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의 글들에서는 총 2편에 걸쳐서 '알카에다가 남극의 바깥(?)에 숨어 있는 항공기를 지하드(jihad) 위해 사용할 것이다'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기간인 '2016.06.13 ~ 2016.06.19'의 기간 동안에 발매된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간이 가지는 의미를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은 총 7일간인데, 7은 항공기와 밀접한 수입니다. 항공기들 중에서는 명칭에 숫자 7이 사용되는 항공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 보잉-777)
두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의 첫 날짜인 6월 13일은 UN의 수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의 생일인데, UN의 상징깃발은 지구가 평면임을 암시합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남극의 바깥(?)에 숨어 있는 항공기가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의 마지막 날짜인 6월 19일은 알카에다의 수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생일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의 첫 날짜인 6월 13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613이 되는데, 이러한 613은 구약성경에서 명시된 '지켜야 할 율법의 수'로서 율법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이 기간의 마지막 날짜인 6월 19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619가 되는데, 이러한 619는 114번째 소수로서 114와 일맥상통하며, 114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의 총 장 수입니다.
네 번째 및 다섯 번째 과정을 종합하고, 여기에 테러단체의 의미를 더하면, 지하드(jihad, 성전이라는 명목하에 자행하는 무슬림들의 전투적 율법 행위)가 도출됩니다.
이제 해당 기간 동안에 발매된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16.06.13에 바다가 발매한 곡인 'flower'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지금이 말세이자 환난이 임박한 때이니, 자기의를 절제하고 휴거를 대비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BADA FLOWER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중에서 bada는 코뿔소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데, 코뿔소는 성격이 난폭하며, 눈에 거슬리는 것은 돌진하여 뿔로 들이받아버리는 습성이 있는 동물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바다가 신부의 예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있음에 따라, 신랑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 교회를 암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신부 교회에다가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코뿔소의 의미를 더하면, 자기의가 강한 성도가 도출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바다가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는데, 이 스프레이에서 나온 연기가 바다의 얼굴을 가림에 따라 면사포를 쓴 신부를 연상시킵니다.
이는 구름 속에서 신랑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 교회 즉, 휴거를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구름을 연상시키는 연기가 분홍색입니다.
분홍색 구름은 주로 노을이 질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지금은 노을이 지는 때이다 즉, 말세라는 암시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BADA라는 문구 옆에는 FLOWER라는 문구와 눈 결정 기호 *이 같이 있는 형태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눈꽃'을 도출할 수 있는데, 눈꽃은 하늘에서 내린 눈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형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눈꽃을 볼 수 있는 계절인 겨울은 시련을 상징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지금은 시련의 시기이다 즉, 환난이 임박한 때라는 암시입니다.
이어서, 2016.06.13에 윤하가 발매한 곡인 '알아듣겠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서 큰 폭탄 테러가 발생할 것이니 빨리 탈출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M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남자 캐릭터의 눈에 조심하라(watch out)라는 문구가 적힌 안대를 씌운 형태로 그려낸 것입니다.
곧, 화보는 M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남자가 봉변을 당할 것이라는 암시이거나, 이 남자의 국적에 해당하는 나라에서 큰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윤하의 생일인 4월 29일은 2011년도에 영국의 왕세손인 윌리엄 윈저가 런던의 중심지역인 웨스트민스터에서 미들턴 비와 결혼식을 올린 날입니다.
윌리엄 윈저는 M자형 탈모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인물입니다.
윤하의 생년월일인 1988.04.29와 윌리엄 윈저의 결혼식 거행일인 2011.04.29는 23년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 사건 이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할 설정은 런던에서 큰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에는 여러가지 색상들의 삼각형이 보이는데, 이러한 설정은 주로 삼각형을 띄는 음식이자 여러가지 식자재들이 사이사이에 끼워지는 음식인 '샌드위치'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가게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도시는 런던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테러의 타겟이 될 도시가 런던이라는 점을 재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이 곡을 피쳐링 한 인물 중 한 명은 '핫펠트'인데, 핫펠트 중 '핫'은 뜨겁다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인 'hot'가 일맥상통하며, 나머지 '펠트'는 '느껴지는'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인 'felt'와 일맥상통합니다.
