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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따라 ‘제로(0) 칼로리’ 열풍이 탄산음료, 소주, 맥주에 등에 이어 ‘컵·캔커피’로 불리는 RTD(Ready to DrinK)커피, 일명 액상커피 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다. ‘레쓰비’로 대표되는 RTD커피는 커피믹스인 조제커피보다 마시기 간편하다는 장점과 저렴한 가격,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제로 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자 주요 식음료업체들이 당을 줄인 RTD커피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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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좋아 저당음료 늘어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