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은 진원지인 첼리스트 A씨가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의문점들은 경찰 수사가 풀어야할 대목이다.
ⓛ 하필 대통령을 팔았을까?
일단 A씨는 남자 친구의 ‘폭언’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했다고 하지만, 실제 대화 녹취록을 들어보면 하필 대통령을 팔면서 거짓말까지 해야 할 정도로 추궁하는 대목도 없다. 대통령과 한 장관이 새벽 3시까지 술을 먹었다는 것도 쉽사리 믿기 어려운 얘기지만, 남자 친구에 둘러대기 위해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팔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
또 A씨가 이세창씨 등 7~8명과 함께 있던 자리가 끝난 뒤 밤 11시 무렵 이후의 행적은 아직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당일 A씨와 전 남자친구 B씨의 전화통화 대화 녹취가 찍힌 시간은 20일 새벽 2시56분이었다.
② 이세창은 왜 행적을 숨기고 거짓말했을까?
또 하나는 7~8명이 모이는 평범한 자리였다면 이세창씨는 왜 실제 사용한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제출하지 않고, 명함에 적힌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제출했느냐이다. TV조선에 단독 보도된 이씨의 명함에 기재된 전화번호의 통화 내역에 따르면 이씨는 영등포 일대와 강서구 등촌동에 있었고, 서울 강남에는 간 적이 없었다.
뉴스버스 확인 결과 발신 지역이 표시되는 이씨의 통화 내역은 7월 19일 저녁 6시 57분부터 밤 11시 55분까지 27통의 발신 전화가 있었지만, 발신지는 다 영등포 일대와 강서구 등촌동이었다. 휴대전화 통화 내역상으로만 보면 7월 19일 밤~ 20일 오전 이씨의 행적은 서울 강남과는 거리가 멀었다. 경찰 수사 대로 이씨가 7월 19일 밤 10시 무렵까지 첼리스트 A씨 등과 같은 장소에 있었다면 이씨의 명함에 적힌 휴대전화는 당시 이씨에게 없었던 것이 된다. 수행원 또는 기사가 들고 다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씨는 이 위치기록에 맞춰 유튜브 방송 출연해 “서울 강남이나 청담동에는 간 적도 없다”고 말해왔다. 7~8명이 함께 있었던 자리이고, 드러난다고 해도 별다른 문제가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자리인데, 이씨는 왜 행적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느냐는 부분도 풀려야 할 의문이다.
③ 불분명한 거짓말 동기
첼리스트 A씨는 거짓말 동기와 관련 “남자 친구가 평소 폭언과 욕설을 하고 의심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B씨는 강력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B씨는 휴대전화가 포렌식돼 통화 내용이 드러나면 ‘폭언, 욕설’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A씨와 B씨는 7월 말 헤어지기 전까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B씨의 주장이 맞다면 '거짓말 동기‘가 허위가 되는 것이다.
1년도 채 안됐지만 깔게 산더미같이 많은 정부입니다. 김의겸 (이라고 쓰고 민주당 극렬지지자라고 읽겠습니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붙잡고 있다가, 본 건으로 조롱받고 하다보면 남은 임기 내내 정부여당에 끌려갈겁니다. 제발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조사 이런 이야기도 공허합니다. 김어준류 음모론을 좀 벗어던지세요.
@[SAS]드림백돌이일단 자리에 동석해있었다고 제보자가 주장했던 이세창 총재는 해당일에 영등포구에 있었다는게 밝혀진 것은 선생님께서 잘 아실 거구요. 그냥 여기에서 이건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야하는데 사실 이세창의 폰이 두 개인 것이다 이렇게 확장하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음모론이 아니고 뭡니까? 총재의 명함을 가지고 있었다? 명함은 말 그대로 무슨 식이었든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확증적이지 않잖아요. 제가 좀 날이 서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글쓴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런 술자리 방담같은 이야기에 매몰되면, 그냥 이 진절머리나는 정부 인사들 큰소리치게 해줄 구실 만들어주는 거에요. 한동훈 장관 봐보세요 제가 이런 재수없는 사람이 국감장에서 의원에게 큰소리 뻥뻥치는거 계속 봐야겠습니까?
