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잔디광장 돌아 보기
대전시 서구엔 "정부대전청사"가 있습니다. 서구 중심가, 한밭수목원이 있는 곳
앞쪽에 1997년말 준공하여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부지면적이 약 15.7만평, 20층
높이의 건물 4 개동및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상 높이 92m. 근무인원
약 6,000여명. 차관급이하 단위 중앙행정기관이 수도권에서 지방 분산을 위해
건립된 청사. 외청단위는 기관장이 차관급이다.
현재 이곳 주변에 국가기상센터(2029년 입주예정) 와 방위산업청(2028년말)이
청사를 짓고 있다. 이곳 청사 주변 예식장에서 지인의 자혼이 있어 가는 길에
정부청사 잔디광장에 처음으로 잠시들려 보았다.
정부대전청사 잔디광장은 무척 넓고 "파릇 파릇" 잔디가 아름답게 자라고 있었
다 이 숲은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부지 사용허가
를 받고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대전시에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푸른 잔디광장, 주변으론 나무와 숲이 울창하게 조림되어 쉼의 장소로 으뜸이였
습니다. 둥그렇게 조성된 잔디광장. 이곳에 근무하시는 분들, 점심식사후 걷기나
산책에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통제없이 일반인들도
잔디광장 주변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공기맑고 바람시원한 초 가을날, 푸르고 높은 하늘엔 흰구름 두둥실 떠가고 기온
도 적당해 아주 산책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사람들도 별로 없고, 광장은 넓고~,
산책길 주변 수목은 오래되어 완전히 제자리 잡았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
잔디광장은 아주 멋진 장소가 될것 같았습니다.
특히 "어린이 날" 같은 행사는 최고 일듯 싶었습니다.
잔디광장을 빠져나와 한밭수목원 동원에 들렸습니다.
동원과 서원사이 엑스포시민광장. 양옆 메타스퀘이야 나무밑 그늘엔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습니다. 도시락 지참하고 매트를 준비해
온 젊은이들과 꼬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여름이 지난 한밭수목원은 이제 가을맞이 준비로 장관이였습니다.
짙은 초록들은 점차 엷어지며 색갈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색 단풍 모습으로~~~. 이제 곧 억새도 피고,
구절초도 환하게 꽃을 피울겁니다.♧
첫댓글
음악 좋고요
대전시청 돌아보셨어요
대전 청사 구경 잘합니다
잠시도 가만히 못 계셔요 ㅎ
계룡산 헬기장은 지금도 건제합니까?
내 생애 처음으로 종주한 산 산...ㅎ
우리 둘째도 대전에 있지요
둘 다 농협에 다니다
아들놈은 사업한다고
며늘아이만 지금 농협에 근무 중
잘 안가지네요
네 오후 늦은시간에 들문이시군요.
‘세계 주 정력 과학 융합학회“강연에
참석하고 귀가중입니다.
저녁맛있게 드시고 낼 뵐수있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