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단기에는 수급장, 지수가 오르면 로테이션 대비
▶️ 신용잔고 부담과 개인 매물, 지수 상방 압력 상쇄
- 코스피 신용잔고 하락 더뎌 코스닥과 대조적. 지수는 4월 말 수준 회귀했으나 신용잔고는 5월 중순 수준 잔존, 지수 상승 시 출회 물량 지속 우려.
- 개인 비중 및 영향력 확대 속 매물 축소 제한적, 지수 상승 시 매도 압력 지속 시사.
- 7월 외국인 누적 1조 순매도. 종가 7,000pt 상회 시 익일 순매도 전환 패턴(15일 7,284pt·23일 7,096pt 직후), 6,000pt대에선 중립적.
▶️ 주체별 수급 차별화
- 개인 고점 이후 삼성전자/하이닉스 순매수 집중. 약 6개월 학습효과로 반도체 편중 지속.
- 금융투자는 선물 고평가 속 현물 매수(차익거래)로 나타나 방향성 매매로 보기 어려움.
- 금투를 제외한 기관과 외국인은 전닉 순매도에 집중
▶️ 지수 상승 시 로테이션 활성화, 은행/방산/에너지 주목
- MDD -25% 지수레벨에서 기관 테크 비중 이미 높아 적극적 비중 조절 제약. 지수 추가 상승해야 매매 유인 발생.
- 선호 섹터는 은행/방산/에너지, AI 노출 없거나 낮고 수급 관점 접근. 은행 ROE 개선 속 선행 P/B 0.7배로 밸류 여력, 금리 인상 기조, 실질 성장 등이 은행 매력도를 높임
- 방산은 AI와 무관한 수주 산업으로 눌린 주가에 수급 수혜 기대, 에너지는 실적 전망 상향과 유가 배럴당 90불대 복귀 등의 영향
- 은행과 에너지는 외국인 지분율 관점에서 약 1개 분기간 가장 많이 늘어난 섹터에 속함
- 주도주 시총 비중 압도적, 소규모 로테이션도 여타 섹터에 큰 영향. 기관은 시총 크고 성격 다른 업종으로 이전 후보 물색 수순.
- 기존 포트와 성격 다른 업종을 선제적으로 탐색할 시점. 언급 섹터 외 화장품/인바운드 등 바텀업 관점에서 특정 종목과 섹터로의 확산 주시.
<보고서: https://lrl.kr/c0Kj8>