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놈.
우리가 늘쌍 모든 사물을 미천하다 욕할 때 쓰는...한민족 고유의 유구한 고유명사.... "쌍놈"...
우리 한반도인들 언어생활에서 빠지면...한국어가 성립이 안될 지경까지 되는...아주 애용되는 비속어인데...
그 어원유래가... 아주 불확실 합니다...?
常놈"...불常놈"...이라 수준낮은 사람들을 욕할 때 쓰던 용어라고만 연구들을 해 놨는데...
이 상(常)자는...그리 나쁜 말이 아닌 걸로 보면...욕으로는 한 참 부족한 불성실한 주장들 같습니다.
그 발음도..."쌍"이 아닌..."상"이기에... 딱. 부합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찾아 봤습니다.
뭔 세계 최초의 학설이라해서...어느 고명하신 교수님들의 논문을 인용한 건 아닙니다.
왜냐면...그 어원유래를 제대로 밝힌 논문들은 전혀 없기 때문에...제 잡설이 아직 가장 유력한 학설이 될 수 있단 말씀입니다.
자.
지금부터 집중해서 정독해 주시기들을 당부드려 봅니다.
특히, 제 글은 대충 읽으시는 감이 있으시다 우려되옵는... 김재만선생님여................농이였습니다...^. .^
쌍놈의 유래라 한..."상(常)"자는...그게 상,농,공,상...의 최 하위 계급 상(商)자로 하더라도...그리 큰 욕이 되질 못합니다.
상인을 이르는 "쌍"이였다면...그 어원유래도 아주 간단하고 쉬웠을 겁니다.
한 마디로 "쌍놈"은..."상인계급"도 좀 의미한다 보지만... 꼭히, 상인들만을 이른건 아니란 반증입니다.
그리고...여러 박사님들이 주장하신...常놈"의 "常"자는
비천하단 말 보다는...오히려 떳떳하단 말이 되니...전혀 어울리지 않는 한자 대입입니다.
사회와 학계의 녹을 드신 분들의 분석 치곤...너무 불성실한 연구들이시란 것이져...
그래서 하도 답답해서... 제가 그래도 그보단 신빙성 있는 가설을 제시하겠습니다.
"쌍놈"의 "쌍"자는...한자 그대로...쌍(雙)"를 이릅니다.
어느 한자에도..."쌍"발음은...이 쌍(雙)자 하나밖엔 없습니다.
여타의 "쌍"자들도...모두 이 쌍(雙)"자의 부수와 그 뜻을 가진 한자로서...
쌍(雙)"이란 글자만으론
두 쌍...두 개...순서대로...의 뜻이며...
통상...둘을 뜻하는..."양(兩)"자로 대신하던 글입니다.
두 쌍을 뜻하는...양(兩)자가...쌍(雙)같이...한 묶음이란 말이 아니라..둘로 나눈단 말의 개념이라 하지만...
그도 근래의 해석인 듯 합니다.
쌍(雙)이란 용어는...
두 묶음을...양(兩)이라 발음치 않는...비 한자 문화권의 둘(2=兩)이란 말의 발음을 음차한 글일수도 있단 겁니다.
싼스크리트(자이나=지나)어 문화권 말입니다.
중원대륙 중
인도의 민족이동과 언어전파가 가장 손쉬운 곳은...동남아와 그에 접한...운남성일까 합니다.
더 위론 사천성..티벳까지여...동으론 복건성까지여...
운남성은 예로부터 차(茶)의 명산지로 유명합니다.
그 차의 생산지 서쌍반납(西雙版納)은...운남성 대부분 지방의 별칭이기도 했답니다.
운남성 특산 보이차(普洱茶)는
원래의 어원이...당나라 보일부(步日府)에 있다 했고...그 음을 따서...보이차(푸얼채)라 했는데
청조에선 보이차(푸얼차)의 효과적인 조달을 위해...보이부(普洱府)를 설치해...보이차(普洱茶)가 됐다 했으니...
