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LS ELECTRIC
LS ELECTRIC -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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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수주 가이던스 상향 및 실적 개선으로 전력기기 내 최선호주 유지. 3대 메가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수혜도 더해질 전망. 국내외 공장 증설도 계획대로 진행 중
■ 국내외 사업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당화 기회
-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5,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글로벌 빅테크 대상 북미向 수주 지속, 2) 국내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공장 증설 본격화 때문
-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기존 4.2조원에서 최대 6.5조원으로 상향 조정. 데이터센터向 신규 수주도 1.6조원에서 최대 2.9조원까지 늘어날 전망. 국내외 데이터센터 중심 배전기기 수주는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국내외 반도체 공장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28년 PER은 35배로 글로벌 평균 대비 높지만, EPS 성장률 역시 2배 가까이 높은 상황. 국내외 추가 수주 및 신규 제품군 확대 시 한번 더 외형 성장도 가능할 전망. 또 미국 내 배전반 증설('27년 3분기 준공 예정) 및 청주 공장 교대 근무 확대도 추가 성장 요인. 참고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빅테크向 수주를 대응하기 위해 청주 공장 내 전용 라인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2분기 컨센서스 상회
-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6조원(+32% y-y), 영업이익 1,785억원(+64% y-y)으로 당사 추정치 부합 및 컨센서스 상회. 컨센서스를 상회한 이유는 빅테크 매출 확대, 높은 원-달러 환율, 주요 제품가격 인상, 국내 투자 확대 때문.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 영업이익률은 13.6%로 전분기 대비 개선됨. 변압기, 배전반 등 수익성 높은 제품의 매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은 계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