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전자가 폭등하고 있다.
웃자.
아침에
지인이 보내준 글
성철 스님
다들
걱정하지 마라.
살아가며
걱정을 할거면
딱
두가지만 걱정을 해라.
지금
아픈가?
아프지 않은가?
아프지 않으면 걱정하지 맣고
아프면
두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수 있는 병인가?
나을 수 없는 병인가?
나을 수 있으면 걱정하지 말고
나을 수 없는 병이면
두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죽지않을 병인가?
죽지않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가지만 걱정을 해라.
극락을 갈 것 같은가?
지옥을 갈 것 같은가?
극락을 갈 것이면 걱정을 하지말고
ㅋㅋ
지옥을 갈 것이면
지옥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선택을 하고
도박을 하는데 다 본인의 몫이란 것을 알 것이다.
웃던
울던
이기던
지던 간에
나이를
묵어간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홍시처럼 익어가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쓰레기처럼 생각하며 혹사시키니 나중에 늙어서 반드시 고생을 하는 것이다.
어제는
마눌과 스벅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는데
겨울비
내리는 모습을 쳐다보며 요런조런 얘기도 나누고
삶
행복
스스로 찾아야한다.
돈
권력
가지는 것이 아니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게 천상의 행복이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