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방첩사령부, 천공 의혹 제기 부승찬 압수수색 기사
과거 기무사령부의 후신인 국군방첩사령부가 이른바 '천공 사저 선정 개입'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23일 오전 부 전 대변인의 서울 성북구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혐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 전 대변인의 컴퓨터와 휴대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34705?sid=102
국군방첩사령부, 천공 의혹 제기 부승찬 압수수색
과거 기무사령부의 후신인 국군방첩사령부가 이른바 '천공 사저 선정 개입'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23일 오전 부 전 대변인의 서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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