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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만난 외성인들
아니와 한 번 대화가 시작되면 끝이 없었다.
아니는 어떤 질문을 해도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었고, 확실한 대답을 들려줄 수 없을 경우에는 전자책 속에 저장된 기록을 꺼내서 확인시켜 주는 경우도 있었다.
때로는 UFO에 동승한 각성자 러우들을 찾아가 아니 자신이 풀 수 없는 문제를 의논하기도 했다. 우리를 태우고 가는 UFO에는 도통자라고 부르는 각성자 러우 5명이 동승하고 있어서 수시로 그들로부터 정신적 깨우침을 얻기도 했다.
샤르별에는 많은 각성자들이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호칭이 러우였다.
나는 우주여행을 하면서 아니와 대화를 통해 많은 정신적 깨우침을 얻기도 했지만, 러우들이 전해 주는 각성의 메시지도 수없이 머릿속에 저장하곤 했다.
아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샤르별을 향해 우주의 공간을 날아가고 있을 때, 반대편 우주공간으로부터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우리 쪽으로 날아오고 있는 비행체가 있었다.
선체의 길이가 100m도 넘게 보이는 긴 타원형의 날렵하게 생긴 파란색의 비행체였다.
그 비행체를 발견한 우리 쪽 UFO도 그 비행체처럼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다가갔다. 그것은 우주를 여행하는 비행체들끼리 서로 반갑다는 뜻으로 인사를 나누는 우주신호라고 했다.
그렇게 서로 우주신호를 교환하고 난 두 비행체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우주의 공간에서 가까이 접근시켰다. 그리고 두 비행체는 아무 충돌도 없이 부드럽게 결합된 후 두 비행체 양쪽으로 통하는 통로와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때 저쪽 비행체에서 늘씬하게 생긴 두 여성의 인물이 우리 쪽 비행체의 선실로 웃으며 걸어 들어오고 있었다. 샤르별의 인류들과는 외모도 다르고 복장도 다른 미지의 여성들이었다.
두 여성의 머리는 백설처럼 희고 살결은 연분홍빛에 가까운 색을 띄고 있었다.
그 여성들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더니 왼쪽 손바닥을 펴들면서 웃는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초시도 그 여성들에게 웃으며 다가가 왼손을 들어서 그 여성들의 손바닥과 부드럽게 마주 대는 우주의식을 취했다.
아니도 그 여성들과 초시처럼 손바닥을 마주쳤고, 나도 초시가 시키는 대로 낯선 여성들에게 손바닥을 마주 대는 우주의식을 취했다.
그때 낯선 여성들의 손바닥을 통해 따뜻한 기운이 몸속으로 전류처럼 전해 왔으며, 마음속에서 이상한 기쁨의 현상이 안개처럼 피어나고 있었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는 우주의식은 그 외계의 존재들과 나누는 인사 방법이었다.
외계의 여성들은 우리들과 손바닥을 마주 대면서 상대의 시선을 부드럽게 응시했다. 그 이유는 부드러운 시선끼리의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마음의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부드러운 시선의 교류는 우주에서 외계인끼리 나누는 만유공통의 우주인사법이었다.
부드러운 시선을 교류할 때 서로의 마음에서 모든 적대감이 사라지고 진실한 마음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손바닥을 마주 대고 부드러운 시선을 교환하며 그녀들과 처음으로 나누는 우주의 인사였지만 그 순간의 감동은 짜릿하면서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이 전달되어 왔다. 우주의 낯선 존재들과 이루어진 첫 대면이 이렇게 벅찬 행복감으로 시작되는 느낌은 처음인 것 같았다.
처음 만난 외계의 존재들이었지만, 그녀들의 모습은 무한하게 선량하고 어질며 고도의 지성으로 무장한 인격체들이란 느낌이 강했다.
특별한 우주인사를 교환하고 나서 외계의 여성들은 우리들과 서로 허물없는 사이처럼 다정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서로의 반가움과 호감을 교환하는 내용들이었다.
우리와 외계의 여성들은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를 주고받았지만 그대화의 내용들은 통역 변환장치를 통해 귀에 들려오기 때문에 서로의 의사를 이해하는 데 지장이 없었다.
통역 변환장치는 마음의 파동을 읽고 해석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언어를 모르는 외계의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편리한 장치였다.
외계 미녀들도 통역 변환장치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기능은 우리들이 소유한 것과 똑같았다.
외계의 미녀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이야기와 자기들이 우주여행을 하면서 겪은 재미있던 이야기들도 들려주고, 또 우리들에게 궁금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질문하기도 했다.
그녀들은 특히 우주문명의 오지라고 표현되는 지구에서 우주를 찾아온 나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남아 있는 우주여행의 장도에 대하여 진심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선녀처럼 생긴 우주 미녀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나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울하고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우주 미녀들의 선량한 눈빛만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밝아질 것 같았다.
무료한 우주여행을 하다가 뜻하지 않게 우주의 공간에서 경험한 흥미로운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한참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던 외계 여성들이 무슨 생각에선지 우리를 다시 그녀들이 몰고 온 비행체의 선실로 안내했다.