보일(步日)과 보이(普洱)는...전혀 지형적인 뜻이 맞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풀(草)를 뜻하는...풀(푸얼)"의 그 음가만 음차한 글로 사료된 단 겁니다.
물론, "푸얼(푸이)"는... "타이(泰國)"계통 언어론...타이 민족들의 일반적 통칭으로도 한다니
보이부(普洱府)의 음 유래는...서남아시아(싼스) 인들을 다시리는 관청이라 분석함이 맞을듯 합니다.
우리의 그 보리차(麥)는...지금은 그냥 곡차로나 쓰이지만...
원랜 푸얼(풀=草)란 어원이라 예상도 되고...거기서 비롯한 그 유명한 세계적 차인...푸얼차(普洱茶)"에 어원하는 것이며...
그 유명한..."작설차(雀舌茶)"의 어원도
참새 혓바닦을 닮아 "작설차"가 아닌...
그 주요 차산지의 산들 중에...보니산(普尼山)의 대표적 봉우리가 새의 부리 모냥이라 "작설(雀舌)"이라 한 거랍니다.
이 보니산 차가 최고의 품질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작(雀)은...참새뿐이 아닌...공작, 주작(봉황) 등의...새의 통칭이란 것이고...
설(舌)도...혓바닦 만이 아닌...새 부리가 일반적인 뜻이란 얘기가 됩니다.
무슨 중요 특산물 애칭을...그깟 작은 참새 혓바닦을 핀셋으로 뽑아 관찰하여보고 비유했을 리 없는 이치니여...
이 지방의 지방 통칭이...니(尼)자가 많으니...이는 분명 불교 계파 중..자이나교와 아주 관련이 많단 반증이고...
니(尼)란 지명이 일본의 니(日)와도 음가가 같으니...그러면서도"한(漢=니刊)"족의 전통 통칭 음가이기도 하니...
이는 매우 중요해서...다시 구체적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뭐 1일 이면 될 듯 합니다...ㅡ. .ㅡ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이 운남성의 전통적 속명인...서쌍판납(西雙判納)"은...말 그대로 풀면...서쪽 쌍(싼)"문화권사람들이란 것이니...
동쪽인 사천성과 광동성일대도...이 "쌍"문화권과 관련은 많은 이치라 보입니다.
물론, 서(西)자는...십(十)자를 음차한 글이기도 하지만여...
쌍놈"의 "놈"이란 말도...쌍(雙)문화권 "님(사람,임금,성인)"에 유래해 보이는게...
이 지역의 통상적 지명인...니(尼)가...스님이나...석가무늬"등의 불교관련 언어란 겁니다.
남방의 왕명...조로아스터교 "라(태양신)"와도 상통하고...불교 스님을 이르는 몽골어 "람"과도 상통하고...
자이나교의 붓다(성님)나 스님을 이른..."니(尼)"와도 상통한다 보이니...
원래는...한반도에선 비칭으로 쓰인...이놈 저놈의 "놈"도...서남방계 비 한자문화권에선..." 님(님금,성자)"에 유래한 것이나...
근세에... 아주 근세인 구한말엔...
이쪽에서...태평천국등의 난과...그 실패이후 ..그를 모방한 동남아 왜인들의 태평천국군 모방 약탈...양이들과 의 결탁...
그에 이은 양이들의 침탈과 계속 섞여드는 해양 왜놈들에 밀려...
중원 동부의 남경과 상해..산동... 북경으로 밀리고...
다시,만주와 한반도로 밀려온 남명의 평민&하층민들인...雙民(明)...들이... 북방 청족,선비계 동이족과 섞이면선...
한반도의 원주 동고려족들이...청족은 떼놈(타타르 님)...
서쌍판납으로 싸잡아서 비하되던 남명(이조=지나)족들의 하층민들은...쌍놈..
