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22313281593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22313281593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임지연 "송혜교, 맛있는 삼겹살 사줘 친하게 지내…친구들과는 찐친" (줌터뷰)" data-og-description="(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더 글로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시즌 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223132815935" data-og-url="https://v.daum.net/v/2023022313281593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zY28X/hyRJUMDavN/jAKenriVKMYKVwKdCKmyn0/img.jpg?width=1200&height=630&face=538_153_1152_353"><a href="https://v.daum.net/v/2023022313281593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22313281593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zY28X/hyRJUMDavN/jAKenriVKMYKVwKdCKmyn0/img.jpg?width=1200&height=630&face=538_153_1152_35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임지연 "송혜교, 맛있는 삼겹살 사줘 친하게 지내…친구들과는 찐친" (줌터뷰)</p><p class="og-desc">(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더 글로리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시즌 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8dd1dfd896601d30218fe8c1b0bd754fa2511c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8dd1dfd896601d30218fe8c1b0bd754fa2511c9"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54"></div><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임지연은 스스로 무서웠던 대사를 묻자 "사실 진짜 무서운 대사들은 시즌 2에 나온다. 시즌 1에는 별게 없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건 연진이가 동은이한테 내 딸의 담임교사로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학교로 찾아가는 신이 있다. 그 신에서 할 때는 몰랐는데 그 대사가 좀 크더라"며 "제법이다"라는 대사를 선보였다. <br><br>또 그는 박연진 외 다른 배역을 다 하고 싶다고 밝히며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모든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으로 와닿았다. 심지어 저희 엄마까지도, 어머니들도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제가 이 대본은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다. 박연진 말고 선택하자면 이사라다. 이사라의 역할은 진짜 매력적인 거 같다. 나중에 저도 그 정도의 센 거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욕심이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br><br>임지연은 극 중 동료들과 실제 사이가 너무 좋다고. 그는 "저희같이 순하게 같이 노는 사람들이 없다. 현장에서도 먹는 거 얘기나, 아니면 강아지 얘기를 한다. 정반대의 느낌의 관계들"이라며 "송혜교 언니도 맛있는 삼겹살도 사주시는 등 저희 되게 친하게 잘 지낸다. 친구들이랑은 정말 찐친이 되어 자주 만나고 있다. 잘 돼서 그런가 더 많이 만나고 있는 거 같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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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둘이 셀카 보니까 임지연 진짜 사랑스런 동생 같아ㅠㅠㅠㅠㅜㅠㅠ연진이 때는 그렇게 살기 넘치면서 평소는 순둥이 같아ㅠㅠㅠ
맛있는 삼겹살이라는 표현이 왜케 귀엽지...
제법이다 그다음에 나오는게 찐임 뭐 거지같은 애기 주렁주렁 낳는다나 뭐라나
맛있는 삼겹살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근데 당연한거지만 연진이 눈빛이랑 존나 달라 개신기해
강아지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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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맛있는 ㄷㄷㄷㄷㄷㄷㄷ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삼겹살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삼겹살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친목응원해요🤍
나도 저기에 낄래
저 사람 연진이야?
맛있는 삼겹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껴줘~~~~~
근데 저 5명무리에 송혜교가 끼진 않겄지..? 뭔가 송혜교는 대선배 느낌이라 본인도 저 무리에 끼기엔 머쓱할거같어ㅠㅋㅋ
그냥 삼겹도 아니고 맛있는 삼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