그쪽 비행체의 선실은 광장처럼 넓고 특이한 환경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그중에서도 선실 내부를 둥둥 떠다니며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 빛의 현상들이 더욱 신기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발광체들은 녹색의 빛도 있고 붉은빛도 있고 여러 종류의 빛들이 다양하게 섞여 있었다.
그 발광체들은 이상한 파동음을 내기도 하고 우리들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며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 발광체들은 손으로 집어지기도 하고 만져지기도 했는데, 그 느낌은 마치 구외계의 미녀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세계의 이야기와 자기들이 우주여행을 하면서 겪은 재미있던 이야기들도 들려주고, 또 우리들에게 궁금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질문하기도 했다.
그녀들은 특히 우주문명의 오지라고 표현되는 지구에서 우주를 찾아온 나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남아 있는 우주여행의 장도에 대하여 진심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선녀처럼 생긴 우주 미녀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나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울하고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우주 미녀들의 선량한 눈빛만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밝아질 것 같았다.
무료한 우주여행을 하다가 뜻하지 않게 우주의 공간에서 경험한 흥미로운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한참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나누던 외계 여성들이 무슨 생각에선지 우리를 다시 그녀들이 몰고 온 비행체의 선실로 안내했다.
그쪽 비행체의 선실은 광장처럼 넓고 특이한 환경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그중에서도 선실 내부를 둥둥 떠다니며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 빛의 현상들이 더욱 신기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발광체들은 녹색의 빛도 있고 붉은빛도 있고 여러 종류의 빛들이 다양하게 섞여 있었다.
그 발광체들은 이상한 파동음을 내기도 하고 우리들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며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 발광체들은 손으로 집어지기도 하고 만져지기도 했는데, 그 느낌은 마치 구름의 조각을 만지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우리를 데리고 간 여성들은 선실의 공중을 날아다니는 그 신비한 빛들을 향해 무어라 명령을 했는데, 그때마다 발광체들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움직였다. 마치 빛으로 이루어진 애완동물처럼 느껴졌다.
길들여진 애완용 강아지가 주인의 말대로 고분고분
따라서 행동하는 현상처럼 보이기도 했다.
여러 종류의 빛들은 각각 이름도 따로 가지고 있었다.
두 미녀들이 그러한 빛의 이름들을 각각 부르며 무어라고 주문처럼 속삭이자, 이제까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던 선실 바닥에 멋진 다섯 개의 의자와 테이블이 나타났다. 보석으로 장식된 멋진 의자들과 크리스털 재질 같은 테이블이었다.
빛의 마술로 만들어 낸 응접세트였다.
외계 미녀들은 빛의 마술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에 우리를 앉으라고 권했다. 의자에 앉아 보니 너무 푹신하고 편했다.
긴 우주여행 동안 지쳐 있는 심신의 피로가 단숨에 가셔지는 느낌이기도 했다. 신비한 빛의 파동이 응접세트 의자에 숨겨 있는 듯 했다.
미녀들의 빛의 마술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빨간빛, 노란빛, 자줏빛
등의 이름이 연달아 불러지며 또 다른 빛의 마술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빛의 이름들을 향해 주문을 건 명령에 따라, 비행체의 선실은 갑자기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빛의 요술로 외계인 여성들이 타고 다니는 비행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투명하게 사라지고, 갑자기 우주의 공간에 푸른 정원의 섬이 신기루처럼 나타났다.
빛의 마술로 나타난 정원에는 꽃도 피고 새들도 울며 예쁘고 귀여운 생명체들이 꿈틀거리며 살아나기 시작했다.
미녀들이 벌이는 빛의 요술에 걸려든 우리들 마음은 꿈을 꾸는 듯 황홀했다.
초시와 아니도 더없이 유쾌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미녀들의 마술을 지켜보았다.
이외에도 외계의 여성들은 선실에서 흘러 다니는 발광체들을 집어서 여러 가지 주문과 명령을 외었는데, 그때마다 선실에는 새로운 모습들이 나타났으며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외계의 여성들은 그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빛들을 이용해 그녀들이 원하는 어떤 현상들도 눈앞에 나타나게 해서 가상현실의 세계 같은 현상을 마음대로 창조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빛의 마술을 이용해 외계의 여성들이 우리들 눈앞에 펼쳐 놓은 가상현실의 모습은 전혀 가상현실의 모습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고,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을 여행하면서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는 느낌과 다르지 않았다.
빛의 마술로 이루어진 가상현실의 공간에 나타난 자연의 모습들과 빛과 음악의 소리들이 그토록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줄 수 없었다. 외계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초대한 손님들을 환대하는 마음을 담아 그렇게 빛의 마술을 연출하며 호감을 표시해 주었다.
빛의 마술이 신기해서 내가 외계의 여성들에게 질문을 했다.
"빛의 마술은 당신들 세계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문명의 현상입니까? 아니면 당신들만 특별히 소유하고 있는 마술의 기교들입니까?"
외계의 미녀들이 나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빛의 마술은 우리들 세계에서 창조된 4차원 문명의 한 현상이랍니다. 빛의 마술은 우리들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류들이 자신들의 마음과 자신들의 삶을 자유롭게 표출하면서 행복을 창조하는 보편적인 4차원 문명의 수단이랍니다."