이리, 비칭하지 않았나 예상해 봅니다.
한 마디로...
구한말 고종의 대한제국 세력들은...
상당수가 인도의 무굴패망 후...그 황조와 그를 따라온 유민들이...사천성 성도부근을 근거지로했다가
청에 제압당한 남명(南明)세력으로 보이며...
이들중 친일파들이 득세... 일제의 도움으로...남경,상해와 산동등지에 친일적인 새 나랄 꾸미는게...대한제국 같고...
다시 남경 상해 산동반도에서도...일제의 토사구팽으로 만주,한반도로 밀려 드는 과정에...
동이 선비족 계통과 청족계통들과 문화적 마찰이 일어나니...
선비족 계통과 청족계통들은..
이 서남아의 자이나교도"쌍(싼)"의 지배를 받던...
하층민들인...상당수 왜족도 포함한 전라도인들의 문란한 성풍속과...벗고 댕기는 풍속...
다소 비 위생적으로 보일수 있는 음식과 주거풍토...를 일러...쌍(雙)지역 사람(놈=님=니)들 이란 욕을 했었다 예상해 봅니다.
지금부터... 다시 정독해 주십시오.
이 쌍(雙)지역 사람(놈)들 문명의 대표적 상징은...누가 뭐래도...쌍어문(雙魚紋)입니다.
쌍(雙)자 자체도...쌍수(雙手)로...고기 두 쌍을 받든..쌍어(雙魚)를 상징한 글자체고여...
싼스크리트" 문명권의 대표적 문양인...쌍어문(雙魚紋)은...요다(유대)의 상징인...쌍어문과 직통하며...
현대의 기독교 단체들 상당수의 상징이기도 하며...그게 청조 땐 라마교를 통해 티벳을 넘어...현 내외몽골로도 영향을 주고...
남부에선 산라 ,백제를 통해...고대부터 한반도 남부에 영향을 준 것일 겁니다...
이건 이미...제 주장도 아닌 이젠 거의 정설입니다.
결국...
쌍놈"의 어원은...현 운남성 서쌍반납(西雙版納)이고...남명(서쪽 이조=무굴?)의 왜(倭)와 접한 전라도 중 일부인 것을...
중원 동부의 동이족들은...이곳에서 밀려온 이조(남명=지나)의 자나교도들 전부를...
그 하층민들인 운남성 원주민들과 왜족들이 너무 벗고 댕긴다...좀 아무거나 먹는다...짐승을 잔인하게 도살한다...
남의 땅을 왜놈들 도움으로 차지했단 이유로 싫어 했으며...
그 후부턴 예의 없고 좀 비 위생적인 사람들을 이를 때...이 싼 스크리트(지나)"인들 중 서쌍판납인들이란 용어의 약자인...
쌍(雙)놈"을 욕으로 사용했던게...
일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한반도의 신 이민 정착 기득권으로 있는...
이 쌍놈(싼스크리트=지나)의 자손들이...
그 밑의 하층민들인 남인도와 운남성 원주족들과 왜족들의 풍속을...자신들의 고유 명칭인 쌍(싼반=양반)으로 싸 잡는 언어니...
한반도 상당수 기득권들이....이를 매우 불경스럽게 생각해...아예 어원의 사용을 자제시켰단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이조(지나=남명?)의 그 "두 쌍"의 "애리트들"이란 별칭인..."양반(兩반)"이란 단어는...
싼스크리트 인들인...아유타(유다)인들의 유민인...
서쌍반납(西雙判納)의 간추린 약자...쌍판(雙判)과도 통하는...양반(兩반)이라 주장합니다.
이 지역 중...
보이(普이)지역도..."푸얼"이라 발음되니...그 한자 부수들도 풀(草)를 암시하니...
불쌍놈이란...풀쌍놈이고...푸얼싼 님(尼)도 되겠다 해석해 봅니다.
