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한테 전화하니까..11일까지 절반을 입금시키면..법정엔 안가게 된데요 나참..기가막혀서요
부산은행 비씨카드 연체금액이 백만원인 연체 기간은 3개월정도 됐구요 근데..신불된다고. 법정에 서야한다고,,,, 그게 협박입니까? 멉니까?
일단 알겠다고 반은 입금시킨다고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당장 1만원도 없는데..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다른카드사 빚이 약 500만원더있음)
이런 통지서 오고 입금한다 약속을 하고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매우궁금해요..
답변부탁합니다.
주위에 신불자는 우리 사장님이 있는데 어떻게 물어보지도 못하고요
ㅠㅠ 도움요청할곳은 이 까페하나 뿐입니다..
끝까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다른분께 말씀 드렸듯이 은행에 찾아 가 보세요. 부산은행은 그래도 조금 잘 해 주더라구요,, 그 담당자도 이젠 지쳐서 오히려 찾아와서 사정을 이야기 하면 (예를들어, 꼭 갚고 싶은데,돈도 없고,,한달에 조금씩은 갚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해 줄거에요. 한번 해 봐요. 홧팅!!!
첫댓글 무슨 백만원가지고 법적절차착수를한다고... -_-;;; 너무하네요 도움이 안되서죄송합니다..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청렴님 감사합니다 ^^
아까 다른분께 말씀 드렸듯이 은행에 찾아 가 보세요. 부산은행은 그래도 조금 잘 해 주더라구요,, 그 담당자도 이젠 지쳐서 오히려 찾아와서 사정을 이야기 하면 (예를들어, 꼭 갚고 싶은데,돈도 없고,,한달에 조금씩은 갚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해 줄거에요. 한번 해 봐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