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스포츠 도쿄 인비테이셔널 대회 우승후 숙소에서 무릎
" 예전에 처음만났을땐 얘가 어떻게 다막고 다 때리지? 어떻게 이겨야 하지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은 뭐 할지 보이더라. 움직임만봐도 아 얘 이거 노리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확신이 필요해서 대회중 다시 실험해봤다. 바로 막고 띄우길래 오케이. 이렇게 하네 "
결승에서 무릎에게 2연 퍼펙 당하는 아슬란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네즈코쟝
첫댓글 결승인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여유를 가지다니;
바로 옆에 앉지 않고 떨어져 앉은것도 아슬란이 못했던 이유중에 하나일거 같습니다. 사플 눈플이 아예 안되는 상황이니
철권 그 자체..
습관이 생겼다는 이야기 같네요.
첫댓글 결승인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여유를 가지다니;
바로 옆에 앉지 않고 떨어져 앉은것도 아슬란이 못했던 이유중에 하나일거 같습니다. 사플 눈플이 아예 안되는 상황이니
철권 그 자체..
습관이 생겼다는 이야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