사모(思茅)지역도...길게 늘어진 수염이나...풀"을 이르기도 하니...풀로 엮은 초가집이 많은 지역임을 암시합니다.
아마도 구한말에 한반도나 중원 동부에 널널했던 그 초가집들도...
상당수는...여기서 피난온 사람들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어쩐지...딴 형제들과 다르게...
제 바로 밑의 동생 얼굴이... 유난이 태국 사람들 닮었다 했습니다.
그래서 깜둥이...우간다"란 별칭도 있거든여...
요 싼스크리트"사람들이가...쌍놈"이요...
아마도..구한말에 중원에서 들어온 현 한반도 서남부의 주 기득권들의 고향일 듯 합니다.
원랜 그들의 언어론..."양반"이란 뜻이 겠고여...
키가 제 동생같이 좀 큰 흑인도 있으나...
대체적으론...키가 많이 작고 다리도 좀 짧은 편이며...쌩것을 좋아하고...
이왕이면 꼭 도살장면을 키필고 봐야 고기맛이 좋단 분들이..상당수는 이 서쌍(12지파) 인들 유전자의 혼합 자손 같고...
그래서 이지역의 애리트들이였던...자이나교(싼스크리트(쌍놈) 계열)인들은...
제~~~발 생명 좀 함부로 잔인하게 대하지 말잔 극단적 교리까지 역으로 전파했던 것이며...
극단적 채식주의 교리까지 생겻을 정돈데...특히, 남명(무굴=이조?)는...근대 이슬람식 과격주의로 수시로 학살까지 했던 것인데...
그래도 아직까지..한 칼에 죽이지 않고...찔끔찔끔 젤 잔인한 도살과 잡식이 잘 이뤄지는게 동남아인 이유라 하겠습니다.
한반도에서도... 개를 꼭히 계속 여러번 때려 잡아야 고기가 연하단 분들도 유전잔 좀 관련이 있잖나 봅니다.
현재의 그 쌍놈(싼스크리트 님) 지역인 인도와 동남아는...이미 타 지역으로 망명한 ... 진짜 애리트 자이나(지나)인들도 아닌...
대부분 구한말에 섞여든 해양 왜(倭)인들의 혼혈이고...
왜인들이 자신들을 "니(日)"이라 함도...보닐부(步日府)가 있었던...이곳, 니(尼)란 지명과 무관지 않아 보입니다.
한반도의 원주 종족은...
광대뼈가 나와 얼굴형이 동그란 유라시아 북방 몽골(말갈)로이드와...백인들도 있고...아니누인도 있겠고...
그 중에서도... 얼굴이 좀 긴 편인...유라시아 중부 온대라인의 탕구트(선비족 계열)인게 확실해 뵈고여...
그건 일본열도 원주빈들도 마찬가지이기에...왜족들이 그렇게 피를섞고 죽였어도...유전자가 아직도 비슷한 걸 겁니다.
작딸막하거나...올망졸망하거나...아니면, 오히려 크고 지나치게 검은 분들은...싼스크리트 족들의 유전자 발현이라 분석됩니다.
대체적으로 작은 키들임은...이 지역의 근친혼 풍속 때문으로 보이고여...
고려 이훈 유교풍습으로 근친혼도 애리트들 층에선 규제가 되나...평민이나 하층민들은 여전히 그 풍속이 유지되어...
점점 열성 유전자가 발현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제 동생을 부를 때...
깜둥이 ...우간다"란 애칭보다는...
그들의 성스런 명칭인...싼 스크리트를 상징한..."쌍놈(싼님)"으로 불러 볼까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본인이 동의할 지는 보장 못 하겠지만여...
사실 라팅어의 싼(쌍)도..위대하단 뜻이니여...
아마도 이조선(명조선)의 황제를 이르던 그 상(上)..하늘님을 이르던 상제(上帝)도 같은 어원일까도 싶습니다.
본인이 동의할 지는 보장 못 하겠지만여...