@Kaffee이세창 총재 녹취록은 들어보셨나요? 기자랑 통화하면서 그날 분명히 참석했다고 증언한 부분까지 알려지고 다음날 파장이 커지니까..본인발언을 완전히 부정하는 기자회견까지 했죠.. 이정도 수준으면 저쪽에서 합당한 반론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 음로론 타령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디테일한 내용의 증언까지 다 나온마당에 자꾸 빼박증거타렁하는거 자체가 저쪽 프레임이 말리는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세창 총재 인터뷰가 이슈화 되면 과연 누가 저 반론을 믿어줄지도 의문입니다..그걸 언론에서도 언급을 안하니까..합리적인 선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폰이 두개라는거 아시죠? 그러면 상식적으로 폰 두개다 까야하는게 맞는거지..하나 검증되었으니 아닥해라? 이게 맞는거예요???
게다가 본인 행적까지 거짓말한게 밝혀졌는데..왜 자꾸 음모론 타령하시는건가요... 지금 상황에서 누가 더 음로를 펴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SAS]드림백돌이음모론을 음모론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본인 행적에 대해서 총재가 기억 제대로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그 정도 인물이면 폰 두 개쯤은 분명 있을텐데 그 중 하나를 해당일에 가져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경찰에 제출했을 수도 있구요. 이건 어떻게든 설명은 되는 거라니까요? 지금 현재 '거짓증언'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즉 전혀 사실관계가 맞지 않았던 첼리스트의 증언말고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대체? 자정 넘어까지 윤석열/한동훈/김앤장변호사가 포함된 30명이, 그 인원이 들어차기에는 어려운 협소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구요?
이런 거에 대체 왜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서 언급을 왜 안 하고 더탐사나 김어준방송 같은 곳에서나 해당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지 아세요? 뭔가 거대한 커튼 뒤의 세력이 있다거나 윗선에서 심한 압박을 받아서 언급을 '안 해 주는' 것 같나요 아니면 전혀 일말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나요? 그리고 또 하나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김의겸같은 작자가 또 국정감사 때 이걸 다시 언급한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누가 유리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한동훈 더 핥지 않겠어요?
@Doctor J웃긴게 저쪽에서 이쪽으로 작은거 뭐 하나 툭 던져주면 이쪽에서 먼저 나서서 망했네, 끝났네...하며 알아서 관뚜껑 덮고 못까지 박아버리는데... 이쪽에서 저쪽의 의혹을 제기하면 이쪽에서 먼저 신중론, 검증of검증, 증거of증거... 이런 말이 나와요.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저쪽이 똥밭이라 우리쪽에 같이 똥뭍히려고 하니 우리에게 너무 완전무결만 쫓지 말자고해요. 어쩌라는건지...
조금 다른 의미에서 첼리스트 저 조사에서의 증언은 거짓이 아닐까싶습니다. 더군다나 저 증언들 이미 더탐사에 제보했다는 남친이 이미 다 트윗에다 폭로했죠.. 언제면 인정하겠냐며 증거 더 풀겠다던 제보자가 갑자기 치정극 폭로하며 입 다물었고..
그 첼리스트가 언급한 인물들 이름 들어보면 도저히 일반인이 알만한 인물들이 아닙니다.. 남친 속이려 거짓말로 저런 내용을 말한다? 인물들뿐만 아니라 내용이 너무 유치해요.. 이거 더 물고 늘어지면 한동훈 스타만드는 일이란걸 너무 잘아는 민주당도 바로 손절쳤으니 말 다했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시나리오일진 모르겠으나..
김의겸은 요새 차는 볼마다 똥볼이네요. 이재정에게 악수 구걸을 했느니, eu대사가 하지도 않은 말을 대변인이란 사람이 구라치질않나..
첫댓글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 첼로리스트 저 여자는 정말 거짓말이였다면 저ㅜ여자는 정말 미친거같아요
근데 거짓말이라면 더 이상하죠..일반인이 이세창같은 사람을 언급하는것 자체부터...ㅎㅎㅎ
@[SAS]드림백돌이 i '청담동 술자리 의혹' 이세창, 허위 통화내역 내고 행적 거짓말
22그죠..보통 남친한테 거짓말할라고 정치에 조금관심있다고 해도 잘모를 이세창이나온다는거 자체가 미스터리..
(굥안농운지지자들이야 거봐라 그랄줄알았다지만서도..희안한건 사실)
개인이 감당하기엔 무척이나 무서울 검새들일꺼고 돈으로 꼬실수도 있을테니..