"빛의 마술을 이용해 마음을 표현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당신들의 문명이 매우 고상하게 느껴지는군요."
"빛의 마술이란 표현은 진실이 아닙니다. 빛의 조화가 진실이지요. 세상 만물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 달라도 근원을 분석하면 빛의 조화입니다. 곧 빛의 창조적 조화현상으로 우주가 나타나고 천체들이 나타나고 하늘과 땅의 모든 현상이 나타납니다. 빛의 조화는 영혼들이 주관합니다. 영혼을 가진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이상의 세계가 무궁무진한 현상으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 이상을 현실세계에 연출하는 힘이 빛의 조화이지요. 마음의 이상을 현실세계에서 표현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영혼과 인류들의 본능일 것입니다. 우리들 세계의 인류들은 빛의 조화를 이용해서 이처럼 마음의 이상을 현실세계에 펼치며 살아가는 4차원 문명세계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샤르별의 4차원 문명과 당신들 세계의 4차원 문명세계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샤르별은 무한이론을 근거로 한 4차원 문명이 펼쳐지고 있는 세상이며, 우리들 세상은 빛이론을 근거로 한 4차원 문명이 펼쳐지고 있다는 현상이 다를 것입니다."
“빛이론을 근거로 한 4차원 문명세계가 당신들의 세상이라구요?""그렇답니다. 우리들 세상은 빛이론의 4차원 문명세계랍니다."
"마음속으로 꿈꾸고 상상할 수 있는 현상은 무엇이나 현실세계에서의 연출이 가능한 세상이 빛이론의 4차원 문명세계라구요?"
“그렇답니다. 문명세계의 모든 현상은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물들입니다. 즉 마음의 에너지에 의해서 문명의 현상이 나타나고, 그 마음들의 재료가 빛의 에너지입니다. 즉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문명의 현상이란 마음이라고 하는 빛의 조화에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물들이지요. 우리들 세계의 인류들은 빛의 조화를 통해 마음의 소망을 이루며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무엇이나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의 빛깔에 따라 빛의 조화도 다르게 나타나고, 진실이 아닌 마음의 소망은 빛의 조화로 연출할 수 없답니다. 빛은 진실의 상징이니까요."
“그렇다면 당신들이 살고 있는 집이라든가 입고 있는 의상이라든가 당신들이 사용하는 모든 일상적인 생활용품들도 빛의 조화로 연출이 가능합니까?"
“가능하답니다. 거듭 설명하자면 세상에 나타난 모든 현상들의 근원은 빛이며, 빛의 조화로 세상에 나타나지 흔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혼의 모습도 육체의 모습도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의 구성이 빛의 조화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허상의 문명 속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빛의 현상은 무엇이나 잠깐 있다 사라지는 가상의 허구들이니까요.”
“빛이 허구라면 세상의 물질도 다 허구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는 서로의 모습들도 빛으로 나타난 허구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빛과 물질의 허상은 동일하며 우주에 태어난 존재들은 누구나 그렇게 허상의 문명 속에서 살다 허구의 모습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들 세계의 인류들은 평생 동안 허구만을 숭상하다 삶을 마감한다는 뜻인가요?"
"허구를 바탕으로 진실을 추구하지요."
"허구 속의 진실은 무엇이지요?"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 그것만은 진실이지요. 곧 현실적으로 나타난 허구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들 세계의 삶이라고 설명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빛의 조화와 허구의 문명을 강조하는 외계의 미녀들이 문득유령의 존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때 미녀 중 하나가 웃으며 내게 가까이 다가와 다정하게 두 손을 잡아 주며 부드러운 시선으로 나를 응시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이 묵언으로 전달되어 오는 것 같았다.
'우리는 유령이 아닙니다. 진실의 빛으로 우주를 노래하며 살아가는 진리의 전령사랍니다.'
두 손을 통해 전해오는 그녀들의 따뜻한 체온이 온몸에 전해지는 듯했다. 부드러운 그녀의 시선에서는 진실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그녀의 시선과 나의 시선이 잠시 동안 마주치고 있을 때, 이상하게 마음속에서 불신의 그림자가 깨끗이 사라지고 있었다.
어차피 인간이란 허구 속에서 진실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란 깨달음이 의식의 창으로 다가왔다. 미녀는 무언의 깨달음을 내게 전해
주었다.
미녀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눈 후 우리는 다시 샤르별의 목적지를 향해 우주여행을 계속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3 <4차원 문명세계를 향한 UFO 여행기> - 박천수著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차원문명의 미녀들을 보는건 좋은데 지상에 착륙하면 수박과 호박을 다 봐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아 그런가요 ^^
지구도 모두 선남 선녀가 되실겁니다 ^^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
지구에서의 물질적인 삶이란 참 덧없는 허상인데 너무 아둥바둥 살고있어 즐거움이 무엇인지 즐겁게 살다 가면 되는것을 넘 어렵게 세뇌시키고 있어서
네 맞습니다
본성을 잊고 세뇌도어버려서
다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찾고 본성을 회복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