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동강할미꽃/정선 백운산(2024/03/23).........번개표
무척 더웠던 지난주말 땀을 뻘뻘 흘리며 올랐는데
누가 묵은잎을 모조리 잘랐고 개체수가 빈약해서 급실망했습니다
첫댓글 절벽에서 누가 만졌을까 궁금해 지네요
저 절벽의 할미들도 손을 대나보네요....개체수는 작아도 멋지게 봅니다
와우~~~ 유유히 흐르는 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군요.멋진 뷰의 아름다운 동강할미꽃 즐감합니다.
지난주말 번개시엔 고산에서 동강의 비경을 내려다보는 풍경이었지만이번주말 번개시엔 강가에서 동강의 비경을 바라보는 풍경을 담아보려 합니다흰색과 일반 할미꽃까지도요~~~
사진 찍는다고 그랬겟죠?? 아흐 안타깝고 속상 합니다역시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동강할미의 최고 매력이네요 내년엔 클도 따라 붙으렵니다 ㅋㅋㅋ
뷰가 멋진 곳에 자리해서쉽게 미모를 보여주지않는 도도한 할미꽃.완전 작품감이네요.
동강을 아스라이 내려보는 도도한 동강할미들이네요..언넘들이 할미들의 예쁜치마를 모두 벗겼을까요..
오~~!! 보기만해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위험한 곳에 피어있네요,,,감상하는 우리야 좋지만, 담으실때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어요,,저는 편히 앉아서 멋진 그림을 감상합니다,,수고하셨읍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묵은지를 싹뚝 자른 분을 존경해야 할까 미워해야 할까 잠시 헷갈립니다.ㅋㅋ
추락사 소문이 나야 나쁜손들이 접근을 하지않을까요
굽이져 돌아가는 동강을 바라모며 피어난 동강할미꽃은 언제봐도 아찔한 자태입니다.그런곳에 있는 동강할미꽃 묵은잎을 따버려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했을까요.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첫댓글 절벽에서 누가 만졌을까 궁금해 지네요
저 절벽의 할미들도 손을 대나보네요....
개체수는 작아도 멋지게 봅니다
와우~~~ 유유히 흐르는 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군요.
멋진 뷰의 아름다운 동강할미꽃 즐감합니다.
지난주말 번개시엔 고산에서 동강의 비경을 내려다보는 풍경이었지만
이번주말 번개시엔 강가에서 동강의 비경을 바라보는 풍경을 담아보려 합니다
흰색과 일반 할미꽃까지도요~~~
사진 찍는다고 그랬겟죠??
아흐 안타깝고 속상 합니다
역시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동강할미의 최고 매력이네요
내년엔 클도 따라 붙으렵니다 ㅋㅋㅋ
뷰가 멋진 곳에 자리해서
쉽게 미모를 보여주지않는 도도한 할미꽃.
완전 작품감이네요.
동강을 아스라이 내려보는 도도한 동강할미들이네요..
언넘들이 할미들의 예쁜치마를 모두 벗겼을까요..
오~~!!
보기만해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위험한 곳에 피어있네요,,,
감상하는 우리야 좋지만, 담으실때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어요,,
저는 편히 앉아서 멋진 그림을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묵은지를 싹뚝 자른 분을 존경해야 할까 미워해야 할까 잠시 헷갈립니다.ㅋㅋ
추락사 소문이 나야 나쁜손들이 접근을 하지않을까요
굽이져 돌아가는 동강을 바라모며 피어난 동강할미꽃은 언제봐도 아찔한 자태입니다.
그런곳에 있는 동강할미꽃 묵은잎을 따버려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했을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