저두 개인의 거짓말로 퉁치기엔 스케일자체가 넘사라 의심이 안가기가 어렵네요~
쟈덜은 항상 상상그이상의 쓰레기짓을 보여와서
이건 좀더 철저히 조사해보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말바꾸고 한 것도 사실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라.
예를 들어 내가 바람을 피웠고, 아내가 추궁을 하는데, 대통령을 팔아서 알리바이를 만든다? 그게 가능한 생각인지.
말나온데가 첼리스트라고 특정된 순간부터 거짓이든 진실이든 말바꿀거라 예상했습니다.
뭔가 의혹이 나오면 반론을 내는 수준자체가 비정상적인 방법이거나..납득하기 힘든 쪽으로 풀어가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김의겸과 더탐사측에서 추가증거가 있다면 내놓을 타이밍이긴 합니다. 안그러면 되치기 당할 판이네요.
공감합니다 설마 첼로 저게 증거가 다라고 한다면 역풍당해도 싸요
이정도면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아갈 단계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가 증거가 있어야..빼박이겠지만요..
1년도 채 안됐지만 깔게 산더미같이 많은 정부입니다. 김의겸 (이라고 쓰고 민주당 극렬지지자라고 읽겠습니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붙잡고 있다가, 본 건으로 조롱받고 하다보면 남은 임기 내내 정부여당에 끌려갈겁니다. 제발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조사 이런 이야기도 공허합니다. 김어준류 음모론을 좀 벗어던지세요.
말씀자체는 일부 동감하는데..저게 왜 김어준류의 음모론이죠? 이해가 안되서 여쭤봅니다.
심지어 이세창 총재의 녹취록도 있습니다. 다음날 바로 자기발언을 부정하긴 했지만요... 음모론으로 몰아가시는건 개인자유이지만..
충분히 의심이 되는 상황인데..
@[SAS]드림백돌이 일단 자리에 동석해있었다고 제보자가 주장했던 이세창 총재는 해당일에 영등포구에 있었다는게 밝혀진 것은 선생님께서 잘 아실 거구요. 그냥 여기에서 이건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야하는데 사실 이세창의 폰이 두 개인 것이다 이렇게 확장하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음모론이 아니고 뭡니까? 총재의 명함을 가지고 있었다? 명함은 말 그대로 무슨 식이었든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확증적이지 않잖아요. 제가 좀 날이 서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글쓴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런 술자리 방담같은 이야기에 매몰되면, 그냥 이 진절머리나는 정부 인사들 큰소리치게 해줄 구실 만들어주는 거에요. 한동훈 장관 봐보세요 제가 이런 재수없는 사람이 국감장에서 의원에게 큰소리 뻥뻥치는거 계속 봐야겠습니까?
@Kaffee 이세창 총재 녹취록은 들어보셨나요? 기자랑 통화하면서 그날 분명히 참석했다고 증언한 부분까지 알려지고 다음날 파장이 커지니까..본인발언을 완전히 부정하는 기자회견까지 했죠..
이정도 수준으면 저쪽에서 합당한 반론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 음로론 타령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디테일한 내용의 증언까지 다 나온마당에 자꾸 빼박증거타렁하는거 자체가 저쪽 프레임이 말리는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세창 총재 인터뷰가 이슈화 되면 과연 누가 저 반론을 믿어줄지도 의문입니다..그걸 언론에서도 언급을 안하니까..합리적인 선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폰이 두개라는거 아시죠? 그러면 상식적으로 폰 두개다 까야하는게 맞는거지..하나 검증되었으니 아닥해라? 이게 맞는거예요???
게다가 본인 행적까지 거짓말한게 밝혀졌는데..왜 자꾸 음모론 타령하시는건가요...
지금 상황에서 누가 더 음로를 펴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SAS]드림백돌이 음모론을 음모론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본인 행적에 대해서 총재가 기억 제대로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그 정도 인물이면 폰 두 개쯤은 분명 있을텐데 그 중 하나를 해당일에 가져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경찰에 제출했을 수도 있구요. 이건 어떻게든 설명은 되는 거라니까요? 지금 현재 '거짓증언'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즉 전혀 사실관계가 맞지 않았던 첼리스트의 증언말고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대체? 자정 넘어까지 윤석열/한동훈/김앤장변호사가 포함된 30명이, 그 인원이 들어차기에는 어려운 협소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구요?