운남성 사진 퍼 옮깁니다.
저들의 모자인 삿갓여...구한말 왜놈 싸무라이들 그 모자와 일미리 미터도 안 틀립니다.
그리고... 그 바이킹의 토루를 닮은...거기에 살던 객가(客家)들이라 한 그들의 주택여...
요다(유다=지이나=지나)라기 보단...
중원 중북부에서 밀렸거나...유다(지나)의 통치를 위해 파견된 하카(카가)..족들이랍니다.
원 유다(아유다)의 지배족들인 쌍놈(싼님=양반)들은...성도나 곤명등의 그 궁궐과 기와집들에서 살았던 겁니다.
타 왕조(자치주)와 그 하층백성들인 왜잡족들과 어울리지 않으려...아예 집을 성채로 쌓은 것이며...
이들이 현 중원 밖으로 밀린 화교 자본들이며...이 한반도의 친일 기권들 보단...
왜세 배재를 왜쳤던 백련교도들이자...가장 독립군들과 흡사한 진정한 한민족의 정신적 주 기득권들이라 하겠습니다.
저 밑의 사진들 중에...
독룡족(두룽족)의 도살풍습여...
그렇게 쌍판놈(싼스크리트=양반)님들이 잔인하지 말라 했는데...
여직도 말을 않 듣는 걸 봐선...왜(倭)족들의 직계 혈통이 틀림없습니다.
얼굴문신이 단적인 예입니다.
여자가 도망 갈까 봐...아님, 이민족에 빼앗낄까 봐...저 짓을 한 겁니다...무슨 가축들에 인장 새기듯이여...
고대 이후... 내내...
중원 북방족들은...이들 지역을 정식 통치하지 않고...그저 씨족 자치집단으로...방치했으며...대충 착취만 하며 통치만 했답니다.
아예...섞이기도 구찮았단 반증입니다.
현재의 서쌍판납 일대가...
항시, 12구역으로 나뉘어 자치됐는데...
서상반납(시싼판납)의 유래도....그 12 숫자를 이르며... 12로 상징되는 씨족 자치 통칭구역의 상징이랍니다.
유대(아유다)의 그 12사도...등의 12개념도...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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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이 중요한 세기적 발견을...전 매체에 날라 주시길 권장해 봅니다.
첫댓글 '특히,제 글은 대충 읽으시는 감이 있으신 김선생님여...^. .^'---> 저를 지칭하시는 것인가요?..
헤깔리시까 봐...글 교정 중에 함자까지 다 써서 명기했는데...또 속독을 해 버리셨군녀...ㅡ. .ㅡ
저도 나름대로 공부좀 했습니다만, 항상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자. 지금부터 집중해서 정독해 주시기들을 당부드려 봅니다.""---> 이 긁을 읽고 집중하려고 했으나, 도대체 선생님의 글은 2-3줄 읽다보면 순간적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 글에 독특한 내공을 담는 기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증상을..전문용어론 "독해력 부족"이라 한답니다...ㅡ. .ㅡ
이 것은 '한헌석'선생님의 글과 분명히 또 다른 면이 분명하지만, 혹시, 홍교와 태평교도들의 후예들이 남긴 '비급'을 우연하게 입수하신후, 십수년깐 꾸준히 수행하신 결과는 아닐런지?..... 혹시, 그러하시다면 나중에 한 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위에 운남성 사진 올렸고 그 설명을 보충했습니다...김선생님께서 제시하셨던 바이킹의 토루들과 객가의 토루들...그건, 같은 북방민족의 건축이며...남서방에 파견되거나 밀려난 북방족들의 방어겸 주거단지였단 추가내용도 썼습니다...전혀 왜족들과 관계없단 얘기져...다시 한번 봐 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태평천국의 난도...위의 북방에서 밀려 내려와 자치주거지를 만들고 살던 북방계들이...중앙정부에 반기를 든 것이고...태평천국 실패후엔...남방 해양 왜잡족들이...이를 숭내낸 것이지...태평천국의 정통 백련교도들은 아니란 얘기도 겯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선생님께서 요즈음 개인적으로 저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시는군여...^.^;;
잠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묘족의 여인들이 쓰고 있는 모자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상징'을 주목해 봅시다... 아무리 봐도 묘족은 묘만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이 상징이 일본 막부의 특정 상징과 또한 '중국 국민당'의 상징, 대만의 상징과 유사하다는 것을 감출수 없네요...