곧, 핫펠트는 '뜨겁게 느껴지는'으로 응용될 수 있는 활동명으로서, '폭탄 테러'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이 곡을 피쳐링 한 인물 중 나머지 한 명은 '치타'인데, 치타는 지상에서 가장 발이 빠른 동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치타가 달려나가듯이 런던을 빨리 탈출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이 곡을 부른 가수인 '윤하'는 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한다는 뜻의 단어인 '윤허'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테러가 어명을 받들 듯이 반드시 실행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참고로, '알아듣겠지'가 발매된 당일, 포미닛이 사실상 해체를 결정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아래 주소의 기사문 참조]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613113456392
포미닛은 2015.01.26에 '추운 비'라는 앨범을 발매한 바 있으며, 당시 앨범의 발매 날짜인 1월 26일을 3개의 주사위를 써서 나타낸 바 있습니다.
주사위는 영어로 die 즉, '죽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와 동음이의어입니다.
1월 26일을 나타내는 숫자 126은 거꾸로 하면 621 즉, 윌리엄 윈저의 생일인 6월 21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이 됩니다.
이어서, 2016.06.14에 다이아가 발매한 곡인 '그 길에서'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교만을 경계하고 초심을 잊지 말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7명의 다이아에 멤버들이 흰 옷을 입고 도열해 있는 모습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명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앞 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신부는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를 상징하는 옷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대략 7명의 성도들 중 한 명 쯤은 특출한 달란트(=재능)를 가지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특이한 문양이 그려져 있는데, 이 문양 중 좌측 부분이 여자의 생식기를 연상시키며, 중앙 부분이 정자를 연상시킵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그 길에서'를 더하면, 질에서 난자와 만나는 정자가 도출됩니다. [기역 발음이 잘 안되는 사람들은 기역 발음을 지읒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의 경우 '길'을 '질'이라고 발음합니다.]
난자와 만나서 수정이 되는 정자는 1등을 하는 성도 즉, 큰 상급을 받을 성도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 있는 특이한 문양의 우측 부분에는 염소의 원소기호인 [Cl]이 적혀 있습니다.
염소[Cl]는 초식동물인 염소와 일맥상통하는데, 성경적으로 염소는 양과 대비대는 동물로서 버림받는 자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큰 상급을 받을 줄 알았던 성도가 버림받는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는 곧, 교만을 경계하고 초심을 잊지 말라는 뜻이 됩니다.
이어서, 2016.06.14에 휘성이 발매한 곡인 '제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영국에서 큰 재앙이 발생할 경우, 이어서 발생할 사건은 휴거가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휘성이 영국 신사를 연상시키는 모자를 쓰고 촬영한 것임을 알 수 있는데, 화보에서 휘성이 이 모자를 벗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제껴'의 의미를 더하면, 영국을 제거한다 즉, 영국에서 큰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TRANSFORMATION' 즉, '상태변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건은 순간적으로 몸의 형질이 변화는 사건인 휴거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휘성의 로마자 활동명인 [WHEE SUNG]이 적혀 있는데, 이 중에서 whee는 흥분하거나 신이날 때 지르는 감탄사이며, sung은 '노래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sing의 과거분사형 단어입니다.
곧, 휘성의 로마자 활동명은 큰 기쁨에 때문에 감탄과 노래가 절로 나오게 될 사건인 휴거를 재확인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06.15에 노을이 발매한 곡인 '손잡아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히브리서 4장 12절 내용을 기억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중앙에는 마이크에 초록색 잎사귀가 돋아난 모습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이크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소리를 증폭시키는 장치라는 점 및 초록색 잎사귀는 생명을 상징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널리 전파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의 그림에는 곡명인 '손잡아요' 및 이 곡을 부른 그룹인 '노을'이 함께 적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곡명과 이 곡을 부른 그룹의 의미를 종합하면 '손으로 노을의 잡아요'가 됩니다.
그런데, 노을은 무형적인 존재로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화보를 다시 보면, '손잡아요'와 '노을' 사이에 줄이 그어져 있음에 따라, 노을을 잘라버린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은 노을마저 잘라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화보의 중앙에 있는 그림은 히브리서 4장 12절 내용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는 9개의 사진 및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9는 성령님의 9가지 열매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는 가운데에 있는 그림의 외침이 사방팔방으로 퍼지는 듯한 설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그림을 제외한 나머지 8가지 그림들은 모두 연인 및 가족들의 손을 잡으며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8가지 그림에 갯수에 해당하는 숫자 8은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의 인원 수로서 생존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연인과 가족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파하여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고, 모두 다 성령을 받게 하여 생존의 길로 이끌자 즉, 주위 사람들부터 점진적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가요를 통해서 저들이 복음을 전할리가 있겠습니까?
꿈보다 해석이 뒤어난듯?
다르게 해석되시면 따로 분석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