이런 거에 대체 왜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서 언급을 왜 안 하고 더탐사나 김어준방송 같은 곳에서나 해당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지 아세요? 뭔가 거대한 커튼 뒤의 세력이 있다거나 윗선에서 심한 압박을 받아서 언급을 '안 해 주는' 것 같나요 아니면 전혀 일말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나요? 그리고 또 하나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김의겸같은 작자가 또 국정감사 때 이걸 다시 언급한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누가 유리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한동훈 더 핥지 않겠어요?
첼리스트, 이세창, 그리고 현장에 있었다고 한 사람들 휴대폰 위치추적해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하겠죠.
첼리스트가 부인하는 순간, 아무것도 안하고 거짓말이라고 할게 뻔하긴 해서요.
라디오에서 위치추적했는데 전 남친 주장과 달랐다고 하더라구요
@No1.T-mac 이세창 총제 폰이 두개였다고 합니다..그 중에 하나만 팠구요..
@[SAS]드림백돌이 에휴ㅜㅜ
녹취록에 의하면 그자리에 참석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거기 없었던 인물도 있네요. 그 첼리스트가 남친에게 거짓말 한것이 일부 밝혀진거 같습니다.
그게 누구인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SAS]드림백돌이 이성권 부산시 부시장입니다. 검색하면 관련기사도 있네요. 정정보도와 사과를 안하면 더탐사를 고소하겠다 했으니, 어떻게든 결론이 나겠다 싶어요.
@아마레 IN 피닉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대통령 녹취록 있으면 인정하겠냐 블박 나오면 인정하겠냐 하던
제보자도 전 여친이 뻥친거라고 트윗했고
전 여친도 자신이 뻥친거라고 했는데
이건 계속 물고 늘어져 봤자 역풍만 맞습니다
김의겸이 똥볼찬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똥볼... 역풍... 뭐라 생각하든 본인 자유인데 얼굴이 선명히 나와도 본인아니라고 하고 동영상이 나와도 그런말 안했다며 오히려 상대를 조지는데 뭘 까도 다 역풍, 똥볼이죠... 수백명 앞에서 누굴 때려도 그건 수백명이 잘못 본겁니다.
그게 답답한 현실이죠. 의혹이 제기됐으면 그 의혹의 당사자들을 조사하는 게 아니고 제보자를 조사를 하는 판이니...
동감합니다. 야당쪽은 그냥 진술 하나로 압수수색인데.......
@Doctor J 웃긴게 저쪽에서 이쪽으로 작은거 뭐 하나 툭 던져주면 이쪽에서 먼저 나서서 망했네, 끝났네...하며 알아서 관뚜껑 덮고 못까지 박아버리는데... 이쪽에서 저쪽의 의혹을 제기하면 이쪽에서 먼저 신중론, 검증of검증, 증거of증거... 이런 말이 나와요.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저쪽이 똥밭이라 우리쪽에 같이 똥뭍히려고 하니 우리에게 너무 완전무결만 쫓지 말자고해요. 어쩌라는건지...
@Georges 동감입니다. 역풍, 음모론, 똥볼... 항상 나오는 이야기죠.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조차 그럼 프레임에 말리는게 현실이죠..이러니 싸움에서 지죠...
조금 다른 의미에서 첼리스트 저 조사에서의 증언은 거짓이 아닐까싶습니다. 더군다나 저 증언들 이미 더탐사에 제보했다는 남친이 이미 다 트윗에다 폭로했죠.. 언제면 인정하겠냐며 증거 더 풀겠다던 제보자가 갑자기 치정극 폭로하며 입 다물었고..
그 첼리스트가 언급한 인물들 이름 들어보면 도저히 일반인이 알만한 인물들이 아닙니다.. 남친 속이려 거짓말로 저런 내용을 말한다? 인물들뿐만 아니라 내용이 너무 유치해요.. 이거 더 물고 늘어지면 한동훈 스타만드는 일이란걸 너무 잘아는 민주당도 바로 손절쳤으니 말 다했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시나리오일진 모르겠으나..
김의겸은 요새 차는 볼마다 똥볼이네요. 이재정에게 악수 구걸을 했느니, eu대사가 하지도 않은 말을 대변인이란 사람이 구라치질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