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앞서 전북도에서 제작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 홍보 영상물 역시 선정성 논란으로 삭제됐다.
이 영상은 한 편의 짧은 드라마 형식으로, 단 한 번도 이성을 제대로 만나보지 못한 중년 남성이 등장한다.
이 남성은 여성과의 소개팅에서 거절당하고 어린 조카에게 ‘여자를 만나려면 운동을 하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후 이 남성은 용기를 내 아태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고, 열 살 차이 나는 소개팅 여성과 연애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을 맺는다.
아오 존빡.....
첫댓글 지금 몇년도지?
기획 - 허가한 사람들 싹 다 징계 때려야지
돌았나 지역 수준 존나 끌어내리네
....와
ㅁㅊ
수준 진짜..실화냐
그냥 딸랑 삭제하면 끝인가ㅋㅋㅋ사과문이라도 써
여초등생은 또 뭐냐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