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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코 연사방 뒷쪽에서 퍼왔소~~~
저때 우희진 인기가 ㅎㄷㄷㄷ했솨 완전 우희진한테 감정이입해서 어린나이에 가슴 쿵쾅거리면서
마치 뇌가 우희진이 된마냥 누굴선택할지 고민하고 슬퍼했었던때가 있었소 ㅋㅋㅋ
다 추억이구랴 ㅠㅠ 쌍코에도 어린햏들은 아마 모를것이오..
출처: 쌍코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7kg
첫댓글 우희진 지금도 너므 이쁘던데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너무 이쁘게 나와!! 늙지도 안나봐요.
처음 나왔을때의 ㅎㄷㄷ 캐스팅 임팩트
유진 처음봤을때 우희진 닮은거 같았음 ㅋ
유진이 정말 우희진 닮았네요.
유진도 이쁘지만 우희진이 레전드죠... 김태희씨 막 주목받을때도 우희진씨 닮았다고 유재석씨가 그러니깐 그런소리 듣는다고 그러더라는...
유진 첨에 나왔을때 우희진 닮았단말 많았었져..
노래 때문에 깜짝 놀랬네 제목에 좀 적어요
우희진씨 가녀리고 청순하면서 여성스럽고... 분위기있는 이미지때문에 느낌때 정말 제 동경의 대상이었죠..ㅠㅠ
저 여자지만 우희진 너무좋아해서 잡지사에 기사 실어달라고 전화한적 많았어요.ㅋㅋ몇달후 진짜 그잡지사에서 기사나왓었음. 느낌하기전에~~ 해태제과 전속모델로 나올때도 신비소녀처럼나와서 이세상사람인가 확인하고 싶었었는뎅..
우본좌
첨 봤을 때 글로리아입 떠오르기도 하고,, 너무 청순하고 이뻐서 머리를 기르고 싶었지만.. 그땐 어린 학생이라 단발이었지요~ 저런 오빠 셋이나 있으면 그냥 행복일텐데..
그때 비타민 광고도 글코 넘 이뻤는데.. 요즘 시방새에서 해주는 들마 넘 이쁜데 캐릭터가 이상해서 흑 ㅠㅠ
우희진 이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갑자기 뚝..안나온듯?
94년 8월 느낌 보다가 입대했는데 훈련받다 쉬는시간에 조교나 간부가 이번주 방송한거 설명해줬을 정도로 인기많았죠..문선대로 배치받아서 느낌 주제곡 제대할때까지 엄청 연주했었는데..아...그때가 그립네...
정말 이때.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린마음에.. ^^
90년대 중반 젊은이들의 노래방 인기곡 ㅋㅋㅋ
결국 이정재랑 우희진이랑 남매였던거 같았는데...
이 드라마 QOOK으로 얼마전에 보기 시작했는데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정말 우희진 너무 예뻤고 저런 훈남 오빠들이랑 함께 사는 상황이 어찌나 부럽던지.. ㅠㅠ 어머니네 조명가게도 너무 예쁘고.. ^^
우희진은 남자셋 여자셋에 나올때가 최고였었음..갠적으론 ㅋㅋ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려요나도 저렇게 멋진 남자들 사이에서 지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 선전이 대박이엿음...아주 오래전인데... 배경음악이 박학기 노래였던가....? 바닷가 해변을 걸어가며...긴머리를 휘날리며..껌을 쫙쫙 씹던 씨에프였는데...그때 정말 이뻣음...ㅎ
맞아요...흰원피스입고..바닷가로 우체부인가 자전거타고 배달/택배와서 편지뜯어보는거였는뎅..박학기 향기로운추억..진짜 그 광고 잊을수없어요.너무 신비로워서~~
연출이 `겨울연가`로 유명한 윤석호pd였죠... 개인적으로 `겨울연가`보다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이때 남자분들 우희진 비주얼땜에 난리났었음..예쁘면서도 뭔가 되게 신비로운 느낌이랄까요.^^ 갠적으루 이정재랑 연결되길 바랬는데 알고보니 형제지간이어서 무지 안타까웠던 기억이..ㅠㅠ
아... 이정재가 저 와인잔에 마시면서 읍조리던 대사가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우린 이미 하나였더랬나 뭐였더랬나... ㅋ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요 드라마 타이틀 말구도 ost가 다 좋았는데~
첫댓글 우희진 지금도 너므 이쁘던데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너무 이쁘게 나와!! 늙지도 안나봐요.