네...묘만이 몽골로이드도 이르고...아무래도 그들이 일본(왜),한국,중원,화교들의 애리트들에 공히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원주족니 피 지배계급들관 다른 문화권인게고여...
저 대장금 모자를 쓴 여인들의 복장이...바로 남명(이조=싼스크리트조=지나조)의 애리트 여인들 복장일까 합니다.
상당히 중요한 화두를 저에게 던져 주셨습니다... 특히, 다른 부족의 여인들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인물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이 부족은 좀 그 부분이 취약한 것 같습니다.. 눈빛도 좀 거시기 하고..ㅋㅋ.....오늘 밤 부터 묘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붉은 모자라기 보다는 '띠(홍건)'이죠.... 모자에 홍건을 두른 것입니다...
네...원(元)의 방계인...오일라트이니...티벳과 왜족들도 꾀 섞였을 겁니다...그러고 솔직히 원주 몽골족이라고해서 그리 이쁘진 않습니다...말갈족이 많으니여...광대뼈가 두두러집니다...좀 비대하고여...러시아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탕구트(고려)의 여인들이 항상 최고의 미인였고 일등 신부감이였단 기록이 허다합니다.
오일라트 몽골이 활동하던 공간이...크게는 중부 시베리아 토하공화국부터 여기 서쌍반납까지...그 방계인 서남아 차가타이한국은 지중해까지이니...몽골족이라해도...그 생김새들은 지역마다 천차만별일 겁니다...게르만족과 러시아도 엄밀히 보면 선비계열과 몽골족들과 백인들의 혼혈족이라 하겠습니다...한반도인들도 그런 것이겠고여...어쨋든지 그래도 젤 이쁜건...유라시아를 길게 형성한 온대지방...즉,탕구트와 선비계열 라인이라 봅니다...산동과 북경부터...중앙아와 중동부 유럽의 미인들이 그들일까 합니다.
오타들이 많이 뵈는데...그냥 알아서들 이해해 주십시오...교정보다 날 다 샐 것 같습니다.
따이족 결혼풍습에 나오는 여성(남성이 안고있는)이 매우 아름답군여...ㅡ,.ㅡ;; 자꾸 눈이 그쪽으로 갑니다. 너무 예뻐서요...
대개 좋아하는 이상향은...자신의 유전자와 다른 이성이기에...자연적으로 근친혼이 제약됐단 걸 봐선...김선생님께선 중,북방계 얼굴이신듯 합니다...?..몽골(말갈)사람들이나..탕구트 사람들같이여...?
저는...얼굴에 문신새긴 더룽(獨龍)족 아주머니가...왠지 친근감이 갑니다...제가 좀 별스럽나 봅니다.
글세여...제얼굴이 어떤 타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광대뼈 특징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거시적인 역사해석과 더불어 진영님의 이런 주제의 글을 무척 좋아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정리해서 올려 주신 점(아마도 번뜩 떠오른 영감에 즉시 작업하신 결과이겠지만..) 감사 드립니다. 다 좋습니다만, 단지 글 중간중간에 보이는 냉소적인 표현(저는 이런 점도 마음에 쏙 듭니다만..)은 조금씩 줄여나가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래에 다른 회원분들과 마찰이 잦아지는 점도, 이러다 지쳐서 카페활동을 접는다거나 신경질적인 글로 새로운 안티를 만드시거나 하실까 봐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