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안할거면 나가세요”...점점 까다로워지는 이 커피숍, 한국도? - 매일경제
스타벅스, 매장 개방 정책 폐지 27일부터 북미 매장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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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장 공간의 활용법과 이용자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재 설 정 ????기득권들에 의한 편 가르기 인가?한국 스타벅스 주인이 말했었다.고객도 등급이 있다.어디에서 온 말인가 했더니 이들과 일맥상통하는 구나.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등 고객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갖자”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21531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위기를 정면 돌파할 핵심 무기로 ‘1등 고객을 만족시키는 본업 경쟁력’을 앞세웠다.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5년은 우리의 본업에 대해 집요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고물가와 불경기로 시장 상황이 나쁘지만 이럴 때도 기업은 도전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지금이 신세계가 또다시 혁신하고 변화할 적기”라고 했다. 이어 신세계가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늘 바라봐야 하는 대상은 1등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에 1등 고객의 갈증에 먼저 반응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신세계 본연의 DNA를 실행해야 한다”며 혁신적 본업 경쟁력 발현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되짚어보자고 말했다.정 회장은 책임 회피·온정주의 같은 조직 발전을 저해하는 병폐를 거론하며 “1등 고객이라는 본질이 아니라 나 자신을 1등으로 여기며 교만해지지 않았는지 성찰해 보자”고 했다. 또 “지금 우리는 몸을 사릴 이유가 없다”며 “조직과 사업에서 1등 고객이 어디로 향하는지 치열하게 읽고 실행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는 신년사 내내 절박함을 감추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본업 경쟁력과 고객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신세계라는 브랜드가 고객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자”며 “우리가 가꿔온 ‘신세계스러움’에 부끄럽지 않은 한 해를 보내자”고 말했다.신세계 질서는 등급이 있지.신용점수에 의한 인간 등급 1000점 짜리.백화점 고객도 1 등 고객이 신세계스러움 이고,별콩도 그렇게 한다네.사람도 다 ~ 등급이 있어.주문 안 할거면 나 가 세 요~~ㅎㅎ 걱정 마시게나.신세계이마트별콩 아웃 할게용 ~~
사람들 사이에 계급이란 벽이 있다.가재나 게나 올챙이 들은 오르려 하지 말고 하천에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굳이 용이 될 필요 없지 않나.그들에게 성벽과 해자를 만들어라.사다리를 뿌셔 버려라.온정주의 같은 것은 개나 줘라 ?
굳이 1등 고객이란 말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아무개 고객이든 팔아주면 감사할 뿐인데많이 팔아 주는 고객이 장땡이고.굳이 상점에??
전 알리와 합작을 보고 한가지 확신했습니다. 신세계는 알리가 먹는다 빈 껍데기 몇개는 정용진 씨가 건지겠지만 온오프 유통은 다 먹어버릴 겁니다. 정치 셀럽 놀이나 하더니 핑핑 머니에 굴복한 무능한 CEO
멸공하려다 되려 멸콩 되겠네요.
첫댓글 “매장 공간의 활용법과 이용자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
재 설 정 ????
기득권들에 의한 편 가르기 인가?
한국 스타벅스 주인이 말했었다.
고객도 등급이 있다.
어디에서 온 말인가 했더니 이들과 일맥상통하는 구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등 고객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갖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21531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위기를 정면 돌파할 핵심 무기로 ‘1등 고객을 만족시키는 본업 경쟁력’을 앞세웠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5년은 우리의 본업에 대해 집요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고물가와 불경기로 시장 상황이 나쁘지만 이럴 때도 기업은 도전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금이 신세계가 또다시 혁신하고 변화할 적기”라고 했다.
이어 신세계가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늘 바라봐야 하는 대상은 1등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에 1등 고객의 갈증에 먼저 반응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신세계 본연의 DNA를 실행해야 한다”며
혁신적 본업 경쟁력 발현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되짚어보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책임 회피·온정주의 같은 조직 발전을 저해하는 병폐를 거론하며
“1등 고객이라는 본질이 아니라 나 자신을 1등으로 여기며 교만해지지 않았는지 성찰해 보자”고 했다.
또 “지금 우리는 몸을 사릴 이유가 없다”며
“조직과 사업에서 1등 고객이 어디로 향하는지 치열하게 읽고 실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신년사 내내 절박함을 감추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본업 경쟁력과 고객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신세계라는 브랜드가 고객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자”며
“우리가 가꿔온 ‘신세계스러움’에 부끄럽지 않은 한 해를 보내자”고 말했다.
신세계 질서는 등급이 있지.
신용점수에 의한 인간 등급 1000점 짜리.
백화점 고객도 1 등 고객이 신세계스러움 이고,
별콩도 그렇게 한다네.
사람도 다 ~ 등급이 있어.
주문 안 할거면 나 가 세 요~~
ㅎㅎ 걱정 마시게나.
신세계이마트별콩 아웃 할게용 ~~
사람들 사이에 계급이란 벽이 있다.
가재나 게나 올챙이 들은 오르려 하지 말고 하천에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
굳이 용이 될 필요 없지 않나.
그들에게 성벽과 해자를 만들어라.
사다리를 뿌셔 버려라.
온정주의 같은 것은 개나 줘라 ?
굳이 1등 고객이란 말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무개 고객이든 팔아주면 감사할 뿐인데
많이 팔아 주는 고객이 장땡이고.
굳이 상점에??
전 알리와 합작을 보고 한가지 확신했습니다. 신세계는 알리가 먹는다 빈 껍데기 몇개는 정용진 씨가 건지겠지만
온오프 유통은 다 먹어버릴 겁니다. 정치 셀럽 놀이나 하더니 핑핑 머니에 굴복한 무능한 CEO
멸공하려다 되려 멸콩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