처음 나왔을때의 ㅎㄷㄷ 캐스팅 임팩트
유진 처음봤을때 우희진 닮은거 같았음 ㅋ
유진이 정말 우희진 닮았네요.
유진도 이쁘지만 우희진이 레전드죠... 김태희씨 막 주목받을때도 우희진씨 닮았다고 유재석씨가 그러니깐 그런소리 듣는다고 그러더라는...
유진 첨에 나왔을때 우희진 닮았단말 많았었져..
노래 때문에 깜짝 놀랬네 제목에 좀 적어요
우희진씨 가녀리고 청순하면서 여성스럽고... 분위기있는 이미지때문에 느낌때 정말 제 동경의 대상이었죠..ㅠㅠ
저 여자지만 우희진 너무좋아해서 잡지사에 기사 실어달라고 전화한적 많았어요.ㅋㅋ몇달후 진짜 그잡지사에서 기사나왓었음. 느낌하기전에~~ 해태제과 전속모델로 나올때도 신비소녀처럼나와서 이세상사람인가 확인하고 싶었었는뎅..
우본좌
첨 봤을 때 글로리아입 떠오르기도 하고,, 너무 청순하고 이뻐서 머리를 기르고 싶었지만.. 그땐 어린 학생이라 단발이었지요~ 저런 오빠 셋이나 있으면 그냥 행복일텐데..
그때 비타민 광고도 글코 넘 이뻤는데.. 요즘 시방새에서 해주는 들마 넘 이쁜데 캐릭터가 이상해서 흑 ㅠㅠ
우희진 이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갑자기 뚝..안나온듯?
94년 8월 느낌 보다가 입대했는데 훈련받다 쉬는시간에 조교나 간부가 이번주 방송한거 설명해줬을 정도로 인기많았죠..문선대로 배치받아서 느낌 주제곡 제대할때까지 엄청 연주했었는데..아...그때가 그립네...
정말 이때.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린마음에.. ^^
90년대 중반 젊은이들의 노래방 인기곡 ㅋㅋㅋ
결국 이정재랑 우희진이랑 남매였던거 같았는데...
이 드라마 QOOK으로 얼마전에 보기 시작했는데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정말 우희진 너무 예뻤고 저런 훈남 오빠들이랑 함께 사는 상황이 어찌나 부럽던지.. ㅠㅠ 어머니네 조명가게도 너무 예쁘고.. ^^
우희진은 남자셋 여자셋에 나올때가 최고였었음..갠적으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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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멋진 남자들 사이에서 지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 선전이 대박이엿음...아주 오래전인데... 배경음악이 박학기 노래였던가....? 바닷가 해변을 걸어가며...긴머리를 휘날리며..껌을 쫙쫙 씹던 씨에프였는데...그때 정말 이뻣음...ㅎ
맞아요...흰원피스입고..바닷가로 우체부인가 자전거타고 배달/택배와서 편지뜯어보는거였는뎅..박학기 향기로운추억..진짜 그 광고 잊을수없어요.너무 신비로워서~~
연출이 `겨울연가`로 유명한 윤석호pd였죠... 개인적으로 `겨울연가`보다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이때 남자분들 우희진 비주얼땜에 난리났었음..예쁘면서도 뭔가 되게 신비로운 느낌이랄까요.^^ 갠적으루 이정재랑 연결되길 바랬는데 알고보니 형제지간이어서 무지 안타까웠던 기억이..ㅠㅠ
아... 이정재가 저 와인잔에 마시면서 읍조리던 대사가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우린 이미 하나였더랬나 뭐였더랬나... ㅋ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요 드라마 타이틀 말구도 ost가 다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